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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우리가 강북제일교회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목회실 추천 22 조회 2,713 14.04.27 15: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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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눈물이 납니다. 정의가 창수같이 흐를 것입니다.

  • 단편적으로알고있던내용들다시한번소상하게일목요연하게정리해주시니감사합니다.
    오랜기간세심하게준비하시고적기에실행을결정하신평신도회집행부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를믿고오직기도로인내해오신평신도회성도님들자랑스럽습니다.
    조금은멀리떨어진김포에서 항상 강북제일교회의회복을기도하는 옛4부찬양대원드림

  • 사필귀정! 하나님의 사람들이 승리하였습니다.
    조만간 [당회파의 흙탕물 비리의 실체들을 낱낱히 공개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강북제일교회"로의 회복을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사면초가에서,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이루신 황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눈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 14.04.27 20:03

    정치가 판치는 노회의 흐름까지도 예상하여 대비해주신 집행부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상세히 정리해주시니 그간의 과정 및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좀 더 명확해지는것 같습니다. 지난 삼년간 늘 그래왔듯이 불법적인 정치와 로비가 판을 치는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모략과 지혜를 더해주시어 다른 샛길로 가지 아니하고 우리의 갈길을 밝히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길이 좁고 협착할지라도 의로운 한길 함께 갈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또 기쁩니다.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집행부원님들, 장로님, 목사님, 평신도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지혜와 공급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14.04.27 20:10

    할렐루야~~~목회실에서 인도하신대로 기도하겠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시니 이해가 빠릅니다.^^

  • 14.04.28 00:09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의 안정을 이루어주실것입니다~ 아멘~

  • 14.04.28 00:44

    전 우리가 이런 충돌없이 강북제일교회로 들어오지 않고 독립하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린 새교회를 세울수있지만 강북제일교회를 저 패악한 자들에게 맡기면 또 다시 신천지이단세력에 의해 불난이 일어나고 결국 넘어갈것이 뻔하기에 주님의 교회를 그렇게 버려둘수 없다는것 이것이 우리가 교회로 들어갈수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였었네요. 하나님이 당신의 교회를 이단에게 넘어가게 내버려둘수없어 우리를 광야에서 3년동안 훈련시키시고 보내셨었네요. 모쪼록 대법판결이 속히 나고 온전한 교회회복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14.04.28 11:10

    요한복음 10:11~13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강북제일교회 당회장이신 황형택목사님! 우릴 버리지 않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선 달아난 싻군이 아니라...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입니다.
    노회에서 보내 온 불법당회장은 삯군입니다. 그러니 불리 할 때마다 도망을 갔겠지요.

  • 14.04.28 11:10

    조직적으로 적그리스도 군단을 만들어 처 들어온 '신천지 하잡사 졸개들‘과 같이 한 그들도 신천지 입니다.
    이유는 하나... 우리 교회를 신천지에 팔아먹으려고 같이 했기 때문입니다.
    지옥 불에서 같이 뛰놀던 땐 언제고... 박쥐새끼들은 음지를 좋아합니다. 지하에서 살다가 죽지요. 파멸...!!!
    또 하나..
    강북제일교회 본당에서 예배집도하시는 당회장 우리 목사님이 계신데..
    감히 자기 양들을 버리고 와 남의 교회에서 설교를 한 약은 꾀로 일을 꾸미는 '조ㅇㅅ'모사꾼(謀事꾼)에게
    꼭 그 죄를 물어야 됩니다.

  • 14.04.28 14:49

    광야가 끝나다고 보기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또 인내 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신땅으로 한걸음씩 나아 갔습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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