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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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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한강 웨딩홀
춘암 추천 0 조회 161 23.07.10 16:4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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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07:34

    첫댓글 글 구성지게 잘 쓰시네요.저보다 훨 연배이신 것 같습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어제 같은데.
    많은 것들이 참 많이도 바뀌었습니다.
    한편의 단편 소설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11 11:02

    날씨에서 문숙이 딸 결혼식까지 건너 뛰어 가는데도
    물 흐르는 듯한 연결이 참 솜씨있네요.
    만사가 이리도 술술 풀려 갔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 작성자 23.08.24 13:52

    옛날 일기를 훓어 보다가 2003년 1월 5일에 있었던 그리움이 떠오릅니다
    까까머리에 단발머리들이 세월에 떠밀리어 쭉정이 같은 모습으로 만났슴니다
    그래도 그날이 그리워오는 이유는 친구들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에게 이유가 있슴니다 주책이 서서히 드러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다는 말 이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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