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 얘기하는 케이팝st 노래 유행하던 때엔 다들 이게 노래냐면서 소몰이창법 시절 발라드 그리워하는 사람들 윗세대에 많았음 ㅋㅋㅋㅋ 우리 할아버지는 가요무대만 보심... 난 유행의 정점이었던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는 과정에서 추팔하는 .. 걍 라떼는 말이야~라고 생각함
음악 스타일은 시대에 따라 변하니까 이지 리스닝 곡 많아진 건 괜찮은데 케이팝이라면서 한국어 가사보다 영어 가사가 더 많은 거 너무 싫음 뭔 허세야 진짜.. 그럴 거면 아예 영어로 내든가 한국어 가사는 10 퍼센트, 영어 가사는 90퍼센트인 노래들 보면 뭐 하자는 건가 싶음
내기준 최고의 케팝곡 아브라카다브라
춤만 잘추는거 진짜 별로
나는 진짜 해외가수노래 거의 안듣고 99.9퍼 한국노래만듣는데 영어로만되거나 영어만 존나 많은 노랜 싫더라 그럴거면 제가 외국노래들었죠...
영어 가사 많고 노래 짧은 거 별로야
그래서 요즘 온앤오프 노래 좋더라 고음 쨍쨍해
난 아이돌은 퍼포먼스가 ㄱㅊ으면 된다 생각해서 가창력은 상관없고.. 걍 노래 요즘 퀄이 별로임ㅠㅠ 곡 스타일이나 영어가사 이런 걸 떠나서 그냥 챌린지용으로 후렴구 안무랑 훅만 중독성노리고 뽑아내는 양산형 곡이 많아서 별로야..
byemymonster 좋아 황현짱
투표 다 했는데 마지막 사진땜에 기분좋다
따라부르고싶은데 영어가사 싫다고요
난 유행 따라서 컨셉도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게 좀 별로인 것 같음 결국 롱런하는 가수들은 남들 유행할 때 자기 색 지키는 그룹들이라 생각해서 그냥 본인들이 잘하는 걸 보여주는 게 맞는 것 같음 근데 한명 잘되면 우루루 따라하니까 질려ㅜ
뉴진스 노래 좋은데 영어가사 너무 많아
난 fun하고 cool하고 sexy해 같은 근본없이 영어 욱여넣기식 가사 그만..노래방에서 부를때마다 이거 가사가 이랬나 싶어서 깜짝놀람
본문에서 얘기하는 케이팝st 노래 유행하던 때엔 다들 이게 노래냐면서 소몰이창법 시절 발라드 그리워하는 사람들 윗세대에 많았음 ㅋㅋㅋㅋ 우리 할아버지는 가요무대만 보심...
난 유행의 정점이었던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는 과정에서 추팔하는 .. 걍 라떼는 말이야~라고 생각함
내가 음중을 안보니까. 퍼포먼스로 같이 보는 즐거움 없이는 노래거 반복인거 같음 2분도 길어, 근데 또 투표 보니까 가수 입장에선 챌린지를 포기 할 수 없겠다. 제일 강력한 홍보 수단 같아보임 나 요즘 키오라 슈가코트 무한반복임
bye my monster 좋아 ㅋㅋ
예전 느낌 확 살고
음악 스타일은 시대에 따라 변하니까 이지 리스닝 곡 많아진 건 괜찮은데 케이팝이라면서 한국어 가사보다 영어 가사가 더 많은 거 너무 싫음 뭔 허세야 진짜.. 그럴 거면 아예 영어로 내든가 한국어 가사는 10 퍼센트, 영어 가사는 90퍼센트인 노래들 보면 뭐 하자는 건가 싶음
온앤오프 노래들 약간 옛날깔이지 않나...?
그래서 사랑하게 될거야랑 모스코모스코? 이거 두개 진짜 많이 들었는데
케이팝스러움이 궁금함.. 링딩동,쏘리쏘리 이런거 말하는건가?? 아무튼 난 요즘 케이팝이 취향이라 많이 들음 예전에는 미국,영국 팝만 둘엇는데 요줌 케이팝도 그 느낌 많이나서 좋아
듣고싶어서 듣는것도 아니고 릴스비지엠으로 하도 나오니까...
자꾸 노래를 외국기준에맞추는게느껴짐
난 사실 노래 짧아지고 이지 리스닝 이런건 유행이라 치는데 영어가사 범벅이랑 가창력부족은 케이팝을 좀먹는 거 같아서 싫음
온엔오프 이번노래 옛날 케이팝맛 나서 좋앗음 ㅋㅋㅋ
온앤오프 완전 인피니트 재질이던데 좋음
이지리스닝 재미없어… ㅠ 그래서 요즘 본의아니게 남돌 노래 많이 들음 데식이나 엑디즈 노래 들어봐 여시덜 로큰롤임
난 케이팝 다 좋은데
뭐라는지 알아들을수가 없음 ㅠㅠㅠㅠㅠ
후렴구 똑같은 단어로 부르는거... 그걸 우린 후크송이라고 해... 10년대 근본케이팝이라구..
가사 좀 잘 들리게 해줘.. 영어도 좀 줄이고..
가사 보기 전까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이지리스닝은 좋아요 😀
힘빠지는노래 개싫어 진짜 모 가수는 이런노래만 나와서 절대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