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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해도 너무한 공무원 점심시간 - CMB 광주방송 - 생활속의 TV, 여러분의 방송 CM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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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 운암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으나 점심시간이라는 안내글과 함께 센터 내부 불이 꺼진 채 문이 굳게 닫아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이곳은 운암2동 행정복지센터 입니다. 지금 시간 12:05분 경으로 센터 내 민원실 내부 전깃불이 꺼지면서 문이 잠기며 센터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곳은 운암동 우체국으로 이곳도 점심시간이라 철재 샷타문이 내려져 있습니다. 법원부터 시·도청·구청·행정복지센터·우체국·도서관등 전국 공공기관에 점심시간 휴무제가 급속히 확산 중이라고 합니다. 관공서 이용자가 제일 많은 한낮에 공무원 식사 때문에 폐쇄 된다니 놀라울 뿐이라고 많은 시민들은 지적하면서 행정복지센터란 간판이 무색해 보인다고 합니다. 어떤 시민은, 바쁜 와중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볼일보러 행정복지센터에 갔으나 점심시간이라는 이유 때문에 민원인을 밖에 세워놓고 사무실 불을 꺼놓고 잡담하고 있더라는 목격담을 말하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에 관공서나 우체국을 이용할 수 없는 직장인은 난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중은행들은 점심시간 집 중 근무제를 운영 하면서 정오부터 1시까지 모든 창구를 열고 고객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직원의 권리 대신 고객 입장을 배려하자는 생각의 사고를 전환한 결과입니다. 공무원이 점심시간을 지키는 것도 당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의 존재 이유는 행정복지와 대민봉사로, 국민 일상과 밀접한 관공서는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무원의 권리와 편의를 위해 국민에게 불편과 손해를 감수하라는 것은 주객전도라 할 수 있습니다.한편으론 직장인과 겹치지 않게 점심시간을 옮기면 심각한 인권침해일까? 공무원 100만명 시대, 갑진년 새해에는 공무원의 철 밥통·구태의연·복지부동의 꼬리표를 떼어내고 대민서비스의 보람을 자부하는 값진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https://youtu.be/sbOfHrreWWc?si=aeJnrObXh99gDi3P
개어이없어서 가져옴 ...공무원을 ㄹㅇ 노비로 아는듯 ....
? 어쩌라고 연차 쓰든지-- 우리도 연가내요
해도 너무한 이지랄 밥 건드리는건 선넘지
ㅆㅂ 굶으란거냐?
기자 ㅡㅡ
? 어쩌라고 연차 쓰든지-- 우리도 연가내요
해도 너무한 이지랄 밥 건드리는건 선넘지
ㅆㅂ 굶으란거냐?
기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