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26621
“휴일 없이 일했는데 월급이 없다니”…노동절 앞둔 이주노동자의 절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고 휴일은 한 달에 이틀 쉬었어요. 그런데 4달 반 치 임금에 퇴직금까지 1300만원을 못 받았습니다.” 캄보디아 농업이주노동자 끔이 파니씨는 한 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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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ㅠㅠ 진짜 개선해야돼.. 내가 워홀와보니까 더 느껴져
대우 좀 잘해라 진짜.. 노예처럼 부려먹을 생각말고 ㅠㅠ 울엄마 회사에 외노자들 많았어서 참 마음이 안좋네 다들 열심히살고 착햇는데
첫댓글 ㅠㅠ 진짜 개선해야돼.. 내가 워홀와보니까 더 느껴져
대우 좀 잘해라 진짜.. 노예처럼 부려먹을 생각말고 ㅠㅠ 울엄마 회사에 외노자들 많았어서 참 마음이 안좋네 다들 열심히살고 착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