김의성은 17일 자신의 SNS에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부산행’ 관람을 멈춰주세요. 반복합니다. 관람을 멈춰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글 밑에 “일단 사람은 살리고 봅시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의성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약을 걸었다. 그는 “여러 사람이 저에게 명존쎄(명치를 세게 때린다는 뜻의 은어)하고 싶다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부산행’ 1200만 넘어가면 마동석씨한테 한 번 해달라고 할게요”라고 말했다. +지금 약 1100만이라고ㅋㅋ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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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볼때마다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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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웃고 나랴왔다가깜놀
이미지 세탁 쩐다 진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