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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자식보다 보름늦게 태어난 내자식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댓글부탁해 : 말그대로 시누이(남편동생) 딸이 제 아들보다 보름먼저 태어났어요 12월 1월 생도 아니고 같은 해 보름차이입니다 3월21일/ 4월5일 보름차이어도 누나동생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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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이어서 난 생일 빨라도 난 언니라고 불려진 적이 없는데...
사촌이랑 10개월차이 동갑인데 언니라고 부르라던데
걍 친구하는거지 머.. 울엄마랑 이모도 6일...차이인가로 나랑 사촌 낳았는데 친구임 울엄마가 언니고 내가 생일 더 빠름
친척끼리는 하더라..그래서 나는 친척이랑 안놀고 이름도 안부름 ㅋㅋ 동갑인데 언니라고 부르래서
내 주변들도 저거 강요하는데 자아쌘 애들은 죄다 그 친척이랑 왕래안하던데ㅋㅋㅋㅋ
먼저 태어난 애가 여자애면 위아래 있는게 맞음ㅇㅇ 아무튼 그럼
난 남자사촌이 정확히 일주일 뒤에 태어났는데 어른들이 맨날 걔보고 나한테 누나라고 하라함ㅋㅋㅋㅋ 난 상관없었는디
우리땐 그랬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지랄 똥을싼다구생각 서열질에 돌아버린것같앵 ㅎㅎ
나도 어릴때 동갑인데 오빠라고 부르라해서 걔 안부르고 말도 안섞음 ㅋㅋ ㅋ 다 커서야 이제 얘기하기 시작함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음 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말이 되나 같은 학년인데 왜 누나 동생임;,
머라는거야 같은 해에 태어났으면 친구지 저거 학교가서도 사회에 가서도 저지랄 가능하면 ㅇㅋ
나도 저래서 사촌한남한테 오빠라 부르라고 함 존나 부르기 싫어서 거의 안불럿음아근데 내가 빠른이어서 그랫던듯... 학년이 같은데 오빠라하라니까 그것도 기분 드러웟슴
와 나 생각해보니까 친가 외가 둘다 동갑 있는데..외가는 걍 친군데 친가는 언니동생 됨 흥..
나는 빠른 생일이고 나보다 일년 먼저 태어난 사촌이 있었는데 (생일은 반년? 정도 차이남) 그래도 언니라고 불러본 적 없었어 ㅋㅋㅋㅋㅋ 엄마도 이모도 같은 학년이니까 그냥 이름 불러~ 이랬음 ㅋㅋㅋㅋ
나도 동갑사촌있는데 언니라 부르라해서 걍 불러ㅋㅋㅋ 나름 친한데 언니같은느낌임
우리나라 개꼰대 서열문화를 왜 저렇게 하고싶어하는지?
서열ㅋㅋㅋㅋㅋㅋㅋ짐승 무리임?
제발좀~~~~나이 한두살도 제발 그냥 살면 좋겠는데 몇개월가지고….
쌍둥이 시바 개웃기네 ㅋㅋㅋ
엥? 아휴 피곤히다
난 내가 2개월 언니인 입장인데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는거 불편해... 그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연락 잘 안함
나 외가 친가 둘다 빠른년생 남사촌들있는데 어릴때부타 오빠라고 하고 자람...ㅅㅍ...나 생일도 빨라서 두달밖에 차이안나는데 ^^
엥 왠 신종지랄?
저 문화 좀 제발 고치면 좋겠어 동갑끼리 무슨 10일차로 언니 동생이냐고 어릴때는 저런거로 서로감정상하고 싸우기도 함
나도 거의 10달 차이나는 놈 있는데 어렸을 땐 어른들이 누나라고 부르라 했던 것 같아 근데 누나라 부른 기억은 없네..ㅋㅋㅋ 같은 년도면 동갑이지
나도 사촌이랑 3개월 차인데 어른들이 언니라해서 걍 언니라고 함ㅋㅋㅋ근데 이제와서 어른들이 나보고 착하댘ㅋㅋㅋ언니라고 하라고 진짜 언니라고 부르냐곸ㅋㅋㅋㅋ근데 난 사촌보고 아직도 언니라고 함ㅋㅋㅋ 언니~_~개이득 언니처럼 양보해주고 다 챙겨줌ㅋㅋㅋ진짜 언니같은데 언니지 뭐애 성격 따라 다를 듯 걍 두먄 됨ㅋㅋㅋ
나도 3개월 차이나는 친척한테 집안어른들의 강요로 언니라고 부르다가 학교다니면서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면서 멀어졌어. 언니동생 안했으면 안멀어졌을까 싶긴 함.
사촌이랑 10개월차이 동갑인데 언니라고 부르라던데
걍 친구하는거지 머.. 울엄마랑 이모도 6일...차이인가로 나랑 사촌 낳았는데 친구임 울엄마가 언니고 내가 생일 더 빠름
친척끼리는 하더라..
그래서 나는 친척이랑 안놀고 이름도 안부름 ㅋㅋ 동갑인데 언니라고 부르래서
내 주변들도 저거 강요하는데 자아쌘 애들은 죄다 그 친척이랑 왕래안하던데ㅋㅋㅋㅋ
먼저 태어난 애가 여자애면 위아래 있는게 맞음ㅇㅇ 아무튼 그럼
난 남자사촌이 정확히 일주일 뒤에 태어났는데 어른들이 맨날 걔보고 나한테 누나라고 하라함ㅋㅋㅋㅋ 난 상관없었는디
우리땐 그랬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지랄 똥을싼다구생각 서열질에 돌아버린것같앵 ㅎㅎ
나도 어릴때 동갑인데 오빠라고 부르라해서 걔 안부르고 말도 안섞음 ㅋㅋ ㅋ 다 커서야 이제 얘기하기 시작함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음 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말이 되나 같은 학년인데 왜 누나 동생임;,
머라는거야 같은 해에 태어났으면 친구지 저거 학교가서도 사회에 가서도 저지랄 가능하면 ㅇㅋ
나도 저래서 사촌한남한테 오빠라 부르라고 함 존나 부르기 싫어서 거의 안불럿음
아근데 내가 빠른이어서 그랫던듯... 학년이 같은데 오빠라하라니까 그것도 기분 드러웟슴
와 나 생각해보니까 친가 외가 둘다 동갑 있는데..외가는 걍 친군데 친가는 언니동생 됨 흥..
나는 빠른 생일이고 나보다 일년 먼저 태어난 사촌이 있었는데 (생일은 반년? 정도 차이남) 그래도 언니라고 불러본 적 없었어 ㅋㅋㅋㅋㅋ 엄마도 이모도 같은 학년이니까 그냥 이름 불러~ 이랬음 ㅋㅋㅋㅋ
나도 동갑사촌있는데 언니라 부르라해서 걍 불러ㅋㅋㅋ 나름 친한데 언니같은느낌임
우리나라 개꼰대 서열문화를 왜 저렇게 하고싶어하는지?
서열ㅋㅋㅋㅋㅋㅋㅋ짐승 무리임?
제발좀~~~~나이 한두살도 제발 그냥 살면 좋겠는데 몇개월가지고….
쌍둥이 시바 개웃기네 ㅋㅋㅋ
엥? 아휴 피곤히다
난 내가 2개월 언니인 입장인데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는거 불편해... 그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연락 잘 안함
나 외가 친가 둘다 빠른년생 남사촌들있는데 어릴때부타 오빠라고 하고 자람...ㅅㅍ...나 생일도 빨라서 두달밖에 차이안나는데 ^^
엥 왠 신종지랄?
저 문화 좀 제발 고치면 좋겠어 동갑끼리 무슨 10일차로 언니 동생이냐고 어릴때는 저런거로 서로감정상하고 싸우기도 함
나도 거의 10달 차이나는 놈 있는데 어렸을 땐 어른들이 누나라고 부르라 했던 것 같아 근데 누나라 부른 기억은 없네..ㅋㅋㅋ 같은 년도면 동갑이지
나도 사촌이랑 3개월 차인데 어른들이 언니라해서 걍 언니라고 함ㅋㅋㅋ근데 이제와서 어른들이 나보고 착하댘ㅋㅋㅋ언니라고 하라고 진짜 언니라고 부르냐곸ㅋㅋㅋㅋ근데 난 사촌보고 아직도 언니라고 함ㅋㅋㅋ 언니~_~개이득 언니처럼 양보해주고 다 챙겨줌ㅋㅋㅋ진짜 언니같은데 언니지 뭐
애 성격 따라 다를 듯 걍 두먄 됨ㅋㅋㅋ
나도 3개월 차이나는 친척한테 집안어른들의 강요로 언니라고 부르다가 학교다니면서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면서 멀어졌어. 언니동생 안했으면 안멀어졌을까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