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지키는 것은 정치의 책무"라며 "급변하는 노동 환경 변화에 맞춰 모든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 땀의 가치가 공정히 대접받는 나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문출처
*노동절이라고 부르는 이유*
이재명: "이 세상이 노동 없는 세상이 있을 수 있나요? 노동을 존중 안 하고 어떻게 세상이 굴러가겠냐? 우리 사회는 노동 그러면 뭔가 불온시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근로'라는 말로 대체했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내가 '근로자'를 '노동자'로 바꿔야겠어요!"pic.twitter.com/Pwr15h5hDB
첫댓글 내 대통령이야 ㅠ
나도 노동절이라고 부름 ㅎ
근로자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노동을 멸시하는 사회 풍토가 만연해진것 같아
오호.. 노동절
💙
💙
역시 잼시
맞말
노동 밖의 노동자의 권익도 지켜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