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상

저도 농사도 지어봤지만 파란 토마토를 유통기간 문제로 상회서 갖고 가지만 상회서는 참외나 토맡를 카바이트로 익히는데 우리도 농약 안줄걸 먹으려니 마트서는 못 사먹으며 재배한 것만 먹으며 주말 농장서 애호박이나 오이를 모양이 안좋아서는 아파트 사람들에게 갔다 주기가 안 좋답니다 한 예로 재래종 오이는 짧고 퉁퉁한 귀하고 맛은 좋으나 생긴것이 모양이 안 좋아서는 단 한번도 농약을 안 준 거라고 이웃의 인심으로 주지만 시장 오이는 미끈한데 재래종 오이를 소비자는 모르기에 한 례로 팔면 살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싶으답니다 그래도 우리 농산물이 신토불이란 말 처럼 몸에 좋답니다 한 예로 보면 양파는 코레스톨과 혈압을 떨어뜨리며 보라색의 가지는 포동와 같이 보라섹의 컬러 푸드로 항암 작용도 하며 고구마와 호박에는 서양식으로 인하여 혈관에낀 것을 청소하는 베타카로틴이 있어서 우리 몸에 혈관 청소를 한 답니다 수입품은 오래도록 오므로 방부제를 쓴 답니다.그 것이 싫으시면 직 거래를 하세요 저희도 이맘 때는 경남거창서 사과를 택배로 사는데 내용에다가 한 상자는 보관이 오래도록 안 된다며 먼저 먹으라고 쓰여 있기도 하고요 더 있다가는 그 농장서 야콘을 주문하여 겨울에는 먹는 답니다, 채소는 약을 판매용은 생산을 많이 하려고 약을 많이 준 답니다, 특히 풋 고추는 우리도 알가에 못 사먹고는 심은 것만 먹는 답니다 드실 때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드세요 저희도 두 눈으로 보기에 풋 고추 같은 거는 직접 재배 한 것만 먹는 답니다 벌레가 숭,숭 먹은거를 사세요 미끈하게 잘 생긴 것은 대신에 약을 많이 줬답니다, 농산물도 상품이라 소비자 기호에 맞추다보니 약을 많이 주어서는 미끈하게 키워서 판 답니다 한 례로 재래종 오이는 맛은 고소하나 귀하다보니 알지를 못하니 통통하며 직아서는 사지도 않는 답니다. 그래도 건강을 생각하시면 우리 농산물이 좋답니다 저도 지금은 몸이 불편하나 내년에 귀농을 하려고 집도 준비를 다 하고서는 빈 집에 심야전기료만 낸 답니다 벼도 태양에 직접 말려서 밥을 하면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밥을 먹으려고 한 답니다 얘들도 시골이 좋아서는 출가한딸도 서울서 외손주를 데리고 더 온 답니다. 건강 하시려면 못 믿어도 우리 농산물을 드세요 티브이는 일부는 시청자의 시각을 모으려고 선정적으로 그런면을 더 많이 보여주기도 한 답니다. 수입품은 방부처리가 되어서는 온 답니다 겅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