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빨리고 힘든데도 직장인들이 인간관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이유인듯…진짜 자기편 많은거 알고 특정인 괴롭히는 새끼들이 제일 못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새끼들도 누군가의 부모라는걸 알게될때의 그 심정이란…인간에대한 실망이라는 단어만으론 표현이 안되는 그 이상의 한심+경멸+실망
비슷한 심리로 어딜가나 텃새가 존재하는 이유 인거같음 ㅋㅋㅋ 강도의 차이지 알바를해도 나중엔 결국 다친해지긴하지만 처음에 신입이 겉도는 경우가 다 있고 회사면 여러동기들이랑 같은 팀 입사 한거아닌이상 빌런같은 사람 꼭있잖어 약간 그런맥락같다 이미 지들끼리 친해져있고 업무, 팀분위기 다 아는구조 에 외부인이니까 안휩쓸리고 잘해주는 사람도 분명 많지만 좋은사람 나쁜사람 떠나서 공동체의 처음이 힘든이유랑 비슷한듯 ..
첫댓글 신규 간호사요...
ㄹㅇ 경험상 이원적 구조일수록 학력스펙트럼 넓은 곳일수록 더 이러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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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이야기거리도 생기고
끈끈해지는 그런거라던데
욕하면서 친해지는 그런거
저런 사람들 접근해오면 슬그머니 피함 동조하고 싶지 않음 앞에서 못 할 말 하는 사람, 남 이야기 옮기는 사람 너~무 싫어함
아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습다
동조하는 사람들도 뭐 ㅋㅋㅋㅋ 수준 똑같지 ㅋㅋㅋ
저거 당해서 이십대 후반 우울증으로 다 날림ㅅㅂ
진짜 존나 이해안가 남얘기 안하면 대화를 이어가지를 못함 ㅋㅋ 지들 뒷담화 동조 안하면 이상한사람 만들고
나야나~! 제가 그 왕따입니다~🤣
욕하면서 친해지는 놈들 결국 지들도 다 욕먹고 흩어짐 ㅋ
너무 기빨리고 힘든데도 직장인들이 인간관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이유인듯…진짜 자기편 많은거 알고 특정인 괴롭히는 새끼들이 제일 못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새끼들도 누군가의 부모라는걸 알게될때의 그 심정이란…인간에대한 실망이라는 단어만으론 표현이 안되는 그 이상의 한심+경멸+실망
비슷한 심리로 어딜가나 텃새가 존재하는 이유 인거같음 ㅋㅋㅋ 강도의 차이지 알바를해도 나중엔 결국 다친해지긴하지만 처음에 신입이 겉도는 경우가 다 있고
회사면 여러동기들이랑 같은 팀 입사 한거아닌이상 빌런같은 사람 꼭있잖어 약간 그런맥락같다 이미 지들끼리 친해져있고 업무, 팀분위기 다 아는구조 에 외부인이니까
안휩쓸리고 잘해주는 사람도 분명 많지만 좋은사람 나쁜사람 떠나서 공동체의 처음이 힘든이유랑 비슷한듯 ..
저거 당하고나서부터 학교에서 사회생활 ㅈㄴ함
여초 시이바~!
남초도 존나심한데ㅎㅎ 담배카르텔개오져
사회적으로 엄청 비효율적이지 않나
왜 대처법이 안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