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전주까지 컴회원 조 모씨와 한 버스를 타게 되어 이런저런 이바구로
나는 모래내에서 조모씨는 남부시장까지 간단다.
시간이 되면 점심을 함께 어떠냐고 하니 선약이 있단다. 귀가길에 후라이 치킨
한마리 반도 팔기에 사서 그냥 먹을 수없어 먼저 한컷 동생하고 누가 맛있는 부위를 먹기 가위 바위 보
결국은 동생이 이겼다.
첫댓글 의좋은 가족 입니다. 좋아 보이세요
가위 바위 보에서 내가 졌지만 닭다리 세개중 두개는 내몫으로 양보 받음 ㅎ건강하세요
@큰나무 ㅎㅎㅎ
첫댓글 의좋은 가족 입니다. 좋아 보이세요
가위 바위 보에서 내가 졌지만
닭다리 세개중 두개는 내몫으로 양보 받음 ㅎ
건강하세요
@큰나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