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02보 에서는 짧아서 그런가 그런 건 없었는데, 양구 훈련소 가니까 거의 가장 먼저 그냥 손들게 시켜서 물어봤던 걸로 기억하네요. 투스타 조카 하나 있었는데 그냥 적어만 가고 딱히 별다를 건 없긴 했었습니다. 얼차려 받을 거 다 받고 육두문자로 욕 먹을 거 다 먹고 ㄷㄷ
제가 입소했던 신교대는 저렇게 대놓고 파악하진 않았었네요. 개별 면담할 때 물어보는 정도? 본문 썰 보니 오히려 자대에서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신임 중대장 한 명이 툭하면 술먹고 놀다 자정 다 되서 부대 들어오고 했는데 무슨 믿는 구석이 있어 저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예비역)쓰리스타, 아버지가 (현역) 쓰리스타였다는;;
첫댓글 99군번 공군입니다. 입소 하자마자 대놓고 거수. 그리고 좌측으로 열외. 제 기억엔 걔들만 따로 소대를 만들었던 걸로...
그런 사람이 없어서 그랬는지 우리사단은 그런거 관심이 없어서 그랬는지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요새는없지않을까싶은데 저러면 바로 폰으로 연락이 가서 난리가 납니다
지금도 그러나요? 저 현역 갔을 때 훈련소와 자대에 대놓고 적어내라 그랬었는데.
대령 아들이 같은 기수였는데ㅜ행군중에
지 혼자 시원한 환타 원샷 때리고 밤에 몰래 불려나가서 양념통닭 먹고 와서 왕따였어요
비리도 많고 눈치보기도 많고.......나도 2년2개월 풀로 다녀왔지만 전혀 자부심도 안들고 정말 나랑 안맞는 집단
08년 102보 에서는 짧아서 그런가 그런 건 없었는데, 양구 훈련소 가니까 거의 가장 먼저 그냥 손들게 시켜서 물어봤던 걸로 기억하네요.
투스타 조카 하나 있었는데 그냥 적어만 가고 딱히 별다를 건 없긴 했었습니다. 얼차려 받을 거 다 받고 육두문자로 욕 먹을 거 다 먹고 ㄷㄷ
제가 입소했던 신교대는 저렇게 대놓고 파악하진 않았었네요. 개별 면담할 때 물어보는 정도? 본문 썰 보니 오히려 자대에서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신임 중대장 한 명이 툭하면 술먹고 놀다 자정 다 되서 부대 들어오고 했는데 무슨 믿는 구석이 있어 저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예비역)쓰리스타, 아버지가 (현역) 쓰리스타였다는;;
고참중에 쓰리스타 아드님이 있었는데, 저희 중대원의 등불이셨죠.ㅎ
간부들이 진상을 못 부렸다고나 할까?
2002년 월드컵 끝나고 7월 중순쯤에 공익훈련소 입소했는데...;;;; 일주일인가 2주일 먼저 들어온 훈련병중에 투스타 아들이 있었는데 맨날 의무실에서 살더라고요...
저러니 군대가 썩어 빠졌죠. 군장성들, 그들은 예전처럼 실전경험도 없는 세금 도둑일 뿐입니다. 품위유지비 같은 세금낭비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