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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덱 리스트 RUG 미라클 케식 http://www.mtgdecks.net/decks/view/35275 by Reid Duke. 1st in SCG Washington (Aug-2012) 모노블랙 컨트롤-블랙 마켓 http://www.mtgdecks.net/decks/view/35333
by JosephNeuman. Top8 in 2012 Platinum Qualifier - Phoenix Games 8/4 (Aug-2012) 엘프 웨이브 http://www.mtgdecks.net/decks/view/34835
by Kurt Crane. 2nd in SCG Standard Open - Buffalo, New York (Jul-2012) 나야 포드 http://www.mtgdecks.net/decks/view/34195
by Caleb Durward. 1st in StarCityGames Open Series: St. Louis (Jul-2012) 반트 포드 http://www.mtgdecks.net/decks/view/34202
by Joshua Kincaid. Top8 in StarCityGames Open Series: St. Louis (Jul-2012) 모노블루 위저드 http://www.mtgdecks.net/decks/view/34193
by Adam Prosak. Top4 in StarCityGames Open Series: St. Louis (Jul-2012) UW 델버: http://www.mtgdecks.net/decks/view/32477
[GP 마닐라 1위 - 와타나베 유야] 에스퍼 컨트롤:
-슈퍼프렌즈 : http://www.mtgdecks.net/decks/view/32866 [SCG 8강 - 조 니자키] -솔라플레어 : http://www.mtgdecks.net/decks/view/32488 [GP 마닐라 12위 - 레이 베이] BR 좀비포드 : http://www.mtgdecks.net/decks/view/32503
[GP 마닐라 27위 - 베네딕트 카데난스] 복원 미드레인지 :
- UW : http://www.mtgdecks.net/decks/view/32920
[TCQ gold 4강 - 제레미 폭스] |
뭔가 남의 노력에 대충 발담그고 편승하는것 같긴 하지만;;;
뭐랄까. 저도 이판사판이라.. 급하다구요.
제가 일하면 그냥 매장이 막 잘되고,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_-! 저절로 매장 관리가 잘되고~~
정말 엄청 부담됩니다.
사실 마음 정리하려고 글을 쓰면서 이벤트 광고하고 있는거 보면 말 다했죠. 구질구질하게.
광고는 일단 여기까지 할게요.
BLUEMTG 광고 만으로도 힘들어...
3.
물론 내일도 종일 청소와 정리를 합니다.
오늘 보드게임 진열장을 다 들어내고 먼저 다 닦아내고 새롭게 진열했는데, 세세한 분류는 하지 못했구요.
창고 두 곳중 한곳만 겨우 처리했죠.
오늘은 나머지 창고와 카운터 전기선 정리를 하고 완전 맛이 간 컴퓨터 윈도우 정리를 해야해요.
아니 새로운탭을 누르면 무조건 익스플로러가 꺼져-_- 그리고 마우스는 포인터가 꽉꽊꽉 눌러야 눌리고,
키보드는 먼지가 너무 껴서 타자가 힘드네요.
느린건 당연 기본이고.
내가 나름 착하게 살아서 알바해주는 동생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 재원이 땀뻘뻘흘리면서 일하는거보고 너무 고마웠음. 두환이 상혁이 재원이
LOL 랭크 올린다고-_- 안왔지만 성연이도. 고마우이.
예들은 5년전쯤 틱톡 초반에 함께 놀던 애들인데,
군대 갔다오고 학교다니고 어쩌구 바빠서 못오고는
다시 매직판에 복귀하고 집이 수원이든 광주든 대학로부터해서 멀든 말든 나한테만 찾아와주는데,
이런걸 진짜 의리라고 하겠죠.
고마워고마워고마워고마워. 한 네번쯤 더.
4.
이주민군 박서영군 그리고 내일이면 말세군까지 칼럼이 도착했어요.
솔직히 한편에 30~40분이면 올리는건데 이번주는 칼럼을 쉬던지 아니면 목요일쯤 몰아서 해야할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특히 칼럼리스트들에게 ㅠ.ㅠ 미안!)
잠좀 더 줄이면 하겠지만 일단 우선순위가 너무 좁혀져서 마음이 급하고 그래서요.
홍대가 제가 원하는 만큼 도달해야 마음이 편해질것 같아요.
이런건 일의 절대량의 문제가 아니라 여유의 문제 같아요.
5.
다다샵 빌딩 문 바로 앞에 이런게 있네요.
흙팀 예들아. 니들 오라고 이런게 입구 앞에 놓여있나봐.
그런거 같지 않니? 왠지 꼭 와야할것 같지 않니?
6.
컴퓨터를 파주 집으로 옮겨서 가까운 건대가 아니라 파주에 마련해 놓은 집으로 왔어요.
운전 킬로수가 배가 넘는데-_-.. 별수없어... 집 구하느라 돈쓴것도 아깝기도 하고 ㅋ
하여간 컴퓨터가 없으면 일도 할수없고 뭔가 할수있는게 없네요.
이정도면 아마 컴퓨터 중독이겠죠.
잡담을 쓸때도 컴퓨터가 필요하니.
PS :
우아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화생활을 즐기며,
오버워크 하지 않고.
건강관리를 하면서.
연애도 좀하고.
즐겁게 일하기.
마흔이 넘으면 가능하려나요.
우리 나라에서 중하층 집안의 남자로 태어나 가진것 없이
노력도 안해서 성적도 좋지 않아 좋은 대학도 못나오고.
그러면 우아하게 산다는건 좀 힘들지 않나 싶어요.
오늘은 정말 멘붕 터집니다.
이번주 지나면 가라앉겠죠.
하여간 이번 잡담은 광고글이네요.
많이 와주세요 홍대 다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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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ㅋ 홍대ㅋ 조만간에 윤게이형 이적(?)기념으로 한번 습격가겟음
약속한 밥과 술을 사라능 다이어트드립 안통한다능 난 어차피 돼지라능
오늘로 다이어트는 정확히 일주일째.
매일 군것질, 술 금지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심.
정확히 하루 두끼니를 평소의 절반만 먹는다.
(샌드위치 하나 혹은 김밥 한줄)
운동은 3주 더 하고 부터 시작할 예정...
일년에 한번이나 마음먹을까 말까의 의지 박약이지만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는 감... 저번주 80Kg 에서 오늘 78Kg
정확히 한달 혹은 두달후 72까지가 목표..
물론 니가 온다면 밥과 술을 살테지만 내가 안먹는다고 뭐라하진 마라 ^^
헐 ㅠㅠ
그럼 광섭이형 대신 같이 돼지되줄 규섭이형 소환!!
고생많으십니다^^ 조만간 홍대 한번 놀러갈게요 ㅎㅎ
이런 멘트 못오게 되더라도 고마워요~
너무 이벤트에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이벤트가 잘 성사 안되서 할것 없이 계시는 손님이나, 그냥 못하고 돌아가는 손님보면
제가 부담가져야 하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죠.
이런건 책임감과 같은거니까요. 독려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합니다.
원래 저희가 하던 보드게임모임은 아직 잘 돌아가나요?
네이버 까페에는 글도 안 올라오고, 궁금합니다...
그리고 와우는 확팩나오면 다시 할텐데 서버 어디세요?
음...매직 얘기도 해야하나? 그럼....
요즘엔 오즈에서 초보컨스모임에서 놀고있긴한데, 사이드 공략이 힘드네요;;
아무튼 매장복귀 축하(?) 드려야하나...그렇습니다
썬더빔은 재정비하고 다음주 재론칭...!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좀더 정진할 생각이에요.
와우 서버는 공대에 맞춰 이동할 가능성이 많아서 아직은 미정입니다.
제가 원래 땀이 좀 많은 체질.....인건 둘째치고
저희도 고마워요 ㅎㅎ 인도 갔을 때 사실 두환이 성연이 꼬시려고 매직 카드 서치 어플 보여준거긴 한데
이렇게 잘(?)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직 형이 계시길래 형한테 바로 슝~ 간거죠 ㅎㅎ
일자리 알아본다고(라고 쓰고 집에서 뒹굴거린다고 읽는) 하지만 잘 안되네요 ㅠㅠ(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놨어야 ㄷㄷ)
나중에 취직하면 정기적으로 찾아갈게요~ 아직은 백수라 비정기적이라; ㅠㅠ
그리고 저희도 고마우니까 너무 고마워하시진 마세요. 그냥 잘 챙겨주시면 됩니다 >ㅁ</
입시 상담 받으러 갈게요. 신입생 환영회 준비해주세요 아참 전 사립학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내곧감
뭔가 가야할 거 같은 글이다...
흙퍼먹겅 ㅋ
자주 간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들를게요. 사실 홍대는 가면 아는 사람이 없어서 뉴비가 되어 소외되는 기분이라 거의 안 갔었다능...- _-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천하의 박현명을 뉴비취급하는 홍대 ㅋㅋㅋㅋ
아... 대구에 있는 저마저.. 왠지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글... ㅎ
힘내시고~!!!
집에 가까워서 자주 가고 싶은데 회사때문에 주말에만 시간이 난다는게 함정
함정에 빠지고 말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