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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좋은글(스크랩)모음 무정불성無情佛性과 무정설법無情說法 -2
길상묘덕 추천 1 조회 123 23.01.21 13: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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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1 13:52

    첫댓글 최종 수정본입니다.

  • 23.01.21 15:1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21 22:30

    감사합니다.

  • 🙏🙏🙏
    보충하면
    위의 게송은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 : 60권 화엄경에 있습니다.

  • 작성자 23.01.21 22:3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2 05:25

    “수보리여, 네가 말하기를, ‘이 마하연은 온 곳을 보지 못하고, 가는 곳을 보지 못하며, 머무는 곳도 보지 못한다.’라고 하니, 그러하고 그러하니라. 수보리여, 이 마하연은 온 곳을 보지 못하고, 가는 곳을 보지 못하며, 머무는 곳도 보지 못하느니라. 어째서 그러한가? 수보리여, 일체 제법은 부동상이기 때문에 이 법은 온 곳이 없고, 가는 곳이 없으며, 머무는 곳도 없느니라.”(須菩提 汝所言 是摩訶衍不見來處 不見去處 不見住處 如是如是 須菩提 是摩訶衍不見來處 不見去處 不見住處 何以故 須菩提 一切諸法不動相故 是法無來處 無去處 無住處)라고 한다.

    이상을 추가했습니다.

  • 23.01.22 06:56

  • 작성자 23.01.22 10:4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5 07:04

    이 몸을 유정과 무정으로 나누면, 의식작용은 유정이고, 사대로 된 구성체는 무정이다. 산하대지가 비로자나 전신체이다. 사대로 구성된 이 몸인들 어찌 비로자나 전신체가 아니랴. 신수대사의 신시보리수身是菩堤樹는 이 몸을 법신으로 본 것이다. 이에 반하여 6조 혜능대사는 심시보리수心是菩堤樹라 하니, 이는 즉심즉불卽心卽佛이고 즉심시불卽心是佛이며, 한참 그 격이 떨어진다. 특히 혜능대사의 무정무불종無情無佛種 종지는 또한 남방불성에 상당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무정무불종의 종지는 혜능대사의 본의일까? 아니면 신회대사의 가탁일까? 신회대사는 그렇다고 하자. 마조대사의 제자 대주스님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오늘 아침 수정 보완한 부분입니다.

  • 작성자 23.02.20 05:17

    결어의 하단을 마지막으로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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