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40분경 현관비밀키를 누가 누르는 소리가나요?
번호가 틀리니깐 경고음도 나고 문을 열라고하는 소리도나고해서 와이프랑 같이 잠결에 일어났는데 와이프가 현관 모니터를 봐도 사람이 안보여요... 번호키 누르는 소리는 계속나고
누구세요? 제가 물어보니깐 첨엔 말이없다가 크게 다시 물어보니 앳된 여자목소리로 문이 안열러서요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어디찾아왔는데요? 물어보니 108동 904호 아니에요? 여긴 1604호에요 라고 얘기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그후론 말이없어여
근데 신기한게 모니터에는 사람이 안보여요 인기척도 안느껴지고 기분도 싸해서 문도 못열어봤어요 저 쫄보맞죠? ㅎ
한시간후에 와이프랑 실험을 해봤는데 와이프키가 153인데 모니터 화면에 얼굴만 나오더라구요 그럼 키가 140이하야 안보인다는 소린데 이해가 안되네요 ㅠ
뭘까요? 이런 비슷항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첫댓글 아직 별로 안 더운데 납량특집..?
무서웠어요 ㅠㅠ
???:이제야 문이 열렸네요.
ㅋㅋㅋ ㅠㅠㅠㅠ
ㅠㅠ
그대가 들어오죠
집안에서 누구세요? 라고 하면 보통 ‘나야’ 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문이 안열려서요는..ㄷㄷㄷ
그니깐요 ㅠㅠ
어린이 아닐까요?
새벽 5시40분이라.. 그리고 목소리도 정상적이진 않았어요
조심하시길...
여자 목소리로 이래놓고 열리면 사각에 있던 공범들 덮치던 범죄수법도 있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안열었습니다...
헉 이건 진짜 무섭네요..
천장에 거꾸로 매달렸을듯
헉.....
세상에 귀신은 없습니다
저도 믿지는않는데 도무지 이해가...
@돌아온 찰리박 키가 작거나 모니터화면이 고장났거나
진짜 범죄자들이 연기한거거나
셋중 하나겠네요
@King james 모니터는 이상없네요... 저는 술취한여자가 몸 못가느리고 앉아서 문여는거 시도한거라 믿고있어요
이웃집 여자가 술취해서 저런 적 있습니다
화면에 나와도 무섭더군요 ㅜ 침도 막 뱉고 ㅋㅋ
ㅎㅎ 근데 움직임이 안느껴져서 더 무서웠어요
ㅎㅎ 근데 움직임이 안느껴져서 더 무서웠어요
술취한 여자요 ㅎㅎㅎㅎ
맞겠죠? 1층 cctv 확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차라리 귀신이 낫죠.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듣기만해도 소름이 쫙~~저는 방에 센서등 달아놨더니 하루에 세네번씩 켜져요. ㅎ 그래서 속으로 귀신이 왔나?라고 생각합니다 ㅋ
ㅎㅎㅎ
실마리가 좀 풀리네요.. 젤 의아했던건 904호인데 16층까지 올라왔나했는데 오늘 엘리베이터타니깐 9층벨이 16층 바로 아래있네요... 술취해서 9층을 누른다른게 16층을 눌렀나보네요 ㅎㅎ 오지게 드셨나봐요
ㅎㅎㅎㅎㅎ
귀신이나 범죄자들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읽기만해도 소름끼치네요! cctv확인 꼭 해보시죠. 잘 못 찾아왔다고 해도 층수차이가 너무 큰데요.
엘리베이터안에 벨이 9층하고 16층이 바로 위아래 더라구요 ㅎㅎ
이런 저런 이유로 현관에 CCTV 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겠네요
제가 한때 자다가 가위눌렷던 악몽패턴이
누가 현관문 쾅쾅 두들겨대는거랑 현관
앞에서 발소리 엄청내서 공포감 자극하는거
그리고 강도들이 현관앞에서 작당모의하는
거 3가지패턴이었습니다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