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000000>이번 드레프트에 연세대의 김승원이나 김민욱이 얼리고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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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생각은 연세대가 이번 고교생스카웃에서 3학년들 중 센터랭킹 2, 3위라고 할 수 있는 경복고의 주지훈과 휘문고의 김준일 두 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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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 모두 영입을 해서...솔직히 고교 센터랭킹 1위인 이승현도 다 잡았는데 고려대가 데려갔음..ㅠㅠ..김승원이나 김민욱 2명 중 1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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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얼리로 나올 수도 있다고 보는데....이 두선수 중 1명이 얼리엔트리로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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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로터리픽은 힘들더라도 솔직히 동국대의 김동량이나 성대의 방덕원보다는 먼저 선발 될수 있을것 같은데...다만 얼리로 나오고 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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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이 4번픽이 걸린다면 로터리픽도 가능할 것 같은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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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떻게 생각하시나요???</P><BR><BR><BR><BR></FONT></SPAN></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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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번 드래프트가 워낙 쟁쟁한 4학년이 많은데 반해 내년은 그에 비하면 대박 가능성 있는 선수가 적지요. 그런데 궂이 얼리로 나와 2라운드로 밀릴 필요가 있을까요? 1년 먼저 선수 생활을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김승원의 경우는 내년이면 로터리에 들어갈만 하지만 올해 나오면 어림도 없을 듯 한데요. 김민욱도 내년이면 잘하면 로터리 못해도 1라운드는 가능하지만 올해라면 2라운드로 밀릴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계약 기간 차이도 있고 올해 나와서 별로 좋을 것 같지 않네요. 박유민이 작년에 얼리로 안나오고 올해 나왔다면... 로터리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얼리로 잘 나온거라고 봅니다.
첫댓글 잘몰라서그러는데 김동량도 리바운드일의고하니 밀리지않진않을까요
글쎄요 이번 드래프트가 워낙 쟁쟁한 4학년이 많은데 반해 내년은 그에 비하면 대박 가능성 있는 선수가 적지요. 그런데 궂이 얼리로 나와 2라운드로 밀릴 필요가 있을까요? 1년 먼저 선수 생활을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김승원의 경우는 내년이면 로터리에 들어갈만 하지만 올해 나오면 어림도 없을 듯 한데요. 김민욱도 내년이면 잘하면 로터리 못해도 1라운드는 가능하지만 올해라면 2라운드로 밀릴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계약 기간 차이도 있고 올해 나와서 별로 좋을 것 같지 않네요. 박유민이 작년에 얼리로 안나오고 올해 나왔다면... 로터리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얼리로 잘 나온거라고 봅니다.
김민욱선수가 내년에 얼리루 나올수도 있겠네요. 주지훈선수하구 넘 겹치구 연대두 4 5번이 넘 많아서 교통정리두 필요하구 얼리루 보내기두 많이 하는 팀이구요. 김승원은 내년 1픽감 아닌가요? 대학입학랭킹 1위였던걸루 기억하는데 전주고 전성기 센터였구 로터리픽은 확실할거 같은데...
얼리로 나오는게 좋긴 하겠지만 드랩순위가 뒤로 밀리수록 연봉이 심하게 깍입니다. 박유민도 작년에 나오길 잘한케이스죠 올해 나왔으면 3순위는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승원의 경우 내후년에 로터리픽은 물론 1순위까지도 노려볼만한데, 연봉깍이면서 경쟁심한 드래프트에 참가할 필요가 없죠.
김민욱 이번 국가대표 예비엔트리에도 뽑힌거 보면 얼리로 나와도 1라운드 중반이전에 뽑힐수 있을것 같네요
김민욱은 활실히 얼리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5~8픽을 가진팀은 데려갈만하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