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즈음..직장 내 동료 상당수가 접종을 마쳤을 때..접종자에게선 블루투스로 특이한 번호가 잡힌다는 어떤 블로거의 글을 접하고 진짜인가 제 폰으로 실험을 해보니...정말 신호가 잡혔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알파벳과 숫자가 섞인 번호가 블루투스에 몇개씩 뜨는 것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뛰며 놀랐는지 모릅니다. 알고 보니 통신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고유의 Mac 번호라고 하던데...
정말 실내에 접종 완료자들이 들어오면 번호가 뜨고 나가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2차까지 맞았다고 다 뜨는 건 아니였습니다. 더러 안 뜨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도대체 백신에 뭘 넣어서 이런 이상한 번호가 뜨는지 궁금했는데..좀 지나니 통신기능을 갖춘 나노봇에 대한 정보가 여기저기서 많이 흘러 나왔습니다.
오늘 어떤 블로거님이 크베어댕큰코리아 카페에 게시된 글을 공유해두어서 들어가서 읽어보니..산화그래핀과 뇌혈액장벽 침투, 양자점 나노물질 등 더 잘 이해가 됩니다. 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전문용어들이라 좀 생소하고 바로 이해가 되진 않겠지만..어떤 원리로 인체가 송수신 가능한 디바이스로 되는지 잘 설명해두었습니다.
실험실에서 세상 밖으로 나와 무차별 인체실험을 전세계에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G도 버스 지하철 생활하는 곳곳에 설치를 많이 하고 있는데 유럽 어느 나라는 5G 송수신탑 반대시위도 하는 걸 기사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실험하면서 인구감축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실험단계라서 백신 맞은 접종자 대다수에게서 맥번호가 뜨고, 소수에게서 이명이 들린다거나, 환청, 정신분열이 나타났다는 사례는 있어도 백신과 일종의 연관성을 추측만 할 뿐 제대로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현재는 실험 중이기에 온갖 것을 다 집어넣은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한 질병이 대다수이고 심하면 사망을 보이는데, 이 기술과 외부 기반시설이 정말 안정적이고 정교한 완성단계에 이른다면 백신 맞은 사람은 더 이상 자유의지와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 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캐리 마데 박사의 말 그대로 휴머노이드 2.0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이상 부스터나 백신 접종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 십자가 구속과 생명, 진리 위의 믿음, 이를 힘써 지켜 생명책에 나와 가족들, 중보기도하는 지체들의 이름이 선명하게 기록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얼마 전, 컴퓨터 기계공학을 전공한 어느 코리스찬 교포 자매의 전문가 수준과 입장에서 일명 나노봇에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걸 들어 보먼서 온몸에 소름이... 정말 무서운 세상이며 때가 다 되었으며 정신들 바싹차리고 그 무엇보다도 주님 더욱 가까이,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고 깨어있으므로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주여, 가족들 및 내게 속한 모든 자들, 부디 살려주옵소서..ㅜㅜ
얼마 전, 컴퓨터 기계공학을 전공한 어느 코리스찬 교포 자매의 전문가 수준과 입장에서 일명 나노봇에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걸 들어 보먼서 온몸에 소름이...
정말 무서운 세상이며 때가 다 되었으며 정신들 바싹차리고 그 무엇보다도 주님 더욱 가까이,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고 깨어있으므로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ㅠ ㅠ 이 악한 백신을 강요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ㅠ ㅠ 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