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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러시아와 전쟁 부추기는 대통령실의 미국 신봉자들/한국을 러시아와 전쟁으로 몰아가는 미국, 이제 헤어질때가 오고 있다(펌)
파랑새7 추천 2 조회 869 23.04.20 19: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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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0 22:19

    첫댓글 여러가지로 다른 나라의 무장 실태가 可恐힐 만큼 준비되었군요

  • 23.04.21 08:58

    미국놈들이 국제법을 어기는 게 한두번이 아니다.
    아주 악마의 화신같은 지구의 타민족들을 학살하고 노예경영으로
    넉살스럽게 국가를 운영하였다.
    그들이 즐긴 것은 제국주의를 마치 민주주의와 자유의 상징으로 웃겼다.
    지금 굥가놈이 왜 불장난을 하는 두살짜리 걸음마 애기같이 행태를 보이는지
    뭐좀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자도 인간 말종으로 살아온 개새다.
    그러니 그자를 좋아할 자는 정신똘아이 외는 없다고 본다.
    어디서나 그자를 보면 주먹질이 앞서니 그러는 나자신도 한심하다.
    모른체 하기에는 공동생활이란 점에서 짐승같기에 나서게 되지만
    되도록이면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서 한줌의 원소로 변했으면 한다.
    어자피 갈 길인데 그런 놈은 빨리가야 된다고 보여진다.

  • 욘붕신의 갑지랄 아주 정확한 표현입니다.
    시간을 추정하면 진해항에서 떠난 시각을 4월 7-10경으로 보면 인도양에서 수에즈 가까이 움직이고 있을듯.
    나라를 살리려면, 그 배를 뒤로 돌려 한국의
    진해항으로 정위치 복귀 시키도록, 윤완용은 미국에서 하야 성명을 발표하고 돌아오지 말것,
    닥그네가 중국의 인민부대 사열을 시진핑 옆자리에서 폼잡고 않을때도 몇달뒤, 자신의
    운명이 어찌될지 모르고 붕신 ! 취임 초부터 현실 파앜 전혀 안된 윤완용 선제 타격이나 핵 개발 어쩌구 ,
    자신의 처지도 모르고 갑지랄 하면서 넨시 펠로시가 한국을 방문때 휴가중이라 바쁘다면서 그날 연극 구경갔었던
    엄청난 무례를 범하고는 중국에 외무 장관을 보내 미국이 극대노를 하게 만들자
    미국의 유고시 대통령 계승 3위 하원의장을 문전박대 하던 융굥 골목놀이 하던자,
    겨우 미국의 대사와 하원의원, 유엔의 사무총장, 군참모장, 줄줄이 첮어와서
    압박을 찌르자, 겁을 잔득먹은 골목대장은 북을 선제 타격할수도 잇다며 붕신전쟁놀이 하며 떠들던자가
    8.15 경축사에서 북에서 핵을 당장 파기하지 않더라도, 파기 하겠다는 약속만 하더라도 북을 위해 담대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며

  • 당장에 자신의 머리위에 불을 끌려고 거짓말을 하는 윤완공을 믿을수 없는 자로 보고 이후는
    미국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엉뚱한 붕신짓을 저지를까봐 24시간
    감시 당하고 있을것, 용산으로 이사하기 전 보안을 위한 공사 관여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어수선한 상황,
    미,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일본 누구든지 도청을 할수 있는 장치를 심을수 있는 기회 였을것이다.
    더구나 공사를 맡은 그 업체가 코바나 거시기 전시회때 협찬했던 모씨 ? VVVIP의 지인은 대통령실을
    맡아 중요공사를 하는데 참여자의 철저한 신상조사 절차도 대폭 생략 , 결과적으로 전세계의 스파이들을 초대하는
    크나큰 공헌을 하게된다. 수에즈 어디에 향해중이든지 그 뱃머리를 돌리게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허리케인이라도 만나서 차라리 수장 되어 버린다면, 국가를 위해선 그나마 다행이것죠

  • 23.04.21 10:02

    윤석열은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다. 미국에서 감시하는 것이 오히려 세계3차대전을 막는 길인지도 모른다.
    미국에서 내논 자식으로 멀리하려고 하는 데도 윤석열이는 치근대며 총알받이를 자청하고 있다.
    왜 중국과 적대하여 계속 흑자를 내던 것을 수백조 적자로 돌아서게 하며, 러시아와 적대하여 안보 위기, 경제 위기를
    자초하는가? 세계로 웅비하려던 k문화가 후진국으로 급전직하하고 있다. 이 중대한 시기에 모자란 것에 포악하기까지한
    자를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대한민국의 복은 여기서 끝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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