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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쿠데타 배후에 미국? / 서구의 아프리카 약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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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40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5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수단 #쿠데타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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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erupts in Sudan’s capital between army, paramilitary | Al Jazeera Newsfeed
조회수 28만회 · 21시간 전#Aljazeeraengli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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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Jazeera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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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자지라, 수단군이 포격으로 반군 본부 장악
수단군은 특수부대 진영에 공습과 포격을 가한 후 옴두르만에서 신속 대응군을 축출했다. 이에 대해 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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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8 고체연료』 ICBM 발사 원점과 『B-52H 폭격기』 (602)
조회수 923회 · 1일 전...더보기
아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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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기밀문서 빙자한 미국의 타이완 전쟁 세일즈!/바보들이 작성한 전쟁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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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천회 3시간 전
21살짜리 공군 주방위군병사에 의해 누설됐다는 소위 펜타곤 기밀문서가 나오자 미국 주류매체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민감한 기밀이라면서도 아주 물만난 듯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마치 그런 민감한 기밀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한 분위기입니다. 모두 대중들에게는 잘 먹히는 기사들입니다. 열거하기에는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가 타이완문제입니다.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73439?sid=100
"북 화성-18형, 러 ICBM과 똑같다"…포탄 주고 기술 받았나
입력2023.04.16. 오후 2:54 수정2023.04.16. 오후 3:01
정영교 기자
북한이 지난 13일 발사한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8형'을 개발하는 데 러시아의 도움을 받았을 수 있다는 해외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원본보기
노동신문 14일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고체연료를 사용한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이 화성-18형을 발사하는 모습. 노동신문, 뉴스1
독일 ST애널리틱스의 미사일 전문가인 마쿠스 쉴러 박사는 북한의 "화성-18형은 3단 고체연료 추진 미사일로 러시아 ICBM과 크기와 모습, 구성, 성능이 모두 같다"며 "북한이 러시아와 관련 기술을 협력하고 있거나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역추적해 설계기법 등의 자료를 얻어내는 역공학(reverse engineering)에 매우 유능한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5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협력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필요로 양국 간 미사일 분야 기술협력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게 쉴러 박사의 지적이다.
앞서 군 당국은 지난 14일 '화성-18형'에 대해 "고체연료 방식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한 중간단계의 시험발사"라며 "체계개발 완성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이런 분석이 맞는다면 북한은 미사일 기술의 완성을 위해 러시아와의 밀착을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출처: https://v.daum.net/v/20230416164212807
北 고체연료 ICBM 쏘자 美 ICBM '미니트맨-3' 시험 발사
김지은 기자입력 2023. 4. 16. 16:42
기사내용 요약
19일 시험 발사 예고…북핵 억지력 강화
[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제공한 사진에 13일 북한의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호가 시험 발사되고 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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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제공한 사진에 13일 북한의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호가 시험 발사되고 있다. 2023.04.14.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북한이 지난 13일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처음으로 시험 발사한 가운데, 미국 공군이 이번주 ICBM '미니트맨-3' 시험 발사에 나선다. 북핵 억지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으로 북한을 향한 경고 메시지란 해석이 나온다.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공군은 19일 오후 11시 47분부터 20일 오전 5시 47분까지(현지시간) 글로벌 타격사령부의 비무장 '미니트맨 3'를 시험 발사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6018500504?section=nk/news/all
中어선 쫓던 北 경비정 NLL 침범…해군 경고사격에 돌아가
송고시간2023-04-16 10:45 日本語
퇴각 과정서 해군 고속정, 중국 어선과 충돌해 부상자 발생
해군 참수리급 고속정
[해군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 경비정이 중국 어선을 쫓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해군 경고사격에 퇴각했고, 이 과정에서 해군 고속정이 중국 어선과 충돌하는 일도 벌어졌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북한 경비정 1척이 서북 도서 인근 NLL을 침범했다.
이 경비정은 먼저 NLL을 침범한 중국 어선의 뒤를 따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 해군 참수리급 고속정이 접근해서 북한 경비정을 향해 경고 방송과 경고 통신을 시도했고, 북한 경비정이 반응하지 않아 기관포로 경고사격 10발을 가하자 경비정은 NLL 이북으로 돌아갔다.
북한 경비정은 돌아갔지만, 이 과정에서 해군 고속정이 중국 어선과 충돌하면서 우리 해군에서 타박상 등 상처를 입은 인원이 일부 발생해 군 병원으로 후송됐다.
군은 당시 NLL 일대 시정이 100∼200m 수준으로 불량한 상태에서 중국 어선을 쫓던 북한 경비정이 남하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북한이 지난 7일부터 군 통신선 통화에 응답하지 않고 13일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쏘는 전략적 도발을 감행한 데 이어 서해 NLL 일대에서 군의 경계 태세를 떠보면서 국지도발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16 10:45 송고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34228?sid=100
킬체인 뒤흔든 北 고체연료 ICBM... 軍 "중간단계 시험발사"
입력2023.04.15. 오전 4:31 기사원문
14
北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명명'
의구심 차단 위해 3단 분리 과정 공개
김정은 "적들, 불안과 공포 시달릴 것"
북한은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하에 고체연료를 사용한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8형(화성-18형)을 발사한 가운데 14일 노동신문이 당시 발사 장면을 공개했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북한이 14일 새로 선보인 미사일에 '화성-18형'이라고 이름 붙였다. 고체연료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다. 전날 발사현장에 등장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반격 태세의 효용성을 급진전시킬 것”이라며 “적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할 것”이라고 한껏 고무됐다.
김 위원장은 특히 "우리의 전략적 억제력 구성부분을 크게 재편시킬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간 북한이 발사한 고체연료 미사일은 모두 단거리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발사를 계기로 중거리와 장거리미사일에도 고체연료를 장착할 것이라는 의미다. 연료주입에 시간이 걸리는 액체연료 미사일에 비해 훨씬 은밀하고 신속하게 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 미사일 발사징후를 탐지해 선제타격하면 문제없다고 강조해왔다. 이른바 '킬체인'(kill-chain)이다. 고체연료 미사일은 킬체인을 뒤흔들 최대 위협이다. 북한이 먼저 도발해 대공방어망을 뚫는 건 최악의 시나리오다.
국방부는 수습에 나섰다.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공지해 “화성-18형 시험발사는 고체연료 방식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한 중간단계"라며 "완성까지는 추가 시간이 필요해 킬체인 무력화 우려는 기우”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B-52H 전략폭격기를 9일 만에 다시 한반도에 투입해 우리 공군과 연합공중훈련을 벌이며 대북 압박수위를 높였다.
北 '3단 로켓' 분리 과정 상세히 공개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전날 시행된 화성-18형 발사 당시 2단 분리 장면을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이에 아랑곳없이 북한은 화성-18형의 성능을 과시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관영매체를 통해 3단 로켓 분리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1단은 ‘표준 탄도 비행방식’, 2·3단은 ‘고각 방식’으로 쐈다고 설명했다. 1단은 정상각도(30~45도)로 발사해 탄도미사일 궤적으로 비행했고 2·3단은 의도적으로 각도를 높여 속도와 사거리를 줄였다는 의미다. 첫 시험발사인 만큼 단분리가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군 당국은 전날 “지금까지 체계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미사일을 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단분리 방식이 독특했기 때문이다. 일본이 화성-18형 발사 직후 홋카이도 주변으로 낙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급대피령을 내린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1단이 비행한 형태로 계속 날아가면 사거리가 크게 늘어 일본 열도가 직접 영향권에 놓일 수도 있는 탓이다.
그래픽=송정근 기자
미사일 1단은 함경남도 금야군 호도반도 앞 10㎞ 해상에, 2단은 함경북도 어랑군 동쪽 335㎞ 해상에 각각 떨어졌다. 북한 매체는 고체엔진 ICBM을 둘러싼 기술적 의구심을 불식시키려는 듯 탄두부에 장착한 카메라로 찍은 1~3단 분리 사진과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 사진까지 공개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화성-18형 발사는 북한이 요구하는 수준의 성과와 향후 개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충분히 수집한 성공적 발사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북한 ICBM에서 볼 수 없던 콜드 론치(cold launch)를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미사일을 먼저 튕겨 올린 뒤 공중에서 엔진을 점화해 날아가는 방식이다. 고체 엔진의 강한 추력으로 TEL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이다. 화성-17형 ICBM까지 북한은 발사 순간부터 엔진에 불이 붙는 핫 론치(hot launch) 방식으로 쐈다.
'고체엔진 시험' 4개월 만에 시험 발사
북한이 13일 발사한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ICBM 화성-18형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더 위협적인 건 북한의 무기 개발 속도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140tf(톤포스·140톤 중량을 밀어올리는 추력)의 ICBM 고체연료 발동기 지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달 후인 2월 인민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선 고체연료 ICBM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리고 다시 두 달이 지나 발사했다. 엔진시험 이후 불과 4개월이 걸렸다. 당시 “최단기간 내 또 다른 신형 전략무기의 출현을 기대한다”던 김 위원장의 예고대로 이뤄진 것이다.
2월 열병식에서 고체연료 ICBM 추정 발사체는 4기가 공개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로 남은 3기의 추가 시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김 위원장이 언급한 '전략적 재편'을 끝내려는 작업이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화성-18형 고체연료형 완성 이후 중거리와 장거리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북한이 2019년 이후 공개한 대부분 미사일의 라인업이 고체연료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30분 내 타격 설계’ 킬체인 뚫리나
13일 진행된 화성-18형 시험발사장에 등장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고체연료 미사일 위협이 임박하면서 군 당국은 다급해졌다. 킬체인은 당초 △미사일 실은 TEL 탐지(1분) △식별(1분) △결심(3분) △타격(25분) 등 ‘30분 내 타격’을 목표로 설계됐다. 발사준비에 30~60분이 걸리는 액체연료 미사일에는 효과가 있지만, 연료주입이 필요없는 고체연료 미사일은 10분 안에 발사할 수 있어 킬체인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킬체인이 무너진다면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대량응징보복(KMPR)으로 확장되는 '한국형 3축체계'도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픽=김문중 기자
우려가 커지자 국방부는 “우리의 3축체계는 과거의 최초 설계 개념에 고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북한의 위협 변화 추세에 따라 △북한 전 지역에 대한 실시간 표적탐지 및 분석능력 △지해공 기반의 초정밀신속타격능력 △복합다층미사일요격능력 △고위력 탄도미사일 능력 등을 기술적으로 계속 진화·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 성능이 향상될수록 이에 대응하는 3축체계도 변모한다는 것이다. 서로 먼저 찌르고 막으려는 남북의 미사일 경쟁에 한층 속도가 붙었다.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문재연 기자 (munjae@hankookilbo.com)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45874?sid=100
[양낙규의 Defence Club]'북, 고체연료 미사일에 핵탄두 결합 실험 남았다'
입력2023.04.15. 오전 11:50 수정2023.04.15. 오후 9:54
중략
고체연료 미사일에 핵탄두 달면
북한은 2016년 화성-13형용 ‘증폭핵분열탄’ 추정 핵탄두, 2017년 화성-14형용 ‘수소탄’ 핵탄두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에는 ‘전술핵탄두’를 처음 공개했다. ‘화산-31’이다.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남한을 겨냥한 위협 수위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셈이다.
북한이 공개한대로라면 전술핵탄두 ‘화산-31’은 탄두의 직경이 40~50㎝로 추정되며 600㎜ 초대형방사포(KN-25) 안에 전술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이외에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와 화살-2 순항미사일, 무인수중공격정 ’해일‘, 화살-1 순항미사일,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 ‘미니’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에도 장착 가능하다.
하지만 군당국은 북한의 핵능력에 대해 아직 반신반의하고 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북한의) 핵 능력에 대해서 전력화가 완료됐다고 보려면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험에 성공해야 한다"며 "아직 확인된 게 없기 때문에 무기로서 활용이 가능한지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전술핵탄두를 공개하면서 7차 핵실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북한은 과거 핵탄두를 공개한 직후 5차, 6차 핵실험에 나선 전례도 있다는 점에서 현실성은 높다.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은 지난해 11월 미국의소리(VOA)에 "전술핵과 중거리탄도미사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보유한 북한이 야심 찬 핵무기 프로그램의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차례 실험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출처: https://youtu.be/v1frjLJkL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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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GWJEddP7cQ
악마의 발상, 『종군 위안부』 / 일본의 군대문화 2부 / 일본제국의 흥망 두 번째 에피소드 [소피니언 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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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천회 7개월 전 #태평양전쟁 #일본군 #종군위안부
출처: https://youtu.be/jHJx7PcKNlc
역사는 말 한다. '국익 없는 동맹은 없다' [Break &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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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멤버십 가입 : https://bit.ly/3cnUg2u
출처: https://youtu.be/JNM-0d0R934
그들만의 리그, 미·일 안보동맹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다' [Break &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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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69회 2023. 4. 8. #태평양전쟁 #신냉전
★ 유튜브 멤버십 가입 : https://bit.ly/3cnUg2u
출처: https://v.daum.net/v/20230416142704993
출처: https://v.daum.net/v/20230416130004365
출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06
통일부에 '심리전' 주문한 윤 대통령..전제도 내용도 모두 틀렸다
기자명 이승현 기자 입력 2023.04.06 12:38 수정 2023.04.06 17:09 댓글 3
[기자수첩] 심리전은 전쟁 뜻하는 군사용어..4월 전단 살포 막아야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심리전 주문은 전쟁위기를 부추긴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대북전단살포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심리전 주문은 전쟁위기를 부추긴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대북전단살포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외교·통일·안보·보훈 분야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북한의 통일전선부 산하 문화교류국 등의 지시를 받은 국내 단체들의 간첩행위'를 거론하며 통일부에 '대응심리전' 준비를 주문했다.
첫댓글 화성18형의 미사일이 과연 전략핵미사일까요?
본체가 3단으로 분리가되었는데 이 3단분립은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로켓에서 흔히 쓰는 방식입니다.
1단계 2단계 그리고 본체는 어디에 떨어졌다는 말은 전혀없습니다.
올 4월에 조선은 군사정찰위성을 쏘아 올리겠다고 전 세계에 공언했습니다.
위대한 태양절 전날에...
이미 화성17형은 대륙간탄도로 미국땅을 바다속으로 침물시킬수 있는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단 4발로 미국땅을 바다속으로 침몰시킬수있다고 10여년전에 조선은 밝혔습니다.
그러면 이번 화성18형은 왜?
그 모습을 보였을까요...
과연 화성18형의 머리부분에는 무엇이 장착되었을까요?
조선은 비핵화를 한다고 분명히 전세계에 밝혔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현재 미제를 비롯한 서구제국주의자들은 2세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습니다.
1세대는 원자폭탄
2세대는 수소폭탄
수소폭탄은 핵융합으로 폭발력을 유지할수있는데 그 어마어마한 열을 원자폭탄으로 핵융합을 합니다.
그래서 원자폭탄은 버섯구름 형식인데 수소폭탄은 도넛모양에 중앙에 둥근 구름형식을 띄고있습니다.
마치 토성처럼.
즉 원자폭탄이 먼저 터진후 수소폭발을 일으키니 필연적으로 나오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에서 나오는 바 사능과 수소폭탄에서 나오는 강력한 열에 의해서 어마어마한 살상력을 지냅니다.
그런데 조선은 이 수소폭탄의 뇌관을 원자탄에 의하지 않고 다른방법으로 합니다.
그래서 조선의 수소폭탄은 방사능이나 원자탄에서 나오는 제놈등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습니다.
@마당거우 조선은 1980년도에 핵융합을 성공합니다.
그리고 수년후 상온핵융합을 성공합니다.
이말은 곧 수소폭탄도 능히 만들수있다는겁니다.
2세대 수소폭탄이 아닌 3세대...
그리고 더욱 발전하여 4세대...
그리고 우주비행기를 만듭니다.
이우주비행기에 수소폭탄을 장착할까요?
아닙니다.
이우주비해기에 주력무기는 레이저입니다.
5만도의 레이저로 적 진영을 강타하면 어찌될까요?
땅은 석자 10치의 깊이로 녹아서 용암이되어 그후 황무지의 흙먼지만 날리겠지요...
지하기지라...
그져 그렇다는 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마당거우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듭니다.
보통 인공지구위성은 지상에서 약 500km정도에서 움직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500km밑입니다.
그러면 지구행성을 완전히 커버할려면 총 36개의 인공지구위성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태평양이나 북극 남극등을 빼면 24개정도의 인공위성이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조선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지상에서 약 3000km를 올라갔다고합니다.
그러면 지구를 정찰할려면 훨씬적은 위성으로도 가능합니다.
한 4기정도면
그런데 이곳은 우주인력이 미처서 우주로 날라갑니다.
그런데 지구인력이나 우주인력을 무력화하는 기술을 보유했다면...
1998년 지구중력을 이겨내는 이론을 발견한 조선의 18세 소녀과학자가 생각납니다.
과연...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마당거우 꾸벅 꾸벅 ~거듭 감사합니다.
러시아의 바흐무트점령이 엄청나게 느리군요.
생각같아서는 보급로를 짜르고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작전이 최고인데
보급로를 짜르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놔두고 지저분한 공세를 지속적으로 취하여
소위 말하는 적들의 용맹스런 기를 사그리 발라버리는 작전을 하는 것처럼 보이죠.
그런 연후에 적들은 사기가 크게 저하되어 나서지 못하고 방어적 전투에 들어가는데
지금 우크라이나전쟁이 그 모양세죠.
프리고진이라는 용병들은 매우 용맹스러운 걸로 보이는데
거의가 범죄자출신들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Y염색체가 특별한 사람들로보이죠.
여하튼 바흐무트를 점령하므로써 적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져서
사기를 먹고 사는 군인들은 그 사기를 찾으려고 엄청난 군인들이 죽어갈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해도 안되면 아마도 스스로 평화조약을 맺으려고 할 것으로보이는데
그렇게까지 나오게 만들때는 아군의 피해도 각오를 해야되죠.
하지만 월등한 무기와 전술전략으로 박살을 낸다면 그럴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인류역사가 이참에 제국주의종말을 약속하는 전쟁이 됐으면 하죠.
제국주의자들은 각개인들에게 자유와 민주를 말하고 그사람들에게
추대된 권력자들을허수아비로 만들어서 국가의 자유와 평등을 기초부터 박살내죠.
웃고말죠.
할배가 앞으로 큰 전쟁이 일어나면 큰 나라들이 녹아내린다고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