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포근한 1월입니다.
농장의 산딸나무 전정이 끝냈습니다.
전정물은 한곳에 모아두고 큰 가지는 충전식 엔진톱으로
자르니 부피가 확~ 줄어드네요
이제 1월도 얼마 안남았는데 구정이 지나면
봄이 시작될듯 합니다.
출처: 산딸나무를 좋아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고구미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