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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구단주들은 케빈 키건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온 이후로 새로운 주급 붐에 두려워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케빈 키건이 마이크 애쉴리의 머니파워와 높은 야망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리차즈 영입으로
새로운 주급 붐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현재 리차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급 1만 5천파운드를 받으며 4년 계약을 맺고있는 잉글랜드 선수이다.
하지만 뉴캐슬의 감독 키건은 애쉴리의 머니파워에 힘입어 리차즈의 이적을 위해 그가 원하는 주급 7만 파운드의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아직 어떤 팀도 천문학적인 주급을 대줄 팀은 없다.
리차즈는 맨시에서 머물다가 다른팀으로 이적할 큰 포부가 있지만 키건은 과거에 선수를 잘 설득하기로 이름난 감독이다.
키건은 또한 리차즈를 노리는 토튼햄에 맞설 것이다.
출처 - 트라이벌 풋볼
http://tribalfootball.com/article.php?id=75091
번역 - FeliX
첫댓글 주급 7만 파운드면 원화로 얼마?
1억4천정도 ㄷㄷㄷㄷㄷㄷ
우와,,, 지성이급이네,, ㄷㄷㄷ
지성보다 좀 더 많네ㄷㄷㄷㄷㄷ
보면 뉴캐슬도 자금력은 막강한데... 왜이리 요새 몇년간 암흑인지 참...
오..7만파운드 주급이면 확실히 맘이 쏠리겠는데....ㄷㄷㄷㄷ 리챠즈 데려가시고 웬만하면 갈색이 좀 건들지 말아주셈.....
브라운 데려가시고 웬만하면 리차즈 좀 건들지 말아주셈....
리차즈 재계약 할거임 뉴캐슬 손 떼시길 그러면 맨시티는 오웬 영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