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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뇌진탕 사망
한초 추천 0 조회 532 15.04.30 11: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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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30 15:29

    첫댓글 *신극약이라믄서 종살격이라고 하면 말이 잘 맞지가 않은듯...
    *종격 종세들 단단히들 이해를 하셔야 할줄...
    *종이란 단지 세력을 따른다는 뜨실뿐 정격에 비해 희용기구한이 다르다든지 운의 길흉이 달라진다 든지 하는것이 아니고 즉 그대로 다 같은 정격들로 보는거시...
    *더우기 양간은 소위 말하는 종을 하지를 안코 음간은 세력을 쉽게 따른다는 거시지 똑가치 정격으로 보고 푸러야...
    *위명은 천번만번 주것다 사라나도 완전 구제불능이고, 사고는 눈꼽만큼도 차자볼수가 업고 완전 멍챙이 명으로 보이고
    *살인 까지는 아니더래도 무슨 일을 저지를지 알수업는 명으로 보이고
    *당연히 단명할 팔자...

  • 작성자 15.04.30 15:29

    정의한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 15.04.30 23:17

    이 명조의 체상을 살펴보면 官殺 火가 크게 旺하고, 金 日主는 巳 생지가 있고, 財 木은 분소되고, 印星 土 는 볶이고, 食傷 水는 巳월의 戌시 이고 다른 地도 없으니 극히 약하여 火로 편중되었고 관살혼잡 되었다. 체상이 하격이다.
    사망은 생명성인 食傷, 水火의 상태, 또 五行이 심하게 편증 되었을 때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삼명법으로 볼 때는 흉살이 身을 剋하면 비교적 수명이 짧다.

  • 15.04.30 23:39

    庚子 대운, 壬辰년은 子辰 합하고 流年 천간에 壬이 있다. 즉 원국의 火와 運이 水火相爭한다. 이렇게 전쟁을 하면 승패가 있고, 旺神 충발로 衰神이 뿌리가 뽑힌다. 뽑힌 것이 생명성이니 생명에 지장이 있는 象이라고 할 수가 있다.
    또 身의 납음이 水로 매우 허약한데 다른 柱에 납음 土가 극히 旺하게 2개 있고 제어하는 것이 없으니 이러한 명조는 요절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주 주의하여야 할 것은 相爭을 잘 살펴야 하는 것인데 相爭이 대등하면 도리어 크게 발한다.
    서에 이르기를 水火가 상쟁하면 시비가 있는 날이라했는데 그래서 싸웠는가 보다!

  • 작성자 15.05.01 08:20

    삼명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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