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라
ㅁㅂ
불쌍?내가 왜 불쌍해
불쌍하잖아요나만큼.
이 새끼가 이제 나를 고아취급하고 있어
진짜 고아는 아니지만 아저씨는 정신적 고아나 마찬가지예요.인정 없고, 여유 없고, 양식 없고마음이 황폐하니까 정서적 고아죠.
그렇지만 전 아저씨를 사랑할거예요.그렇게 하기로 혼자 마음 먹었으니까
나도 마음 먹었는데네까짓 사랑 안 받기로 했다.거지 같아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헤라
첫댓글 대사 재질 무슨 일이야....
맛있다
아니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알고있지만 끌올될때마다 누르는 글
대사가 주옥같네요
맛있다..
개맛잇네
이야 대사가... 이야...
시완은 확신의 른이야.... 왼이 될 수 없어...
웜메 씨이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팔 미쳤네.....
미쳤구나 맛있어
^^
와ㅋㅋㅋㅋㅋ
움냠냠 쩝쩝
대사가 ㅎㄷㅎㄷ
와나 오늘중 제일 활짝 웃는중
왐마
첫댓글 대사 재질 무슨 일이야....
맛있다
아니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알고있지만 끌올될때마다 누르는 글
대사가 주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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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잇네
이야 대사가... 이야...
시완은 확신의 른이야.... 왼이 될 수 없어...
웜메 씨이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팔 미쳤네.....
미쳤구나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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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ㅋ
움냠냠 쩝쩝
대사가 ㅎㄷㅎㄷ
와나 오늘중 제일 활짝 웃는중
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