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인데.. 난 혼자있는게 좋아서 어딜가든 혼자 다녀도 항상 남들 입에 오름궁예해보자면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내 성격이 특이해서?? 아님 조용하면 오히려 시선이 간다던데 내가 그런경우같기도함글고 이건 내 사주tmi인데나 비겁이 엄청 쎄서 그런거같기도 해 ㅠㅠ 도화살 망신살은 없음.. 비겁이 쎈 사주야ㅠ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친구 없는데 외모든 능력이든 경제력이둔 뭐 하나가 잘났고 비굴하지 않은사람
말 이상하게 하는사람, 거짓말 하는사람<-진짜 말 많이나오고 그만큼 와전도 많이됨.... 오히려 스타일이 심하게 독특한사람은 초반에나 말 나오지 익숙해지면 뭐 다들 그러려니 함.
허언
성격이 이상한사람...
그냥 주류랑 잘 안맞으면 그게 좋은거든 안좋은거든 정맞는거가텨
상황이나 맥락 파악 잘 못하는사람자기주장 지나치게 강한사람(감정적)
친구 없는데 외모든 능력이든 경제력이둔 뭐 하나가 잘났고 비굴하지 않은사람
말 이상하게 하는사람, 거짓말 하는사람<-진짜 말 많이나오고 그만큼 와전도 많이됨.... 오히려 스타일이 심하게 독특한사람은 초반에나 말 나오지 익숙해지면 뭐 다들 그러려니 함.
허언
성격이 이상한사람...
그냥 주류랑 잘 안맞으면 그게 좋은거든 안좋은거든 정맞는거가텨
상황이나 맥락 파악 잘 못하는사람
자기주장 지나치게 강한사람(감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