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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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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릴때 목욕탕 냉탕 무서워서 못들어갔던 여시들 달글
etaeta 추천 0 조회 6,029 24.05.01 19:48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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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21:01

    나도 타일 땜에 더 무서웟음ㅋㅋㅋ 상어나 돌고래 살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함.. 근데 막상 들어가면 개시원

  • 24.05.01 21:01

    아니 분위기가 좀 저기만 가면 어두침침해서 소름돋아

  • 24.05.01 21:02

    맞아 어릴때 무서웠어...지금도 좀 그렇긴한데..

  • 24.05.01 21:06

    맞아ㅋㅋ 끝까지못갔어

  • 24.05.01 21:06

    뭔가 그냥 분위기가 무사웠어

  • 24.05.01 21:07

    헐 맞아ㅋㅋㅋㅋㅋㅋ저기만 어둡고 무서웠음ㅋㅋ

  • 24.05.01 21:09

    하지만 발가벗고수영하는기분 너무좋아

  • 24.05.01 21:21

    지금도 무서워

  • 24.05.01 21:38

    상어잇을거같았음

  • 24.05.01 21:39

    나 한번도 들어가본적 없음 ㅠㅠ추워ㅠ

  • 24.05.01 21:49

    냉탕에 상어 ㄹㅇ이잔아

  • 24.05.01 21:58

    까매서 무서웠어

  • 24.05.01 22:01

    ㅋㅋㅋㅋ난 어렸을때 ㅈㄴ좋아했는데 좀 무섭긴해

  • ㅇㅈ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어 하지만 드가면 좋음

  • 24.05.01 22:52

    일단 드럽게 차가워서 들어갈일이 없어..

  • 24.05.01 22:59

    마자 ㅋㅋㅋ그래서 들어가도 온탕옆에만잇음

  • 24.05.01 23:23

    상어 살잔아

  • 24.05.01 23:42

    나도 무서워했는뎈ㅋㅋㅋㅋㅋㅋ

  • 24.05.02 00:06

    냉탕만 유독 음기쩔고 으스스해보옄ㅋㅋㅋ

  • 24.05.02 04:00

    조용하고 아무도 안들어가서 좋았음ㅋㅋㅋ

  • 24.05.02 08:01

    약간 백룸같어

  • 나는 지금도 뮤서워

  • 24.05.02 12:26

    난 지금도 물 너무 차서 못들어가 ㅠㅠ 심장마비 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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