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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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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시누 자식보다 보름늦게 태어난 내자식
오레오와플 추천 0 조회 17,910 24.05.01 11:20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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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14:09

    우리땐 그랬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 24.05.01 14:09

    나도 어릴때 동갑인데 오빠라고 부르라해서 걔 안부르고 말도 안섞음 ㅋㅋ ㅋ 다 커서야 이제 얘기하기 시작함

  • 24.05.01 14:10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음 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 24.05.01 14:18

    말이 되나 같은 학년인데 왜 누나 동생임;,

  • 24.05.01 14:48

    머라는거야 같은 해에 태어났으면 친구지 저거 학교가서도 사회에 가서도 저지랄 가능하면 ㅇㅋ

  • 24.05.01 14:58

    나도 저래서 사촌한남한테 오빠라 부르라고 함 존나 부르기 싫어서 거의 안불럿음
    아근데 내가 빠른이어서 그랫던듯... 학년이 같은데 오빠라하라니까 그것도 기분 드러웟슴

  • 24.05.01 15:04

    와 나 생각해보니까 친가 외가 둘다 동갑 있는데..외가는 걍 친군데 친가는 언니동생 됨 흥..

  • 24.05.01 15:11

    나는 빠른 생일이고 나보다 일년 먼저 태어난 사촌이 있었는데 (생일은 반년? 정도 차이남) 그래도 언니라고 불러본 적 없었어 ㅋㅋㅋㅋㅋ 엄마도 이모도 같은 학년이니까 그냥 이름 불러~ 이랬음 ㅋㅋㅋㅋ

  • 24.05.01 15:25

    나도 동갑사촌있는데 언니라 부르라해서 걍 불러ㅋㅋㅋ 나름 친한데 언니같은느낌임

  • 우리나라 개꼰대 서열문화를 왜 저렇게 하고싶어하는지?

  • 24.05.01 16:24

    서열ㅋㅋㅋㅋㅋㅋㅋ짐승 무리임?

  • 24.05.01 16:47

    제발좀~~~~나이 한두살도 제발 그냥 살면 좋겠는데 몇개월가지고….

  • 24.05.01 16:55

    쌍둥이 시바 개웃기네 ㅋㅋㅋ

  • 엥? 아휴 피곤히다

  • 24.05.01 17:43

    난 내가 2개월 언니인 입장인데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는거 불편해... 그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연락 잘 안함

  • 24.05.01 18:04

    나 외가 친가 둘다 빠른년생 남사촌들있는데 어릴때부타 오빠라고 하고 자람...ㅅㅍ...나 생일도 빨라서 두달밖에 차이안나는데 ^^

  • 24.05.01 18:15

    엥 왠 신종지랄?

  • 24.05.01 19:17

    나도 거의 10달 차이나는 놈 있는데 어렸을 땐 어른들이 누나라고 부르라 했던 것 같아 근데 누나라 부른 기억은 없네..ㅋㅋㅋ 같은 년도면 동갑이지

  • 나도 3개월 차이나는 친척한테 집안어른들의 강요로 언니라고 부르다가 학교다니면서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면서 멀어졌어. 언니동생 안했으면 안멀어졌을까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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