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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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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분석상 참고삼아 올립니다
출처: https://youtu.be/5mTKro9Aj0U
고체로켓 ICBM 화성18호. 북한판 토폴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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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만회 3일 전 #293
[국방논평#293]
출처: https://youtu.be/d9CSmesJt04
북한 핵어뢰 '해일'. 일본 쓰나미 촉발 위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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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만회 9일 전 #292
[국방논평#292] 대문사진: Naval News
출처: https://youtu.be/Dt0RYoQLBJc
초공동어뢰 개발 순조로운 듯
구독자 4.34만명
조회수 39,585회 2023. 3. 16.
[올망졸망#88] 사진: 러시아 쉬크발 초공동 어뢰
출처: https://youtu.be/UnVytSf_2C4
북한 신형 고체연료 "화성포-18"형 ICBM 발사 영상/적들이 "극도의 공포와 불안에 시달리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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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회 2023. 4. 18.
* 조선은 2023년 4월 13일, 처음으로 고체연료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8형의 시험 발사에 성공하였다. * 고체연료의 사용으로 하여 미사일발사 징후 사전탐지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 그야말로 적들이 "극도의 공포와 불안에 시달리게 할 것"이라는 협박이 진짜로 먹혀들어가는 위험천만의 형국이 되었다. * 미국과 조선의 강대강 핵대결의 시작과 끝은 어디에 있는가?불안에 떠는 동북아 정세!
출처: https://www.ytn.co.kr/_ln/0104_202304142229144700
北 화성-18 원형 토폴M·둥펑41...과시 배경도 닮은꼴
2023년 04월 14일 22시 29분 댓글
러시아, 美 미사일 방어망 맞서 2007년부터 개발 中 ’둥펑-41’ 2012년∼2019년 11차례 시험 발사 주한미군 사드 등 美 요격망 돌파 능력 과시 "美 포위 뚫자" 공감대…북중러 판박이 ICBM 개발 |
출처: https://namu.wiki/w/%ED%99%94%EC%84%B1-18
북한이 2023년 2월 8일 북한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미사일이다. 고체 연료를 이용한 대륙 간 탄도 미사일로 콜드런치 방식으로 이동형 미사일 발사대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이다. 형상은 토폴-M과 미니트맨 III과 유사한 형상이다. 사진 비교
2017년 공개한 토폴-M 유사 캐니스터형 TEL |
2017년에 토폴과 유사한 형태의 캐니스터형 TEL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서구권 군사 매체에서는 아래와 같은 북한의 고체 연료 ICBM의 상상도를 게시하기도 했다.
북한의 고체연료 ICBM[2]의 상상도 |
안킷 판다는 2023년 공개 미사일이 이것의 개량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
또한 2022년 말에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고체 연료 엔진 시험을 실시하기도 했다.
https://youtu.be/K4taNgbVNLc
해당 발사를 다룬 조선중앙TV의 보도 장면(풀 버전)
2023년 4월 13일 평양시에서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을 앞두고 1차 시험발사를 했다. 일본에서는 공습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4월 14일 조선중앙통신에서 공식적으로 화성포-18형 시험발사임을 밝히고, 미사일의 단 분리 사진과 미사일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 등도 공개하였다. 주변국가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1계단은 표준탄도비행방식으로 2, 3계단은 고각방식으로 설정하고 시간지연분리시동방식으로 미싸일의 최대속도를 제한하면서 무기체계의 각 계통별 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고 자화자찬했다. 시험발사를 김정은, 리설주, 김주애, 김여정이 모두 참관하였음도 공개되었다.# 장창하 대장이 지휘하는 미싸일총국 '제2붉은기중대'가 발사를 맡았다고 한다. 발사지점은 평양시 강동군의 대동강변 39.111832°, 125.997618°로 특정되었다. 이전의 인공 위성 사진과 비교해 보면 인공 호수를 만들고 콘크리트 다리도 놓는 등 일종의 발사대 없는 발사장처럼 만든 시설이다.
고체연료 기반의 ICBM의 필수 기술인 콜드 런칭 장면을 그대로 영상으로 공개했다.[3] 이 외에 터널에서 숨기고 있는 모습이나 사출되는 캐니스터의 노즈 콘 사진 등도 공개되었다.
열병식 공개 직후 미싸일총국 깃발 옆에 식별된 미사일 깃발이 열병식 TEL에도 걸려 있었기에 미싸일총국에서 운용하는 미사일로 보였다. # 즉, 이 상징기가 아직까지는 미사일 본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힌트였다. 이후 1차 시험 발사 이후 '제2붉은기중대'가 운용한다고 밝혀졌다.
매 북한 미사일 공개 때마다 반복되듯이, 이번에도 모형설이 제기되었다. 독일의 민간 미사일 기고가 노버트 브리게는 기고문에서 이 미사일을 '유령 미사일'이라고 칭하며 캐니스터 속이 빈 깡통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그가 제시한 근거는 2022년 말 진행한 고체 연료 엔진 시험에 부합하는 미사일은 북극성-5와 조선인민군 2022년 공개 SLBM이지 이정도 급의 미사일은 아니라는 것이다.[4] 하지만 북한이 실제로 발사하여 그의 추론은 무너졌다.
조셉 뎀시는 기고글에서 이 미사일 콜드런치 방식을 이용할 것이며, 북한이 추구해온 미사일이라고 평가했다. 동시에 재돌입체의 생존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거두지 못하겠다고도 평가했다.
한편 TEL의 경우 명확히 WS512000 개조 차량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있는데, 기존에 화성-13과 화성-14 TEL로도 쓰인 차량이다. 이후 화성-15용 TEL 한 대가 식별되어, WS512000 TEL를 화성-15 TEL로 개조했다가 한 대를 놔두고 다시 본 미사일용 TEL로 재개조했다는 추측이 안킷 판다 등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다만 화성-17형의 TEL이 바퀴 11축으로 북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단순히 개조한 것이 아니라 WS512000을 역설계해서 전용 TEL을 생산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한 추정으로 보인다.
미국, 소련에 이어 세 번째로 단시간안에 고체연료 ICBM 실용화를 이루어냈다는 분석이다. #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16000104
[분석] "북한 140톤포스 고체연료 시험, 수중‧지상 ICBM‧SLBM 엔진"
기사입력 : 2022년12월16일 09:18
최종수정 : 2022년12월16일 14:34
노동신문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 시험 성공"
권용수 "수중‧지상 고체연료 ICBM 엔진" 분석
"콤팩트한 고체연료 신형 ICBM 성능시험 전망"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북한은 16일 노동신문을 통해 "국방과학원 중요연구소에서는 12월 15일 오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140tf(톤포스) 추진력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모터‧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방과학원의 전략적 의의를 갖는 중대시험 진행을 지도했다"면서 엔진과 실제 시험장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무기체계 권위자인 권용수(해사 34기) 전 국방대 교수는 "2021년 1월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언급한 '중대한 전략적 과업' 중의 하나인 '수중 및 지상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로켓(ICBM)용 엔진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평북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된 신형 고체연료 로켓 엔진 시험에서 엔진 동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중략
북한은 2021년 1월 노동당 8차 대회에서 ▲핵무기 소형화와 전술무기화 촉진 ▲초대형 핵탄두 생산 ▲1만5000㎞ 사정권 내 타격 명중률 제고 ▲극초음속 활공비행전투부 개발 도입 ▲수중·지상 고체발동기 대륙간탄도로켓 개발 ▲핵잠수함·수중발사 핵전략무기 보유 ▲군사정찰위성 운영 ▲500㎞ 무인정찰기 개발 등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 계획' 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었다.
중략
북한이 이날 언급한 '또 다른 신형 전략무기체계 개발'과 관련해 권 전 교수는 '수중·지상 고체발동기 대륙간탄도로켓 개발' 중에서 "지상은 콤팩트한 고체연료 ICBM 개발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권 전 교수는 "수중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권 전 교수는 "수중 SLBM은 북극성-4ㅅ형과 북극성-5ㅅ형으로 추정된다"면서 "여기에 더해 올해 4‧25 열병식 때 공개됐던 또 다른 개량형 SLBM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현재 북극성-3형까지만 시험 발사했다. 북한의 SLBM 사거리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대략적인 추정으로 북극성-1호는 최대 사거리를 1200km로 보고 있다.
북극성-2형은 2000km, 북극성-3형은 2000km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극성-4ㅅ형은 3000~4000km, 북극성-5ㅅ형은 4000~5000km로 미국령 괌까지 타격할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이 4‧25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서 북극성-5ㅅ형보다 훨씬 길고 커진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
북한이 이날 발표한 고체연료 140tf 추력의 엔진을 어떤 미사일로 시험검증을 할지 주목된다. 다만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1만5000km '화성-17형' 신형 ICBM은 80tf 추력의 엔진 2개를 클러스터링한 160tf라는 점을 감안하면 또 다른 콤팩트한 고체연료 ICBM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화성-15형은 1만3000km를 날아가는데 엔진 추력이 80tf다. 만일 북한이 고체연료 140tf 추력의 신형 ICBM을 개발한다면 이동식발사대(TEL)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신속성과 기동성, 은폐성을 보다 고도화한 ICBM을 갖게될 것으로 보인다.
권 전 교수는 화성-17형과는 별개로 "김정은 정권이 궁극적으로 콤팩트한 크기의 고체연료 추진 ICBM 관련 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전 교수는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과 함께 ICBM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콤팩트화된 ICBM이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kjw8619@newspim.com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209001191
[분석] "북한 고체연료 ICBM, 1만5000km급 중국 둥펑-41 유사"
기사입력 : 2023년02월09일 18:13
최종수정 : 2023년02월10일 10:29
고체연료 추정 신형 ICBM 8일 열병식 등장 신속성‧기동성‧은폐성 고도화 ICBM 위협 올해 상반기 고체연료 ICBM 발사 가능성 |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북한이 8일 밤 인민군 창건(건군절) 75돌 군사력 열병식에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신형 ICBM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됐다.
북한이 그동안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1만5000km 액체연료 신형 ICBM '화성-17형'은 여러 차례 공개해왔지만 고체연료 신형 ICBM을 대외적으로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무기체계 전문가들은 일단 사진으로 봤을 때 중국의 사거리 1만5000km급 고체연료 ICBM 둥펑-41(DF-41)과 아주 유사한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이 2월 8일 밤 개최한 인민군 창건(건군절) 75돌 열병식에서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신형 ICBM이 등장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날 열병식에 등장한 신형 고체연료 ICBM은 바퀴가 18개 달린 9축의 이동형 발사대(TEL)에 실려 있었으며 최소 5기 이상 포착됐다.
무기체계 권위자인 권용수(해사 34기) 전 국방대 교수는 "둥펑-41은 바퀴가 8축인데 비해 북한의 신형 ICBM은 9축인 것은 다르다"면서 "다만 중간에 고리처럼 생긴 두 개의 관이 있는 부분 등 외형은 거의 흡사하다"고 분석했다.
권 전 교수는 "기존 북한의 액체연료 ICBM과 달리 콜드런칭 형상도 관측된다"면서 "북한이 향후 시험발사 후 약간의 형상 변경이 있을 수 있는 프로트타입 실물 모크업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권 전 교수는 "미사일 하단에 핫런치 대신 콜드런치 캐니스터가 보이며 고체연료 ICBM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세계 최대 ICBM인 둥펑-41은 사거리가 1만5000km이다. 무게는 80t, 길이 21m, 속도는 마하 25다. 직경은 2.25m로 10개의 핵 다탄두 개별 목표설정 재진입체(MIRV)와 1Mt 단일 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이동식 발사대를 이용한다.
특히 북한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140tf(톤포스) 추진력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모터) 지상분출 시험도 이번에 등장한 신형 고체연료 ICBM 개발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140tf 대출력 고체연료 모터시험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언급했던 '수중·지상 고체연료 ICBM 개발'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권 전 교수는 "북한 발표대로 기술적 설계 목표를 달성했다면 올해 상반기까지 신형 고체연료 모터를 탑재한 ICBM 시험발사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권 전 교수는 "고체연료 ICBM은 신속 기동해 발사할 수 있어 액체 ICBM에 비해 전략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북한이 2월 8일 밤 개최한 건군절 75돌 열병식에서 핵탄두를 탑재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이 11기가 등장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북한이 고체연료 140tf 추력의 신형 ICBM을 개발한다면 이동식 발사대(TEL)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신속성과 기동성, 은폐성을 보다 고도화한 ICBM을 갖게 된다.
북한 노동미사일은 액체연료를 주입하는데 30~45분이 걸린다. 반면 고체연료는 3분의 1인 10~15분이면 발사할 수 있다. 그만큼 고체연료는 기동성과 즉응성이 탁월하다. 액체연료 ICBM은 연료를 주입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기동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번 열병식에서 신형 ICBM '화성-17형'은 11기가 포착됐다. 북한이 이미 양산체제를 갖췄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과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4‧25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서는 화성-17형이 4기 정도 보였다. 북한은 지난해 3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화성-17형 고각발사 성능시험을 하기도 했다.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뿐만 아니라 북한과 같은 잠재적 ICBM 위협으로부터 본토를 방어하는 지상기반미사일(GMD·Ground-based Midcourse Defense)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대부분 ICBM을 막아낼 수 있다.
중략
1. 개요
2. 배경
3. 특징
4. 제식명칭
5. 모형설
6. 둘러보기
2022년 4월 25일 공개한 북한의 신형 SLBM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북한은 매년 열병식때마다 체급을 키운 SLBM을 내세워왔다. 북극성-3, 북극성-4, 북극성-5가 차례차례 공개되었다. 그 전통에 따라 2022년 열병식에서도 한단계 체급을 키운 SLBM을 공개한 것이다.
북극성-5보다도 커졌다. 북극성-5가 최종 SLBM으로 평가되었는데, 그것보다 더 큰 SLBM을 선보인 것. 외양상 북극성-5의 사거리 연장형이거나, 아예 3단으로 구성된 추진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길이는 11~13m로 추정된다. #해당 분석
네이선 헌트가 이 미사일을 북극성-4와 비교하였다. 해당 트윗 안킷 판다는 더욱 UGM-27 폴라리스 중 폴라리스 A3과 닮았다고 비교 사진을 올렸다. 해당 트윗
독일의 미사일 기고가 노버트 브리게는 기존에 'ㅅ'이 사일로의 'ㅅ'이라는 본인의 추측을 더욱 쎄게 밀고 나가, 이 미사일이 사일로 발사 고체 ICBM이라고 주장한다. # 하지만 리춘히가 '수중전략탄도탄'이라 하여 사일로 발사형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폴라리스 A3.
외면에 '북극성'을 새겨넣었던 북극성-4, 북극성-5와 달리 테스트형 도색(체커보드 도색)만을 적용한 채 등장했다. KN-23 개량 단거리 SLBM의 제식명칭이 화성-11ㅅ로 확인되면서 이 미사일은 북극성-6 혹은 북극성-6ㅅ로 보인다.
코드명 역시 KN 코드나 합참 자체 코드명 공개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상황. 미사일 형상이 미국의 UGM-27 폴라리스를 닮았지만, 북한판 폴라리스라고 부르기엔 북극성 미사일 시리즈들이 있어서 그 역시도 애매하다.
공개 하루만에 모형설이 제기되었다. 과거 북한 열병식을 직접 참관, 노동 미사일의 제식명칭이 화성-7임을 밝혀낸 적이 있는[4] 트위터리안 Taepodong은 이 미사일을 분석하는 게 무가치(pointless) 하다면서 1, 2, 3단 추정 부분의 크기가 따로 노는 등 조화롭지 못하다고 평가절하했다. 해당 분석. 모형설이 제기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게 열병식등에서 북한의 신형 무기가 공개되면 모형설은 반드시 제기되는지라...
출처: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42701030530114001
北, 새 전략·전술무기 과시…섞어쏘면 한·미 방어망 ‘속수무책’
문화일보
입력 2022-04-27 11:31
2m 길어진 SLBM 북한이 지난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기존 SLBM인 북극성-5ㅅ과의 비교도. 자료 :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열병식서 신형 SLBM 첫 공개
극초음속미사일도 대거 선봬
지속적 추가 시험 발사 예고
尹 취임일 전후 핵실험 가능성
정충신 선임기자, 워싱턴=김남석 특파원
북한이 지난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심야 열병식에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처음 공개한 것은 물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과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등을 대거 참여시켰다. 이처럼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전략·전술 미사일을 대거 선보인 건 한·미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하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신형 SLBM, 화성-8형, 화성-17형 등은 아직 실전 배치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소나기식 추가 시험발사를 예고한 것이다. 군사전문가들은 또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을 전후로 이들 전략무기에 탑재할 핵탄두 개발을 위해 7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전문연구위원은 27일 통화에서 “이번에 처음 선보인 신형 SLBM은 북극성-5ㅅ보다 탄두부 길이가 2m 정도 확장됐는데 탑재 중량을 늘리려는 의도”라며 “화성-8형을 실전형으로 도색하고 미사일 번호를 표시한 것으로 볼 때 신형 SLBM과 화성-8형의 추가 시험발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장영근 한국항공대 교수는 “신형 SLBM을 선보인 건 현재 건조 중인 신형 중(重)잠수함 탑재가 가능하도록 설계 변경을 계속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탄두부가 길어진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화성-8형과 미사일 번호가 표시된 기동식 재진입체(MARV) 형상의 극초음속무기 추가 시험발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발사에 실패했던 화성-17형을 이번 열병식에서 4기를 추가로 공개함에 따라 추후 최대 사거리 시험발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대진 한라대 교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가 이익 침탈 시 핵 무력 사용’ 언급에 대해 “선제 핵 사용을 선언한 ‘4·25 핵 독트린’”이라며 남측을 노린 전술핵 개발을 위한 추가 핵실험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26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의 선제 핵 사용 선언에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국제평화와 안보 및 전 세계 핵비확산 체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거듭 확인한다”며 “우리는 북한의 최근 도발에 대응할 의무가 있으며, 현행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집행할 의무도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도 “우리는 북한의 위협을 평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맹·파트너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북한 비핵화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38546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3년 4월 18일 오전 3:47160 읽음
●세계최초의 ICBM대륙간탄도탄 콜드런칭성공의 의미(意味)●
장편대작 60여컷 자료수록~
부제::1.러시아 토플M과 비교분석
2.美일루미수뇌부는 목덜미잡히면서 625終戰회담장에 끌려나올것!!!
[뉴스.zip/MBC뉴스]
SLBM 발사해 온 '콜드론치' ICBM에 활용한 속셈은? [뉴스.zip/MBC뉴스]00:00 북한, '콜드 론치'로 ICBM 발사‥우리 군 "킬체인 무력화는 기우" (2023.04.14/뉴스데스크/MBC)02:11 "언제·어디서 발사? 파악 불가"‥전장의 '게임 체인저' (2021.09.15/뉴스데스크/MBC)#탄도미사일 #북한 #국방부 www.youtube.com |
北이 이번에 ICBM콜드런칭발사에 세계최초로 성공하자
전세계는 놀라고 있다!!!!
위방송은 주류(딥스)언론MBC의 보도이다!!!!
이내용에 대하여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악플 없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주류언론MBC가 보도한 그대로 재업설명할뿐이다!!!
단지 러시아 <토플M>과 비교하는 포스팅입니다!!!
(筆者는 하도 빨갱이(종북)악플에 시달려서 그렀읍니다 이해바랍니다!!)
대륙간탄도탄ICBM을 콜드런칭을 시도한것은 세계최초라고 말하고 있는데
자막에는 북한이 처음이라고 폄회하고 있는 자막을 내보내고 있다
콜드런칭(치)이란~~
사실은 런칭이 맞는 용어 인데
<론치>라고 말하고 있다
암튼(용어 문제니까 패쓰)
지금 한국인터넷언론매체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언론에서 <고체추진ICBM화성18형>에 대하여 도배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콜드론치(런칭)이란~~
보통 미사일을 발사할때 추진화염을 직분사해서 날아간다 그러나 콜드론칭이란
일단 미사일 본체를 가압가스로
발사관에서 들어 올려서 점화하는방식으로 발사관이나
차량에 고온고압의 분사데미지없이 허공에서 화염방사함으로 무리없이 本미사일이 날아가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장점이 많으나 주로 가벼운 대공미사일이나 요격미사일에
한限하여 운용되어 왔다
즉
10톤이상나가는 미사일본체는
적용하기 기술적으로 어려운 방식이었다
이번에 발사한 화성18형은 추정무게 60톤T이기 때문에
미사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기술적인 경이(驚異)로 탄성을
자아 내고 있다!!!
미사일 보관 통(깡통)
앞대가리 덮개 분리
미사일 보관통 기립(起立)
가압(압축)가스GAS로 미사일 허공투사
미사일 밀어 올려~--
미사일 들어 올린상태에서
本체 점화
머~~ 이렇게 발사하는 방식이란것이다!!!!
콜드런칭방식은 우리한국 천궁(天弓)미사일에서도 적용되는 방식이다!!
단지 무게만이 다를 뿐이다!!!
무서운것은 이번 화성18형이
고체추진연소방식이란것이다
즉
사전연료주입이나 예비동작없이
즉석에서 발사 할수 있기 때문에
정찰자산으로 탐지는 불가하다는 말이다!!!!!
이점에 대하여는 여러번 포스팅
올렸기 때문에 그이전 포스팅으로 대신한다!!
●참고자료●↓↓↓↓↓
●이번北고체연료ICBM발사로
킬 체인Kill chain 무력화됨!● 향후 전망 45컷수록!
北은 답을 묻고 있다!!
모든언론에서 미사일방어망
체계인 킬체인Kill chain이 무력화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고체연료ICBM은 美일루미심장부를 타켓으로 한다
625전쟁지속이냐?
종전이냐? 를 美일루미軍수뇌부에게 결정사항답을 요구하고 있다
한반도전쟁625지속여부는 美일루미손에~~-
남한은 아무선택권없어!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38467
●이번 고체연료ICBM발사는 킬 체인Kill chain 무력화 현실로~~!● 향후 전망 北은 답을 묻고 있다!! 어제12일 발사한 北미사...[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네이버 뉴스에서도 킬 체인 무력화를 대서 특필하고 있다!↑↑
화성 18형발사 4월13일
고체연료 ICBM 대륙간탄도탄
이번 화성18형은 9축차륜(車輪)이다!!
일주일前발사한 화성17형은
11축차량이다
사거리 15000km
단일 분사노즐
고체연료를 의미한다
화성17형은 액체분사방식으로
콜드런칭이아니고 핫런칭이다
전술核탄두공개
작아진크기
낮은 제작가격
탄도궤적 변경가능
피탐지가능성 줄어듬
대항 요격가능성 거의 불가능
극초음속으로 날어감
北발표에서 말하는 화성18형괘적운용내용
1단은 정상발사했음
2.3단은 각도를 변경해 고각(高角)으로 비행
이렇게 비행한이유는 자국과
주변국의 안전을 위해서 괘도를 변경했다고 北대변인발표
이렇게 자유자재로 변경했다는것이다!!!
北발표는 주변국안전을 위해
정상각도에서 고각(高角)으로
변경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점잖게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발사후에도 자유자재로
미사일을 통제할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즉
아무리 요격할려고 해도
요격불가하다는 말이다!!
이렇게 대형ICBM을 발사후에
궤도변경할수 있는것의 효시는
러시아가 지난 1997년도에
실전배치한 <토플M>이 원조이다
美것은 발사후에 항로변경할수 없다
요즘 美가 발사하는 ICBM미니트맨3도 항로변경은
제한적이란 것은 잘알려진사실이다!!!
<디코이>는 전파방해장치로
상대방재밍에 대응하는 장비이다
발사후 본체를 마음대로 제어할수 있다는것은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탄두낙하속도 지난 화성17형과
같이 마하 15이상으로 보인다
러시아 ICBM 토플M↑↑
1997년도에 러시아는 실전배치했는데 고체연료를
탑재한것은 화성18형과 같으나
사거리와 본체제어 탄두운용둥은 화성18형보다는
한수아래로 평가된다!!
러시아 토플M사거리 1100km
화성18형 15000km
이것은 미국본토타격거리가
지리상의 위치의 차이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성18형이
토플M보다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 토플M도 美방공망을
무력화시키게 설계되었는대
그보다 25년뒤에 나온 화성18형은 당연히 美방공망무력화는 물론이고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기능이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筆者가 최초로 예상해보는데
그것은 쌍다탄두 탑재이다!!!
몬 얘기냐??? 면~~~
이것이 미사일 대가리에 들어가는 다탄두(多彈頭)核이다
보통 미국 러시아 중공등이
ICBM대가리에 탑재하는
탄두의 갯수이다
그러나 이번 화성18형은
이런 다탄두해드를 2중구조로
설치했다고 본다
그이유는 대개 탄두부분은
본체보다 다른 표식으로
도색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화성18형ICBM은
특이하게 탄두도색이 길게
되어 있다
탄두부분은 흑백체크무늬로
도색하는데 비정상적으로
길게 도장되어 있다
이거슨 2중 다탄두를 의미한다
밀리타리 매니아인 筆者가 보기에는 세계최초의 시도 이다
1개층에 보통8개~10개정도
탑재하는데~~~~
이것은 2층으로 최대 20개까지
탑재한다는 의미이다!!!
ICBM한발에 20개의 핵탄두가
美전역에 투발된다!!
실로 가공할 공격력이다~!!
그래서 선수들만 알아보라고
그核탄두사진도 공개했다!!
그냥 굴러다니는게 核탄두다
황장엽이 귀순하면서
北에는 쓰고도 남을 만큼 核탄두는 널부러져 있다고
말한것이 반말이 아니었다!!
오른쪽 점선타원이 核탄두이다
여기 보이는것이 6발인데
화성18형 ICBM에 저런거
20발이 장착되어 발사된다고
생각해보라!!!!!!
美본토방어 책임자는 오줌자리게 되어 있다!!!!
한발 발사에 무려 20개의
인구밀집도시나 美본토軍기지가 초토화된다!!
이제야 알겠다!!
北군대 참모장 리영호가
단 한발에 미국을 패퇴시킬수
있다고 호언장담한것을~~
MBC 보도!!↑↑
20개의 美대도시를 열거해보라~
단 한방에 美일루미나티는
손한번 못써보고 모든것이
파괴된다!!
물론 요격못할경우이다!!
당연히 요격할수 없다!!
더 골때리는것은 이런 화성18형
발사에 최소 100개를
동시 발사 한다고 예상해보라!!
이거슨 하느님도 예수님도
부처님도 못 막는다!!
수십발 2층핵탄두ICBM동시발사↑↑↑
지구종말의 시작이 아니고
종말 그자체이다!!!
故김위원장이 故노무현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이런 말을 했다!!
朝鮮없는 지구는 다 깨뜨려
버리겠다!!!
항복문서에 도장 찍을 놈도
없을것이다!!
이게 2007년이다↑↑↑↑
이번 화성18형ICBM以外에도
공개하지 않은것도 많다고 본다
공개하는 무기는 이미 실전배치되어 있거나 퇴물무기만 공개하는法이다
한국의 <현무5미사일> 공개하는것 봤냐???
北의 이온추진체정보는 유트브에 널려있다
영어로
North korea UFO 쳐보셔라~!
이제 北무기에대하여는
더이상 이야기 않하겠다!!!
●향후전망●
2017년 북미치킨게임이후에
올해 2023년상반기처럼 北이
전략무기 많이 공개하는것은 처음본다
2017년 북미치킨게임때도
北 전략무기 공개했고
美태평양기지 괌기지를
포격하겠다고 발표한바있다
이때 美일루미는 쫄아서 비밀특별기
를 평양에 파견했고 회담으로
이듬해 성사된바있다
당시에도 본학회에서는 실시간
중계했고 2018년 북미정상회담을 예측한바 있다
(당시 포스팅 자료 본밴드에
무수히 남아있다)
★당시 회상 자료들★
이때만 해도 화성12형이었다
괌포격발표의 여파로
괌미군부대 마크까지
北미사일 방어하는 도안으로
변경되었다!~↑↑↑
아마도 이번에는 美일루미나티는 그냥 넘어가지
못할것이다!!
이번 화성18형1발이면 20개도시 초토화 한10발만동시발사한다면
美全域은 더 이상!!!! 노코맨트!
우리는 5월말부터 7월초쯤에
北美종전협상 예상한다!!
이제 외통수다!
더 거부한다면 태평양과
美서부해역에 시험한번하고
그다음은 네바다 핵실험장에
또 한번 실험하고 그래도
않하면 그땐 전면전이다
김여정이 발표한 플랜이 그렇다는것이다!!
참고자료로
북미종전협정 자료와
北핵어뢰자료 별첨으로
첨부하겠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참고자료●
[북조선이 核어뢰를 시연한 이유]
●50m 높이의 인공해일, 미국 항공모함 덮친다●
한호석 통일학연구소장 칼럼
자주시보 계재분 수록!!
모든함모와 호위군함은 일시에 수장
연일 계속되는 한미북침훈련에 일침
탐지 불능의 게임체이져 무기공개
러시아보다 한수위의 노쓰코리아
核어뢰 <해일>의 실체를 밝힌다!!!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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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이 核어뢰를 시연한 이유] ●50m 높이의 인공해일, 미국 항공모함 덮친다●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 차 례 > 1. 11년 ...[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박진외교부장관이 <몽골>에 가는 까닭은?●Ambitious Plan담대한 구상의 내막!
부제:;이번 北美종전선언에 <윤석열대통령>도 몽골간다
담대한구상은 무엇인가?
바로 古土回復이다!!
몽골 南 北을 하나의 연방으로 구성할 <울란바토르선언>울
천명한다!
이것이 윤석열이 NEWS WEEK紙에 인터뷰한 EU式연방제이다!
중국內蒙古를 필두로 중국소수민족독립의 기폭제로 작용!
1964년 北中 만주반환협약발동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33616
●박진외교부장관이 <몽골>에 가는 까닭은?●Ambitious Plan담대한 구상의 內幕! 부제:;이번 北美종전선언에 <윤석열대통령>도 몽...[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첫댓글 출처: https://www.kima.re.kr/3.html?Table=ins_kima_newsletter§ion=&mode=view&uid=1273?Table=ins_kima_newsletter&s=11
2022년 4월 25일 북한 군사열병식과 해외 평가 [제1229호]
발행일 2022-04-28
지난 4월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항일 빨치산 결성 90주년을 기념하는 심야 군사열병식을 주관했다. 주요 해외 매체는 이번 심야 군사 열병식의 특징에 대해 다음이 보도했다. 첫째,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 속도를 가속화했다. 지난 4월 26일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가능한 최대의 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선언한 연설 내용을 근거로 북한 심야 군사 열병식에 공개된 화성-17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8형 극초음속 미사일, 북극성-6형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등의 개발 속도가 빠른 것을 사례로 들었다.
지난해 1월에 공개한 고체연료의 북극성-5형 SLBM보다 길이가 3m 더 길어진 사거리 3,000킬로미터로 추정되는 신형 북극성-6형 SLBM
출처: https://www.kima.re.kr/3.html?Table=ins_kima_newsletter&s=11&mode=view&uid=1458&page=2§ion=
해외 언론이 평가한 2월 8일 북한 군사열병식 [제1412호]
발행일 2023-02-20
지난 2월 8일 북한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조선인민해방군 창설 75주년 기념 야간 군사열병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북한 국방과학원이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 추진력의 고체연료 엔진 연소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며, “이것이 북한 화성-17형 ICBM의 1단 엔진 추력에 거의 접근한 성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해외 전문가들은 “이번 신형 고체연료 엔진의 화성-17형 ICBM은 북한이 2021년 1월 제8차 당대회에서 5년 내로 개발할 5대 전략무기 목록 중 하나”라며, “이번 신형 고체연료 엔진의 화성-17형 ICBM 공개로 향후 다양한 시험발사를 강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