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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6월12일(水)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맑고 선선…남부내륙 오후 천둥·번개 동
반 소나기..
2.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한국, 에
콰도르1:0승리, 우크라이나와 결승戰
3. 사망 22명·실종 4명…13일만에 떠오른 '다뉴브강의 비극'
4. 故이희호 여사 조문 첫날,추모 발길, "DJ 정치적 동지 영면을"
5. 합참 "北어선 속초 NLL 이남서 표류, 예
인 후 북측에 인계"
6. 전광훈, "文대통령 청와대 나와야"…하야 거듭 요구
7. 고유정, 범행전후 행적을 보면…"보름여 前부터 계획"
8. 노조 전면파업에 르노삼성차, 부분 직장
폐쇄, 노사관계 급랭
9. 돼지열병 범정부 회의…전문가 "음식물 급여 빨리 금지해야"
10. 저무는 세수호황…올해 1∼4월 국세, 작년보다 5천억 덜 걷혀
11. 친구 무차별 폭행 사망, 2일간 시신 방
치, 10대 4명 자수
12. 2017년 자살률 전년보다 5.1% 감소, 10만명當 24.3명
13. 검찰, '삼성 소송비 대납' 수십억 추가
확인, MB 재판 연기요청
14. 정부, '800만 달러 대북인도지원', 국제
기구에 송금 완료
15. 경복궁옆 노른자땅 3만6천㎡, '17년째 공터'…종로구 "숲 조성"
16.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열띤 토론, 한
전 소액주주들 반발
17. 중국, '대미 보복카드' 희토류 조사 시작
18. 가업상속공제 개편…'富의 세금없는 대
물림' vs '턱없이 부족'
19. "화웨이, 독자적인 스마트폰 OS 7년前
부터 개발해와"
20. 내년부터 금융그룹 '위험전이' 평가, 동
양사태 재발 막는다
21. "미세먼지 중국 탓 지나쳐"…국민 '83%' vs 과학계 '20∼50%'
22. '집배원 증원 요구' 우정노조, 쟁의조정 신청…"7월 총파업"
23. 롯데월드타워 등 전국 초고층건축물 절 반, 소방시설 불량
24. 종로 제한속도 50㎞로 줄였더니, 보행
자 부상 23% '뚝'
25. 아버지·누나 살해 20대,'운둔형 외톨이'
에 무기징역 확정
26. '택시상생형' 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택
시인가 완료
27. 포스코 포항제철소 "조업정지 처분 부
적절, 청문 절차 밟겠다"
28. 술 마시고 도로에서 주차장까지 5m 운
전…"음주운전 무죄"
29. 폐유 무단 방류한 어선, 해경이 3일간 추적해 적발
30. 77세 고령 운전자, 브레이크·가속장치 착각해 건물로 돌진
31. 새 에어컨을 싼값에?…선금만 챙겨 달
아난 前설치기사 구속
32. 고성산불 피해보상 실사 착수, 손해사
정사 등 70명 투입
33. 2021년까지 우리나라 모든 해역, 공간
계획 세운다
34. 시민단체 "김원봉에 서훈 추서하라", 현
충원 앞 집회
35.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에 벌금 300
만원 선고
36. '외벽붕괴 참사' 부산대, 미술관 정밀점
검 결과 공개 거부
37.간첩조작 피해자, "국가가 고문수사관에 구상권 행사하라" 청원
38. 귀가 여성 앞에서 신체 노출 '바바리맨', 안심이 앱에 덜미
39. 출동 현장서 범죄자에게 폭행당하고, 수갑도 깜박한 경찰관
40. 최근 250년간 식물 571종 멸종, 자연
도태보다 500배 빨라
41. 좀도둑 된 '대도'조세형, 나이 80에 또 푼돈 훔쳐 구속
42. 수능 만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에 '막말' 논란
43. 친모 청부살해시도 교사, 2심도 징역 2년…"내연관계 위해 범행"
44. 여중생 성폭행한 고등학교 교사, 근무 중 긴급 체포돼
45. 김연철, “이희호 여사 北 조문단 파견,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준비 중”
46. 여야 “이희호 여사의 유지, 민주주의 완
성해야” 한목소리
47. 文대통령, 안띠 린네 핀란드 총리와 회
담, 미래 유망산업 협력키로
48. 박영선 장관, 핀란드 알토대 방문, 현지 스타트업 탐방
49. 文대통령, 한-핀 대학생, 해커톤에서 미
션 직접 제안
50. 靑 "노르웨이 순방이 해외유람? 사실
왜곡이자 심각한 외교 결례"
51. 다뉴브강 침몰 유람선 인양작업 마무
리, 실종자 4명 끝내 못 찾아
52. 사고 크루즈선 '전격' 조사..헝가리 검경 들이닥쳐
53. 트럼프 “연준 기준금리 너무 높아”, 또 압박
54. 동남아서 안 먹히는 美 화웨이 보이콧, 美동맹 필리핀도 화웨이 선택
55. 김학의 "술값 내달라, 상품권 달라", 스
폰서에 노골적 요구
56. 트럼프,"중국과 합의 잘 될것,관세덕분"
57. 靑 "총선 못 기다리겠다는 질책",한국당 "선거법 위반 소지
58. “MB, 삼성한테 뇌물 더 받았다”.검찰, 권익위 제보에 재판연기 신청
59.[5G 100만 돌파] 삼성·LG전자 덩달아 함박웃음
60. 합참, "속초서 NLL 넘어 온 北 어선, 북
측에 인계"
61. 고유정 前남편 시신은?.경찰, 의붓아들 사망 수사도 박차
62. 나경원, 文에 '대국민 사과' 제안, "정치
투쟁 삼가면 국회 문 빨리 열릴 것"
63. 가업상속세 감면 조건 ‘10년 → 7년’ 대
폭 완화
64. 목사 월 5400만원 받는데..직원들은 임금체불과 싸운다
65. 르노삼성의 초강수, '공장 야간폐쇄'에 '노조 고소'도 검토
66. 러시아 외무 "미-러 정상, 핵무기 사용 금지 공동성명 발표해야"
67. 폭스콘, 미중갈등 격화에 "필요시 애플
제품 생산 中밖으로 이전"
68. 뉴질랜드 법원, 살해 혐의 한국인 중국 인도 '제동'
69. 中항모, 日오키나와 본토-미야코지마 사이, 공해 통과해 태평양行
70. 친구 죽도록 때린 10대 4명..원룸에 시
신 두고 도주
71. "경북 경주 남남서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11일23:18:53)
72. 귀갓길 여성 돕는 '안심이 앱'...현행범 첫 검거
73. 한국 뮤직 페스티벌서, 욱일기 두른 日 남성 포착돼 논란
74. "넌 운전자, 난 보행자"...배달 오토바이 몰며 보험사기
75. 韓 조선업, 5월 수주 1위…3개월만에 탈환
76. 중국 1-5월 대외무역 4.1%↑…세계 무
역 ‘역풍’ 속 승승장구
77. 전기료 누진제 개편, “누진제 폐지” vs “큰 틀에서 현행 유지해야”
78. ‘대도’ 조세형, 푼돈 훔치다 16번째 경
찰에 덜미
79. 진에어 노조, “조현민 경영복귀 즉각 철
회하라” 반발
80. "美 통화스와프 필요…통화정책 역할 강화해야"
81. 뉴욕 연은 조사 5월 기대 인플레 하락… 2017년 이후 최저
82. 골드만 "연준 올해 금리 안 내릴 것"
83.[뉴욕 금가격] 미국·멕시코 협상 타결 1.3% 하락
84. 한진, 증권사 활용 KCGI '돈줄죄기', 미
래에셋, 주담대 연장 거부
85. SC제일은행, 최고 연 1.7% 금리 '마이
런통장' 출시
86. 대구 '힐스테이트 다사역' 1순위 마감, 평균 10.82대 1
87.대우건설 vs 현대ENG, 서울 고척4구역 수주 막판 혈투
88. KDB생명, 추가 자본확충 사실상 불가 '어쩌나'
89. 조현민 출근 하루 만에 '시끌'..한진칼 주가도 떨어져
90. [어제 프로야구 승리팀] 키움·SK·KIA·
한화, (롯데:LG 무승부)
91. 한국 축구, 이란과 1대1, '만점 데뷔' 백
승호 주전 예감, 황의조 골
92. 아약스는 물론 PSV까지, 이강인 원하
는 클럽 속속 등장
93. "이승우, 세리에A에서 뛸 자격 증명", 伊매체 긍정평가
94.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 영입을 준비, SON대체자로 로사노 관심
95. '6이닝 1실점' 류현진, 불펜 붕괴로 10
승 무산… LA다저스 5:3역전패
96. '9승, 99구..' 류현진(99번)도 넘지못한 '9수의 벽'
97. 오승환, MLB 진출 후 첫 부상자명단… 복근 염좌로 10일짜리
98. 최지만, 오클랜드戰 홈런 포함 멀티히
트, 타율 0.287
99. 거래소, 메릴린치 제재…초단타매매 시
장교란 혐의
100. "미중 무역분쟁 지속시 '중국발 글로
벌 경기침체' 대비해야"
101[코스피]12.32P(0.59%)오른2111.81
102.[코스탁]7.65P(1.06%) 오른 7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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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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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상식■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보기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451&areaType=DISCOVER_PLUS
■단편 뉴스■
1. 한국당, 막말 단속에 '뒤숭숭'.. 黃 "아무
거나 막말 아냐" 진화
2. 강기정 “정당해산 청원, 총선 기다리기 답답하다는 것”, 야당 반발
3. 여성·시민단체, "김학의 수사결과 부실, 특검 재수사해야"
4. 류현진 6이닝 1실점, ‘구원 투수 부진’ 10승은 불발
5. 르노삼성 노조파업에 직장 부분폐쇄, 평
행선 달리는 노사
6. 강남 미계약분 경쟁률 100대1.. '줍줍족' 2000명 몰려
7. 가이드 폭행' 박종철 前 예천군의원, 1심
서 벌금 300만원
8. 문정인 "트럼프 방한前 남북정상회담 해
야, 김정은 결단 필요"
9. 전광훈 목사, "文대통령 연말까지 청와대 나와야"..다시 주장
10. ‘대도’ 조세형(81),가정집에서 5만원 저금통 훔치다 적발, 16번째 구속
11. 경주서 규모 2.5 지진 발생, “3년 前 9·12 지진의 여진”
12. 경복궁 옆 '토속촌' 삼계탕, 1만8천원.. 서민이 먹기엔 '후덜덜'
13. 美中 기술전쟁 속 CES 아시아 개막.. 화웨이에 '시선집중'
14. 美 국무부, “이달 말 韓美정상회담서 한미동맹 강화·北 비핵화 방안 논의”
15. 日, 아베, '선거용 정치쇼' 논란속, 이란
으로 중재외교
16. 美의회 10년만에 세비 인상 사실상 무
산, 법안 철회키로
17. 브라질 룰라 "진실은 죽지 않아".. 판·검
사 담합의혹 비난
18. 佛 경찰, 유대인·무슬림 상대 테러모의 新나치 일당 기소
19. 뉴욕증시, 中 부양책에도 무역전쟁 부
담, 다우 0.05% 하락
20.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맑겠으나, 남부 지
방은 가끔 구름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내륙
에는 오후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강수량은 5~20
mm 내외..오늘 서울 기온 15~ 27도 분포,
미세먼지는 ‘좋음’
21. 文대통령, 북유럽 순방,핀란드 혁신단
지 방문, 文 “핀란드처럼 한국도 혁신창업
국가 지향..기득권 반발 어떻게 이겨냈나" 묻기도.. 짧은 시간 안에 혁신 가능케 한산 학연생태계 '오타니에미' 둘러봐. 양국 스타
트업 협력 강화 위한 한·핀 스타트업 서밋도 찾아..文대통령, 노르웨이 도착..내일 오슬
로포럼 연설
22. 與野 3당 패스트트랙 '합의문' 완료. '8
부 능선' 넘은 국회정상화.. 막판 협상 진통, 정개·사개특위 연장 갈등, 막판 암초. 민주
당 "특위서 처리" vs한국당 "상임위서 처리"
김종민 '표결' 발언에 한국당 반발, 3당 이희
호 여사 조문 후 기대했던 회동은 없어..
23. 하노이 北美정상회담 1년, '비핵화' 제
재완화 앞두고 대치, 돌파구 못찾아.. 남측
의 인도적 지원 등 중재노력에도 北 냉랭.. 북미정상 톱다운 형식 돌파 가능성은 남아 있어..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 연구실장 “3
차 북미정상회담, 9월경 개최 예상..北 외무
성 담화, 北美 대화 재개 원하는 간절한 의
지 표현”
24. U-20월드컵, '최준 결승골' 한국, 에콰
도르 1:0 꺾고 역대 첫 결승행 '역사', '이강
인 돕고 최준 해결'..한국 남자축구 FIFA 주관대회 첫 결승 진출, 태극전사, 한국시간 16일 새벽 0시45분 우크라이나와 대망의 결승전
25. 당정, 11일 가업상속공제 개편안 발표, 사후관리기간 10년→7년, 산업 중분류 달
라도 연관성 높으면 업종변경 허용.. 자산
처분 예외 확대 및 경영책임 강화.. 대상과 공제한도는 그대로.. 대기업·중견기 "미흡
하다", 中企도 "요구 충분히 반영 안돼"
26. '주택용 전기료 누진제' 개편 공청회, 한
전, “이르면 하반기부터 전기요금의 원가 구성내역을 공개하겠다”.. 청구서에 상세히 기재키로..정부 전기료 인하 압박에 '반기'.. 소액주주 "전기세 인하 반대"
27.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조사결과 발표..민관 합동 조사위 "배
터리 결함 있지만 직접적 원인 아냐". 제조
사 책임 못밝혀..불량 배터리 만든 제조사측 "개선 조치해 문제없는 상황" 해명, ESS 업
계 한숨 돌렸지만..화재원인 명확히 못 밝혀 불안감 여전.
28.[헝가리 속보]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 선체인양, 시신 4구 수습..선미 파손으
로 작업 일시 중단, 헝가리인 시신 1구·한국
인 추정 3구 수습.. 어린이 추정 시신도 포
함, 나머지 실종자 4명은 못찾아.. 예상치 못한 선미 훼손 심각.. 5번째 와이어 추가 연결로 인양 잠시 중단, “철저한 원인 조사, 책임자 처벌, 적절한 보상 이뤄지게 헝가리
측에 요청”
29. 故이희호 여사 빈소
◇ 이희호 여사, 삶 담긴 유언, “국민과 평화
통일 위해 기도..서로 사랑하고 화합해 달
라”..동교동 사저에 기념관 건립 당부.. 靑 3실장+수석 조문단, 권양숙 여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與野 정치권 인사들 조
문.. 각계서 애도 물결.. 14일 사회장
◇ 北,조문 외교로 ‘대화’ 계기 만들지 관심, 김정은과 각별한 인연..DJ 서거 당시 고위
급 파견, 김정일 사망 땐 직접 조문, 김 위원
장이 집권 후 처음으로 만난 남측 인사, 통
일부 “북에 부고 전달”, ‘하노이 노딜’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 돌파구 될 지 주목.
30. 트럼프 "김정은이 아름다운 친서 보내.. 이번 친서로 긍정적인 일 일어날 것", 3차 北美정상회담 가능하나 실무회담 '먼저'.. 친서외교 재개.. 이달말 韓美정상회담으로 北美대화 재개 속도 붙을 가능성.. '김정남 CIA 정보원설' 꺼내며 "나는 그리 안해". 北
체제보장 메시지 일환.
31. 美-中 무역갈등 전방위 확산, 트럼프 "중국이 무역협상 매우 원해.. 훌륭한 합의 아니면 안해".."G20 회의서 시 주석 만날것, 중국이 올초 협상조건으로 돌아가야".. 美 “홍콩의 자치 파괴”..美, 대만이어 홍콩문제
까지..中민감해하는 정치이슈로 전선 확대.
32. 英, ‘포스트 메이’ 경선에 10명 출사표.. 1·2위 후보 사생활 논란, 지지율 선두는 브
렉시트 강경파 존슨, 여성 10여명과 염문.. 혼외자까지..온건파 고브, 장관때 마약 강경
책, 정작 자신은 코카인 흡입 드러나.. ♤☞http://:goo.gl/GU8MEk♤
♤오늘도 큰 일교차, 남부내륙 소나기, 미세
먼지는 ‘좋음’,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인연
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반지하’, ‘지하’ → 영화 ‘기생충’ 주인공
(송강호)집이 반지하. 통계는 전체 가구의
1.9%가 지하, 반지하, 옥탑.벽 높이의 절반 이상이 땅아래면 ‘지하’, 이하이면 ‘반지하’
로 구분한다.(경향)
2. '희토류‘ → 사실 자원이 희귀해서라기보 다 정련 과정에서 심각한 오염이 발생하기 때문에, 환경규제가 강한 선진국들이 생산
을 안해서 희귀해진 자원... 미국에도 매장
량은 많다고.(아시아경제)
3. 한국 상속세 → 최고세율 50%. OECD
회원국 평균 26.6%의 2배. 세계 최고 수준
.(문화)
*상속세율 10~50%.과표 1억미만은 10%, 30억 초과는 50%
4. 입양 크게 감소→지난해 국내외 입양아
681명. 2010년 2475명의 1/3 수준.(동
아)
5. 韓美日 만 12세 어린이 평균 충치 개수
→ 한 1.84개, 일 0.84개, 미 0.4개. OECD
평균 1.2개. 전문가, ‘영유아 때 부모 뽀뽀
도 원인’될 수 있다 지적.(문화)
6. 자살 →2017년 1만2400여명..2011년 이후 감소 추세. 봄(5월)에 많고, 겨울(1월)
에 적어. 남성이 여성보다 2.5배 많아.자살
률, 충남(10만명당 26.2명), 전북(23.7명),충북(23.2명) 순으로 높아. ‘2019 자살예
방 백서’.(헤럴드경제)
7. 최초의 자전거 → 1817년 독일의 카를 폰 드라이스가 만든 ‘드라이지네’를 최초로 본다. 체인없이 발로 땅을 차서 가는 형태,
당시 흉작으로 사료가 없어 말이 부족, 대안
으로 자전거 나왔다고.(중앙)
▼최초의 자전거. 발로 땅을 차서 갔다.
흉년으로 사료 부족... 말이 없어 대안으로
만든 것이라고
8. ‘황제’를 ‘제후’로..조선이 ‘고려사’고쳐 썼다 → 고려는 ‘황제’, ‘천자’ 표명한 국가,
조선들어와 ‘고려사’ 편찬하면서 ‘고려황제’부정. 현재까지 이어져. 노명호 서울대 명예
교수 신간서 주장.(동아)
9. 日, 고령자 전용 면허증 추진 → 75세 이
상 운전자는 ‘자동브레이크’ 등 안전기능이 탑재된 자동차만 운전할 수 있도록 제한한
다는 방침. 2020년계획.(아시아경제)
10. 기타 →
①U-20 월드컵 결승 진출. FIFA 주관대회 남자 결승전 진출은 처음
②DJ때 대규모 조문단 파견했던 北, 이희
호 여사 조문단 파견할까 주목
③13일 만에 다뉴브 유람선 인양, 한국인 시신 3구, 헝가리인 선장 시신 수습. 못찾은 한국인 4명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첫댓글 미세 먼지 없는 ~ 쾌청한 날씨
각 분야 ~ 중대한 뉴 ~ 스가
간편하게 볼수 있도록 정리
되어 있네요 ㅎ ~ 바쁜 시간에
뉴 ~ 스 볼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한 ~ 간추린 뉴~스 조회수
역시 인기 ~ 짱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