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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사주 명조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우주가 형성된 이래로 우주 삼라 만물 삼라만상 사물들이 다 사주(四柱)가 있다 할 것인데 뭐 생물(生物) 사람에만 국한하는 것은 아니잖아 뭐 소극적 개념으로 지구(地球)에 국한해서 사계절이 생기고 어떻고 함으로 인해서 춘하추동이 있고 사시 장철 사시사철 말하자면 계절이 생기며 동서남북 방위 개념이 생기며 뭐 이런 거 온갖 학설 잡설을 다 주워 섬겨보지만은 왜 사람에게만 사주가 있겠어 돼지도 사주가 있을 것이고 개 명조(命條)도 사주(四柱)명조가 있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온 삼라만물(森羅萬物) 동물(動物) 식물(植物) 할 것 없이 다 그 사주가 있어 생긴 바퀴대로 말하자면 체질대로 그 모습 그려놓은 것대로 다 사주명조가 다 있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주가 빅뱅 이래로 빅뱅으로 뻥 터져가지고 어느 포인트 점이 뭐 펑 터져 가지고 벌어졌다가 어떤 사람은 그게 아니고 그것만 아니고 그 밀도가 아주 고밀도로 빽빽하던 것이 펑-하고 터짐으로 인해서 점점 밀도가 얇아지는 형태로 나아가서 퍼진 것이 곧 우주 빅뱅 놀리고 지금도 자꾸 계속 빛보다 빠르게 우주가 퍼져 나간다 이렇게들 이제 주절거리는데 그렇다면 그 역산(逆算)해 들어간다 할 것 같으면 우주 시간을 역산해 들어간다 할 것 같으면 빅뱅의 사주는 없겠어 생각해 봐 빅뱅도 사주명조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여 사람들이 인식(認識)이 네 기둥을 세워서 그런 거지 하필 왜 네 기둥만이겠어 다섯 기둥도 세우고 여섯 기둥 뭐 뭐 숫자 무슨 진법이나 뭐 오진법 십진법(十進法) 십이진법 무슨 진법에 의거해서 나열을 하든가 그 뭐 표현하려고 보니까 뭐 컴퓨터도 다 그런 식으로 이진법 영 제로1 영 제로1 이런 것을 번복하고 이것저것 섞어 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 이렇게 표현할 것을 표현해 낸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무슨 진법을 동원하든가 뭔 논리 전개를 주장하든가 다 무엇이 있다 하고 관찰하면 관점을 두고서 관점을 두고서 관찰하면 다 있게 마련인데 하필 인간만 그렇게 사주명조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 그러고선 음양 오행을 논하고서 사주명조에 오행을 붙여가지고 오행을 구분해 가지고서 뭐 천간(天干)이니 지지(地支)이니 하며 지장간(支藏干)에 오행(五行)에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에 뭐가 들고 뭐가 들어갔다 이렇게 또 이제 주장들을 내걸면서 분류를 하면서 그렇게 오행 육친(六親)을 논해가지고 육친(六親)이 어떻고 육수(六獸)가 어떻고 그럼 가만히들 생각해 봐.
아주 쉽게 간단하게 만물이 다 사주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만들어내는 건설하는 거 이런 데는 사주가 없겠어 저 교량도 사주가 있고 저 말하자면 건물도 사주가 있고 고층 빌딩 마 아파트도 이런 것도 다 사주가 있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래서 시공식도 하고 준공식(竣工式)도 하고 그러는 것 아니야 준공식이 말하자면 사람이 태어난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게 생일이 될 것이다 이런 뜻도 되잖아.
시공식은 난자(卵子)가 말하자면 정자(精子) 맞는 그런 형국도 되는 것이고 사람이 생각할 탓이야.
그러니까 모든 만물을 생긴 대로 다 사주는 있게 매련인데 그런데 그 사주 가지고서 말하자면 생각을 해 봐 그거 알고리즘 말하는 풀어제끼는 하나의 도구 방법 이렇게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오행 육친을 갖고 토극수(土克水)는 어떻고 토생금(土生金)은 어떠하며 금생수(金生水)는 어떻고 그 금극목(金克木)은 어떻다 육친(六親)이 뭐고 나는 무엇이며 뭐 정재 편제 정관 편관 온갖 말하잠 음양 오행 논리 막 사주(四柱)를 풀어제키는 이론을 들쳐가지고서 풀어제키기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다면 저기 교량은 말하자면 그런 사주가 없으며 저 건물 고층 빌딩, 신격호 빌딩 같은 것은 사주가 없겠어 근데 생각을 해봐 아파트 건설하면 단 30년이 못 가 가지고 재건축한다고 육갑들을 떨어 그럼 그 사주가 말하자 하면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일평생 살았다는 거 아니야 사람들 요새 수명이 늘어가지고 100년도 더 살려고 하는 것 아니야 고령사회 인구 절벽이 와가지고 그러니까 뭔가 그 알고리즘 그 푸는 방식이 사물에 대하여서 각기 다르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체질 성향상 아 그 생긴 바퀴 대로 다르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 사주 논리 갖고만은 절대 안 된다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팩트는 그거야 사람들이 이 사주에 얽매여 가지고 어느 사주는 좋고 어느 사주는 나빠 공산품도 다 사주가 있어 한 시간에 저 공장에서 수많은 공산품이 똑같은 거 막 수도 없이 막 쏟아지는가 하면 다리 교량 건축물 이런 거는 수년이 가면서 거기서 건설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뭐 토성(土星)이 늦게 돌아가고 뭐 화성(火星) 목성(木星)이 어떻게 몇 바퀴 시간적으로 늦게 돌아가고 이런 걸로 또 주어 섬긴다고 지구가 365일 돌아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공전(空轉) 기간이 그렇다 한다 할 것 같으면 24시간 자전(自轉)하면서 온갖 학설 잡설을 다 주워 섬겨봐야 사주 갖고만은 안 된다는 것만 알아두라.
이거 똑같은 사주가 한 둘이야 그렇고 그러면 그럼 뭐여 어느 공장에서 공산품 ‘못’을 생산했다 봐 그러면 그 말하자면 그는 못이 말 갑자전년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에 태어났다고 생각을 하면 그 육친(六親)이 어떻고 말하자면은 갑(甲)일간(日干)의 육친(六親)이 어떻고 뭐라 관성(官性)은 뭐며 재성(財性)은 뭐며 살성(殺星)은 뭐며 인성(印性)은 뭐고 비견 비겁(比劫)은 무엇이냐 이렇게 논해 가지고 그게 일률적으로 한 시간에 나온게 수많은 것이 똑같아야 되는데 어디 그래 저넘에 못이 그 사용하는 쓰임새에 따라 가지고 화장실에도 가서 박힐 때도 있고 부엌에 가서도 박힐 때도 있고 현관문에도 가서도 박힐 때가 있고 그런데 같은 시각에 다 나온 못이라 하더라도 못 공장에서 못을 사 봐.
가게에서 철물점에서 그러면 한 한 박스에 들은 못이 한 시간에 다 났다고 생각을 해 봐.
그렇지 않겠어 그럼 여기도 박고 저기도 박고 하는데 그놈 팔자가 같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사주 팔자에서 그 운명 흐름이 그와 똑같은 거여 이 못만 가지고 그런 거 아니야 공산품만 그런 거 아니야 사람도 사람 이 만들어 낸것 된 거 아니야 그럼 공산품이나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똑같은 것 사람 공장에서 사람을 빼낸 거나 마찬가지로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아 그런 육친론 뭐 어떤 걸 갖고서 알고리즘을 생각해 가지고 판결하려고 덤벼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판판의 실수가 된다.
판판의 실수가 된다. 어떤 사람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점쟁이 먹여 살리기 위해서 그 사람 앞으로 줄을 서게끔 그 말하는 것마다 공교롭고 우연에 이치처럼 착착 들어맞으니까.
그것이 말하자면 그 풀이가 맞는 것처럼 보이지.
아 -당장 여러 그 아직 생각할 것도 없어 노무현 사주 대통령 해먹은 사주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해 돌아가셨지만 택시 기사도 똑같다.
그러잖아 하루에도 사주가 똑같이 태어난 사람이 아무리 명수가 적게 태어난다.
그래도 우리나라에도 1년에 아직도 그래도 말하자면 인구 절벽이 해도 몇십만 명은 태어날 거 아니야.
그럼 똑같은 사주가 얼마나 많겠어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다 똑같은 삶을 살겠어.
그저 그 리듬 파장 굴곡 롤러 코스 운세 타고 나가는 것이 거의 유사한 점이 많다.
이렇게 이제 봐가지고 목극토는 어떻고 말하자면 금극목은 어떻고 수생목은 어떻게 되느냐 육친이 뭐하며 이런 걸 논해가지고 어쩌고저쩌고 말하잠 코에다 붙이고 귀에다 갖다 붙이고 이 따위 수작들을 하면서 풀어보려고 하지만 어림 반푼도 없는 거여.
그 다 주위 환경에 영향을 주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여.
만물이 사물이 다 그 주위 환경만 아니고 그 일기 말이야.
대기권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풍은 조화에 이런 것도 다 관련이 있어 달에 조수간만 차이 이런 것도 다 관련이 있고 태양풍 섬광 멀리는 별들의 태동 움직임 북극성도 관련이 있다 어떠한 사물에 영향을 주는 것이 그 태어난 것만 갖고 논할 수가 없게끔 만들어져 있다.
이거 주위 환경 이 말이야. 어떤 환경은 열악한 데가 있고 어떤 환경은 그거와 옥토(沃土)가 돼 가지고 잘 성장할 수 있게끔 꾸며진 데가 있고 똑같은 말하자면 명조(命條)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아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걸 뭐 내 사주 학설(學說)을 부정하려고 하는 건 아니야.
맞는 것은 맞고 틀린 건 틀리고 그렇게 되겠지만은 부정하려는 건 아니지만 거기 너무 얽메어 가지고 자기네들 주장만 옳다고 내세울 것 하나도 없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말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주 하나에만 얽매일 게 아니다. 그 주위 환경을 잘 봐야 된다.
부모는 누구며 교육 정도는 어떻게 되었으며 부모들이 살아온 그 풍수 관련 전통 관련 이런 거 또 그 사는 장소가 어떻게 좋은가 꽃밭에 가면 향기가 나오고 뒷간에 가면 구린내가 난다는 게 그래 하라는 말 아니야.
그만큼 장소 선택을 잘함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부촌에 나면 귀티가 나게 부티가 나는 것이고 귀촌에 나면 귀티가 나게 마련 아니야 이치가 그런 거 아니야.
달동네 나오면 달동네 아무리 깔끔하게 차려 입어도 달동네 모습을 그려... 말하자면 생각을 해 봐.
각 지역적으로 경상도 나오면 경상도 사투리 해야지 전라도 사투리 금방 하겠어 생각을 해 봐.
예전에 맹자에도 나오잖아. 오나라 사람을 초나라 시장에 가서 5년 동안 베기게 하면 오나라 말 하라 해도 못하고 초나라 말 배우지 말라 해도 저절로 그만 숙달이 돼가지고 통달이 된다고 그러니까 그만큼 환경이 사람이나 만물을 많이 영향을 주고 지배를 한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사주라는 건 단순해.
그 알고리즘 그 굴곡 리듬 파장 리듬 파장 타고 나가는 거 그것을 좀 알아보고서 높낮이 흐름이 어떻다는가 레파토이 흘러나가는 것이 어떻다는가 이걸 좀 알아보려고 하는 것뿐이지 단순하게시리 본다면 그 전체적 상황, 그 사람의 운명 무슨 명진사해(名振四海)하고 양명사해(揚名四海)하며 부티가 나고 말하잠 가난한 모습을 그리고 이런 것이 다 그 다른 역량 특히 환경 영향, 풍수 역량에 많이 달렸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사람이 좋아지려고 각고에 노력을 하는 것 아니야 열심히... 그러다 보니까 온갖 좋다 하는 짓은 다 보약을 먹듯이 다 해보는 것 아니야 뭐 성명 삼자라도 간다[개명].
집도 좌향을 말이야. 동서남북의 어느 좌향을 틀어서 자좌 오향을 놓는다.
해좌 사향을 놓는다. 온갖 뭐 사무실에 집기를 어떻게 배치한다.
현관문을 어디로 둔다. 온갖 학설이 난무하는 것이 음양오행 동양 철학 관계의 논리다.
점성술이기도 하고 아 여러 가지로 서양에서도 점성술이 많잖아.
무슨 타로 같은 거 이런 것도 우리 많이 지금 현대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치고 있잖아.
예전엔 그저 기껏 알아본다는 거야 말이야 역학관계 점쟁이 점술 치는 거나 이렇게 명리계나 이런 걸 학계나 이런 걸 갖고 논했는데 음양 명당, 풍수, 음택, 양택 이런 걸 갖고 논했는데 요즘은 또 타로가 그렇게 히트를 많이 치잖아.
이처럼 그 세월이 가면서 자꾸 그 알아보는 관점도 미래를 알아보려 하는 관점도 또 과거를 알아보려고 하는 관점도 많이 좀 변형돼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이건 뭐 두서도 없이 이러쿵저러쿵 여럿 말을 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팩트는 뭐냐 다른 것을 좀 봐라.
우물한 개구리가 되어 가서 있지 말고 남의 모든 학설 주장하는 것도 한번 들어봐야 된다.
뭐 그렇게 해가지고 뭐 남의 학설 들어라 꼬드기고 사상 이념, 종교 계통으로 빠져들어가서 그놈들 말을 들어라.
뭐 말인즉 마약을 어떤 것인가 알아보려다 마약 중독 쟁이가 된다.
그러잖아..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은,.... 하마 척하면 3만 9천이라고 나는 하지 않더라도 그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본다 하면 된바가 대충은 말하자면 어림짐작으로 감으로 눌러 잡을 수가 있다.
이런 뜻이여. 다 보면 지금 이 강사의 눈에는 뭐 남을 비평하고 혹평하려 하는 건 아니지만 전부 다 그렇게 사상 이념이나 무슨 정치적인 이해 득실 이런 것에 논해가지고 내 눈에 볼 적에는 막 궐기대회 뭉쳐가지고 하루살이 벌떼 처럼 나대는 걸 본다 하면 전부 다 물려가지고 오염이 돼가지고 좀비 드라큐라가 된 모습 으로 보여진다.
아 이거 좀비가 돼 가지고 또 드라큐라가 되면 박쥐 드라큐라처럼 말하자면 자꾸 물어제켜 봐.
그럼 점점 전염병이 퍼져가지고 좀비 무리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아니야 좀비가 되면 뭐여?
그거 말하잠 좀비 숙주(宿住)가 되는 것 아니야 그 연가시 숙주가 되듯 해가지고 속이 다 파먹힘 당 해도 사지 팔다리가 그놈들 말하잠 숙주가 하자는 대로 움직여 주는 것 아니야 숙주들린 귀신(鬼神)이 하자는 대로 그와 똑같은 거예여.
지금 이 저들을 주장하면 영적(靈的)인 싸움 서양 계덕 귀신하고 그냥 토태미즘 귀신하고 합작품이 돼 가지고 아 윤석열이 도와준다 지금 이런 정치적인 이야기도 이거 가미(加味) 되잖아 여.....
숫한 해운년이 가도 이말씀이 남을는지 모르지만 그래가지고 그 반대 세력 말하잠 지금 좌익 세력을 말이야 하고서 말이야 자웅을 겨뤄보자고 한다.
그래서 안 망하려고 서양 계독 야소 놈들 유대짚시 조상 역사책 마귀(魔鬼)서(書) 신봉하는 넘들이안 망하려고 그렇게 말하자면 자기네들이.... 극좌 애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은 망할 것 같으니 설 자리가 입지가 좁아질 것 같으니까 발악을 하는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게도 또 보여지는 것 아니야 그래가지고 떼거리로 좀비 드라큐라가 돼 가지고 ‘와와’ 해가지고 먼저 가서 그 좋은 자리 차지해 가지고 몫자리 차지해 가지고 사시장철 저희 놈들끼리만 그 자리 차지하고 데모하고 궐기하고 주장해 가지고 이권(利權) 놀음 해제 키려고 거기 이해득실 다 걸려서 뭐 팔아쳐먹고 뭐 뭐 사라 하고 있다.
수작들 막 한다고 그러잖아. 뭐 팔아먹고 뭐 스마트폰을 팔아먹는다던가 내가 아마 그 얘기하기도 전에 아마 그 스마트폰 얘기도 아마 그럴 줄 알았어.
그런데 거기 몰리면 뭐 뭔가 이권 나와야 해 먹을 거 아니야 그래야지 돈을 갹출를 하든지 거둬 제키든지 해야지 자꾸 데모 미천이 될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궐기대회 미천이... 그냥 돈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아니야 이 세상 논리 체계가 재물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 손발을 움직일 수가 없는 게 이 세상 논리여 누구 돈을 뺏던지 뺏어 가지고 무슨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무민(惑世誣民) 꼬득여 가지고서 꺼내가지고서 말하잠 자기네들 이권놀이에 사용하고자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렇게 해가지고 계속 먹고 살려고 하는 거야.
말하자면 인간들 눈에 머리에 숙주가 박혀 가지고서
어 -인간들 머리 정신(精神) 이것을 숙주로 삼는 거야.
집을 삼아 가지고 자기네들 주장 이념 논리가 커다란 뱀이나 말하자면 길다란 실뱀이 돼 가지고 계속 또아리를 틀고 앉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시키면서 논리 전개를 시키면서 부려 쳐 먹어 사지 팔다리로 부려 쳐 먹는 거지.
인간 들을..... 이렇게 말이 이렇게 굴러오잖아. 비약적(飛躍的)으로 지금 사주 팔자에서 비롯 삼라만물(森羅萬物)에서부터...
다 있다는 데서부터 이렇게 풀이해 가지고서 그러니까 명리 체계 하나만 갖고 안 돼고 주위 환경 여러 영향을 주는 거 이런 것까지 다 살펴봐야 된다.
지금 세태 돌아가는 거 봐. 인구 절벽 고령사회 또 세계적 정세적으로 트럼프 같은 자가 정권을 잡고서 말하잠.
마구 흔들어서 힘셈 장땡이라 그러고 마구 공박하고 협박하고 말이야.
말 안 들면 다 죽여버린다 막. 오늘도 뉴스에 보면 하마스 너들 다 죽여버린다.
이 따위로 말하잠 아주 공갈 엄포 우리나라 한테는 안 그러겠어 언제 또 이제 공박을 할는지 모른다.이거야
제가 아쉽고 만만하고 말해 호갱으로 보이면 그저 금방 잡아먹지 못해 가지고 혈안이 돼 가지고 날뛰는 것이 지금 양키들 입장이여.
그러니 거기 잘못 거더 들리면 그냥 당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리도 정신 바짝 차려야 되고 말하잠. 핵무기 반드시 가져야 돼.
우리도...
핵 핵 뭐 어떻고 말하자면 비핵화 웃기는 농간이지 그런 거 말야 정권 잡기 위한 하나의 수단 술수에 불과한 거지.
무슨 사상 이념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이런 논리 체계가 민주주의 이런 논리 체계 다 정권 탈취하고 정권 잡기 위한 하나의 수단 방법에 불과한 거지.
일단 집권하고 난 다음에 막 뭔가를 말하자면 권력을 휘둘러 가지고 말하자면 세상을 장악하고 다스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야.
그러니까 무슨 이념 사상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닌 거예여.
그거는 말하자면 하나의 권력 집권 수단에 불과한 거지.
그거 다 짓 깔아 뭉게고 다 안 해도 그만이라. 지금 공산주의라 해봐야 중국이 공산주의야.
공산주의 아니잖아. 정권만 공산주의지 먹고 사는 건 다 자본주의 다 말하잠 돈 많은 놈 장뗑 아니야.
그들을 본 다 할 것 같으면 그런 논리로 흘러가게 돼 있다.
베트남도 그렇잖아. 뭐든지 권력 잡기 위해서 무슨 사상 이념을 도입해 가지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지 그대로 흐를 수는 없는 거다.
되지 않기 때문에 사상 이념대로....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그러니까 그만큼 그 환경에 적응을 받고 지배를 받아가지고 세상이 움직여 나아가며 만물이 움직여 나가며 우주가 그렇게 태동해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되고 사주 팔자에 그거에 국한해 가지고 소시안(小視眼) 적으로 메여서 요- 팔자는 이렇게만 한다.
이런 생각을 싹 버려라 이런 말씀이여. 어느 팔자든지 대통령이 해 먹고 어느 팔자든지 똑같은 팔자일지라도 거지가 될 수 있으며 급사를 할 수가 있으며 말하잠 비행기에 타가지고 추락해서 거기 안에 탄 사람 다 나쁜 사주겠어.
그렇지 않아. 그러니까 여러 가지 상황 돌 돌발 변수가 많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항시 깨어 있어야 되고 항시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을 갖고 살아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정신 깨어 있어야 되는데 관리 소홀하면 그냥 당하는 것이고 보이스피싱 이런 거 다 그렇게 말하자면 맹점 취약점을 파고들어 가지고 사람을 골탕을 주고 말하자면 어렵게 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이 세상의 문화가 발전할수록 사기꾼이 더 난장판을 이룬다.
말하자면 거덕측기(居德則忌)라고 그랬어 둔무부 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불신이라고 그게 택천쾌해 부귀 지상이야.
거기 그 사효동(四爻動)에서 그렇게 다 말해주고 있어.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이 세상에 관련하는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사물한테 관련하는 것은.., 그래 서로 그럼 어울려 산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먹고 먹히고 , 어 먹고 먹히고 그러는 거야.
그러다가 보면 제 몸둥이도 집어 먹으려고 덤벼들고 아 이런 것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오늘도 그냥 저녁 먹으면서 생각을 해 보니까 저 텔레비에 나오는 거 보니까 막 메기를 갖다가 삶아가지고 막 온갖 양념을 해가지고 산 걸 갖다 끓여 먹어.
그럼 인간도 결국은 국먹는 사람 입이 인간들.. 메기 입장으로 볼 적에는 인간들 입이 다 마귀로 보일 거 아니야 인간넘들이....그럼 인간도 사람이 결국엔 죽을 적에 병마(病魔)에 시달려 죽든가 무슨 급살로 죽든가 돌발 변수로 죽든가 온갖 재앙으로 죽게 되면 그게 전부 다 그 주체가 마귀로 보일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병마가 마귀가 마귀가 우리를 잡아먹는구나.
인간만 잡아먹어 모든 게 먹힘 당 하는 건 다 먹는 놈들이 다 마귀로 보인다 이런 말씀이에여.
사탄으로 보이고 그러니까 뭐 그거 내가 저놈 살려주는 보살 그런 건 다 종교 개념이여.
부질없는 이야기 사람 꼬드기는 감언이설 이런 혹세무민한 그런 논리 전개에 불과한 거지 무슨 보살이고 부처여 남 살려주겠다하는 그런 그런 사악한 논리 전개할 것도 없어.
내가 잡혀 먹힌다 하면 결국은 저놈은 날 잡아먹는 마귀 말하자면 악마가 될 뿐이지 어찌 내가 고통을 하면서 저넘 먹이가 되는데 날 잡아 잡수겨서 좋소 나 해탈시켜줘서 좋소 이렇게만 생각을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여러 말을 늘어놓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일단 정신상으로 깨어 있어야 되고 유비무환 정신을 갖고 있어야 되고 뭐 관리 소홀하지 말아야 된다.
그래서 어떻게든 이 세상 힘센 놈 장땡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고 그 본떼를 보여주는데 당하지 말고 우리가 도리혀 저 본떼를 보여주려고 하는 놈 선제 타격하는 놈한테 뒈치기 한번 멋지게 해 가지고 말하자면 승기를 잡아 봐야 된다.
우리도 승기를 잡아봐야 된다. 남의 먹이만 되지 말고 스스로들 그래 다 자신이 뭐 남의 먹이 되려 하지 말고 남을 잡아먹으려 하는 아 그런 입장으로도 한번 서 봐야 되겠다.
아무리 힘이 약하더라도 그래 그러니까 말하잠. 독사가 모가지가 끌려 끊어지더라도 죽더라도 입을 딱딱 벌리고서 말하잠.
사람 손목줄을 손목줄을 물려고 덤벼든다고 물려고 덤벼든다고 하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죽듯드래도 용을 쓰고 죽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정신이 있는 이상 자기가 있다는 표현을 다 해 봐야 된다.
끝까지 해봐야 된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된다.
감투 정신을 가져야 된다. 사람은 어 끈기가 있어야 돼.
지구전이 있어야 되고 농성도 할 수 있어야 되고 뭐든지 저항 항변 이런 것도 한번 해봐야 되고, 여지가 있다면... 어 그래 그런 거 못하겠어 막 도리깨 참새 두드려 잡듯 도리깨로 막 메뚜기 두들겨 잡듯 막 두들겨 잡자는 막 폭탄을 터뜨리고 오늘 오발탄이 생겼다 하더라만.
아마 비행기가 오발탄을 터뜨려서 민가를 말아 한 번 갈렸다 하더라고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그 마악 광분 못하는 게 시리 광분하는 무리들 때려잡겠다고 막 폭탄을 투하하시키고 막 전쟁이 나가지고 서로 쳐서 죽이고 그런데 무슨 선악 논리가 있고 그런데 무슨 사주팔자 논리가 있어 생각을 해 봐.
사람이 떼거리를 한꺼번에 막 죽어 자빠지고 일어나 지진 해일이 일어나고. 어--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유성 충돌이 일어나가지고 싹으리 말하자면 지구 리셋설 모냥 재창조하다시피 하려고 덤벼드는 그런 식도 있는데 그러니까 어느 조그마한 데 국한해서 생각할 게 아니라 널리 생각을 해 봐라.
이 세상 통틀어서 이 우주를 통틀어서 생각을 해봐라.
세상은 자꾸 반복되고 뒤잡히고 그렇게 되돌아가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
내가 여기서 지금 말하자면 유튜브에 그 돌 깨는 기계 거에서도 사진을 찍어서 이미지 사진을 찍어서 올려 봤지만 그 옛날에 어떻게 저기 사람이 그 개처럼 생긴 말하자면 돌이 있잖아.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고 개처럼 생긴 눈 코 이거 다 있으니 그렇게 해서 일부러 말하잠 석수쟁이가 깰리가 마무잖아.
그러니까 그게 그전에 다 그런 짐승이 있었던 게 화석이 돼 가지고서 그렇게 굳어진 것일 수도 있다.
이거여 돌이.... 그 말하잠 큰 말하자면 거인의 발자국 같은 건 막 사방 그렇게 이미지 사진이 많잖아.
인터넷 같은 데 찾아보면 그러니까 예전에 다 이 세상에 몇 번 둔갑질 했다는 것만 알아둬 사람이 현재까지 이렇게 작아진 것은 .... 예전엔 큰 사람이 었는데 예전에는 지구가 컸었는지도 몰라.
지구보다도 공룡 사회에서는 지구가 커야지 말하자면 공룡이 땅덩이가 넓어서 마음대로 활동할 거 아니야.
아 그러니까 지구가 예전엔 컸을 거다 이렇게 또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러쿵저러쿵 여러 가지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사주 한 가지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말하잠 영향을 주는 것이 많다.
이런 뜻에서 여기까지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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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자연적으로 이렇게 깨졌단 말인가
곽경국추천 0조회 925.03.03 13: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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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돌이 자연적으로 이렇게 깨졌단 말인가 아님 누가 석수쟁이 조각처럼 정으로 쫓은건가 완전 개얼굴 아닌가 그런것을 지금 돌부시는 기계에 여러 돌과 함께 부셔 버리고 있다 그래선 하도 이상해선 이렇 이미지 사진을 떼어선 올려본다 사랑이 일부러 개머리를 판것이 아니라면 지굿 리셋설이 맞는것 같아 그전 오래전에 지구가 다른 세상일적 개가 그렇게 지구가 큰 변고가 생겨선 갑자기 고만 화산 지진 폭팔 파묻히듯 해선 개 현상의 돌로 굳어진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든다 뭐 할일 없이 돌께는 사람들이 이걸 이렇게 새기겟어 파키스탄에 돌깨는 사람들 같아 돌깨는공장이 우르과이 주소는 아래와 같아 유트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wV6cZvJK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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