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의 격려 전화 그리고 직접 찾아주신 회원님 염려덕에
어머니 갑상선암 수술을 3시간 30 분에 걸친 수술 끝에
무사히 할수 있었습니다[의사가했지만] 또 걱정해주시고
걱정하는척 연락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ㅎ ㅋ~
덤으로 드리는 말씀?? 뱅원밥은 일반 식당이 있지만
역시 집밥이 좋다는걸 새삼느끼면서 시간은 없어도
집밥 싸서 주고 가실분 모집합니다 없나??없으면 말고
진짜 같은 농담이지만 농담같은 진짜일수도 알게뭐여~
걱정해주신 회원님 들 에게만 감사드립니다 ..ㅎㅋㅎㅋ
잘주무소~ㅈ ㅔ ㄴ장 ~ 아이구 피곤해라~
첫댓글 아~~그런일이 있으셨군여..몰랐네요..수술이 잘 되셨다니 다행이시네요..힘드시겠어요..집밥 최고지여..어쩌나 안타까워서...에고..힘내세요..
덴장 ~~~ 미안허구만 바뻐서리 모르고 있었네....어머님 빠른 쾌유를 비네....
고생마니 하셨네요...그 마음 알지요...그 암이란 놈이 굉장히 사람을 못살게 굴더라구요...하루빨리 완괘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비네.........고생이 많겠구먼........
이런...모르고 있었네요....지송 하구먼유~~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저런~우리는 정말모르고 있었네요 어머니의 빠른건강을 빕니다 아들마음 새카맣케탔겠네요 씨익님 힘내세요
몇달전까지만해도 건강하시던 분이~ 씨익님도 그렇지만 집안식구들이 걱정이 많은시겠네요. 어머님이 빨리 건강을 찾으셔야될텐데~
저의 아버지때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프네요...쉽지않은 생활...환자두 보호자두...너무나 잘 알기에 그저 마음으로 응원보내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씨익님 어깨가 무거울줄 압니다만 꿋꿋이 잘 해낼줄 또한 믿습니다. 떠나시고 후회남기지 말고 옆에 계실때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홧팅~빠샤~~!!!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씨익님!!!고생이 많으십니다...기다려요...행수가 가서 맛나는것 사드릴게..간호 잘하고 계세요
지금부터 힘드실겁니다...모쪼록 쾌유하시고, 본인또한 건강 유의 하십시요
씨익님 힘내시고..화이팅
고생하셨네요. 저도 모르고 있었던 참이라.........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씨~익아 ~~ 우예 그런일이 ... 정말 몰랐네 .그리고 다행이시고 ... 원자력 말만 들어도 몸서리 쳐지는 곳인데 ... 많이 몸과 마음이 힘들었겠다.
아고 아자씨 서울역 사수하시느라 바쁘신줄 알았더니 더 큰일이 있었군요.잘넘기셨다니 다행입니다.서울역도 무사하지요?
씨익 아우님~그런일이 있었네~~요즘은 바쁜척 하다보니 깜깜했네요~~지성^^/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저도기원할게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우리몸에 암세포가 서식하지안는 곳이,,손톱 ..머리털..딱 두곳뿐이라네요..모두 몸관리 잘합시다..씨익님은 힘내시고요..화이팅
어머니에 빠른 쾌유 바랍니다.. 옆에 있는 가족 만큼 용기 줄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님의효성이 어머님의건강이 지켜질것같읍니다
효자시군요...글을 읽으니 몇년전 일이 생각나네요.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정말 마음고생이 많으시네요. 또 동생 생각에 가슴이 저리네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 힘들어도 힘내시고 웃으시고 본인도 잘 챙기셔야 되죠,, 힘내세요...
효자시네요,,,,아뭏튼 빠른쾌차를 기원합니다,,,지도 어머님이 한동안편찬으셔서 그맘을 알죠 ^^
씨익님 몰랐네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자
헹님 늦게 봤네요 어머니 빠른 쾌유바랄께요, 헹님이 한동안 빠쁘시것어요 힘내세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화이팅!
힘드시겠네요,힘내시고..............어머님도 힘내세요,잘 드시구요..............
캠프 중이어서 몰랐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