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강경을 유튜브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심오한 철학적 개념이 많아 배우기 난해하나
종범스님의 법회를 되세기며 복습을 할 목적으로 적어봅니다.
금걍경은 대승경전에 속하는 것으로,
대승경전에는 1)반야부, 2) 법화부. 3) 화엄부. 4) 정토부. 5) 열반부, 6) 염화부 로 나눈다고 합니다.
이중 대승3부하면 반야경, 법화경, 화엄경이 되고 여기에 정토부와 열반부가 들어가면 대승5부라고 하네요.
반야부에는 대반야경 600권이 있는데 이 600권중 금강경이 577권에 기록되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화엄경은 200권이라 하네요. 반야부 600권중 가장 많이 읽히는 것이 금강경이고 이것만 번역한
사람이 약 800명 이라 힙니다, 그만큼 불경중의 불경이라 할 수 있지요.
금강경에서 3가지 있는데, 가장 많이 독송되는 것이 현재 우리가 공부중이 금강경으로
구마라집 스님이 402년에 번역한 것으로 중국 진나라때에 만들 것으로 진역이라하고 또 구역이라고도 한다니다,
두번째가 509년에 보리우지(?)가 번역한 위나라시대 것으로 위역이라하고
마지막 세번째는 현장삼장법사가 번역한 당나라 시대것으로 당역이라고 이것을 신역이라고도 한답니다.
금강경의 32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은 이것을 이해하고 수행하기 쉽게 하기 위해 분류한 것으로
금강경은 1분에서 부좌이좌 즉 자리를 피고 않았다로 시작하여 제 32분 응작여시관 즉 응당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 " 않자서 시작하여 보는 것으로 끝이 난다"고 합니다, 즉 금강경은 않자서 보는 것이 금강경이라고 합니다
제 1 분은 3부분으로 나눈는데
제 1분분은 여시아문 부터 대비구중이천오백오십인구 까지 이고 이것은 법회청중을 이야기하고
제 2부분은 이시 에서 부터 환지본처까지로 이는 부처님의 계행(계율을 지키는 것)을 이야기는데 이는 계행이라
함은 바로 해탈이라고 합니다. 부처님 행동 하나하나가 계율이고 이는 곧 해탈이다라고 합니다.
제 3부분은 반사흘 부터 부좌이좌로 이는 부처님의 삶의질로 선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부처님은 어떤 정신
세계로 앉았나? 하는 것이데 이는 선정으로 부처님의 가사는 것,오시는것, 드시는것 , 않으시는 것 이 모두가
반야바라일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금강이라 하면 진금 (眞金)으로 불변성, 광명성, 효용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반야는 깨달은 지혜로 생사에서 벗어난 지혜 이며. 이 반야에는 장애가 하나도 없고, 반야의 눈을 혜안이라
한답니다. 해안관시지옥공(?) 모든 것이 없고 없는 것도 없다, (?)
바라밀은 반야의 완성으로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남을 의미하고, 반야는 실천해 가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부처님은 지금 하는 행동만 중요시 하고, 차별이 없는 것을 수행하셨는데 이는 " 차별이란 업보는 있어도
불평등은 없다"(?) 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금강경은 해탈의 세계로 안내하는 열쇠이고, 거울이며, 손가락이다라고 하시는데.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르키는 달을 보게 하는 안내서라고 합니다.
한번 스님 가르키는 손가락을 쫒아 달을 찾아 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님의 손가락으 쫒아가면 달이 있을까요 ?
제가 감히 어슬프게 제공부를 위해 적어 본 것입니다. 제가 적은 것이 잘못 적은 점옫 있을 것이고 제가
잘못이해 한 것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도반님들이 잘못을 있으면 직저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 불자가 이해한 금강경
첫댓글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월출 시인님의 좋은글 "종범 스님 금강역 강이 복습"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더불어 행복을 일구워가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반야바라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