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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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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봄날의......
국어사랑 추천 0 조회 103 10.03.24 23: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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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23:55

    첫댓글 해맑은 목소리와 동심에 가득한 아이들의 행동들 속에 절로 젊어지시는 님을 보는것 같아요 그속에 저도 들어가 6살의 소년으로 뛰어 놀아봅니다^^*

  • 작성자 10.03.25 22:26

    그 소년의 손도 잡아 드리리다...........................................................................................................................................감사

  • 10.03.26 00:58

    아~~정말로 따뜻하고 포근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 10.03.25 00:34

    수고가 많으신 님^^* 나무랑~ 물이랑~ 꽃들이 님을 부르는 소리랑 해맑은 꼬맹이들의 부르는 소리랑~ 모두모두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밤은 님의 모든 피로가 싸악 가시는 깊은 숙면의 밤이기를 바라는 맘 두고 돌아갑니다^^* 더 많이 행복한 봄날 되셔요^^*

  • 작성자 10.03.25 22:26

    그럴 수 있도록 ...시간 쪼개 보렵니다.......................................................................감사

  • 10.03.25 02:11

    동심에 어울어진 섬진강 여울빛같은 고운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0.03.25 22:28

    섬진강 그 톡 소는 梅 香을 ~......................................................................................................................................감사

  • 10.03.25 06:13

    아주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우리 나이엔 할일이 별로 없는데.. 아주 좋을듯 합니다.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는것 보다는 그렇게 아이들과 씨름을 하고 난후 몰려오는 피로가 오히려 상쾌함을 주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국어 사랑님의 아이들 사랑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 작성자 10.03.25 22:30

    감사 드려요.........정신 없는게 때론 ...제 성격과 안맞아 그러나 봅니다...시그러운거 싫어하거든요......................감사

  • 10.03.25 09:56

    일이 있다는 건 행복한 것입니다. 더구나 6살 어린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들과 마주할때의 느낌은 아!~~~

  • 작성자 10.03.25 22:31

    아구 그 눈빛은 온세상이 다 신기한가 보더이다......정신 다 뺏겼어요.......................................................................감사

  • 10.03.25 09:58

    이 먹고 노는 백조도 산천 귀경을 못간지가 꽤 오래 된듯 합니다. 올해는 날씨가 만만치 않아서도 그런듯... 누가 먼가 일꺼리를 찾아 한다는 글을 보면 나도 몬가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들기도 합니다. 보람있는 일을 하시니 부럽네요~^*^

  • 작성자 10.03.25 22:33

    이구 아니어요....걍 여자는 집에서 맛난 음식 정성되이 장만하는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답니다.....................................감사

  • 10.03.25 10:40

    저도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마음먹어었는데 아직 실천을 못하고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인것을 실천하시고 계시니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3.25 22:35

    별말씀을요.......천사들에게 배울점이 있더이다....계산을 못 하는 행동과 말에서 ...너무 맑고 고운 마음을 보거든요....................감사

  • 10.03.25 10:49

    꼬맹이들을 돌보시는군요...어린 눈방울을 보면 얼마나 예쁠까요.. 계속 꼬맹이들을 돌봐 주세요..좋은 날 되십시요~!

  • 작성자 10.03.25 22:36

    눈도 그렇고 ...고 작은 입으로 쫑알 쫑알 ....정말 새 들 같아요...............................................................감사

  • 10.03.25 11:12

    섬진강 좋은곳 이지요 ? 낙월의 강가 언제봐도 또가고픈 곳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03.25 22:37

    섬진강 ......봄 섬진강은 가 봐야 하는데...................................................................................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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