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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니
 
 
 
카페 게시글
────【친목 수다】 [감동] 민경훈...그에게선 비누향기가 날것만 같다~
경훈이만 바라봐 추천 0 조회 317 05.11.29 20: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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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9 20:28

    첫댓글 음..태클거는건 아니지만.. 가수 B모군 경훈님과 비교하기엔 많이 유명하고 엄청난 재력이 있을법도 하지만..알고 봄 그냥 24살의 평범하고 속깊은 청년인거 같았습니다. 사실 명품도 좋아하고 옷입는거 꾸미는거 좋아하지만..그렇게 명품향수 냄새보단 땀냄새가 더 나는 노력하는사람이라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05.11.30 00:58

    우선 오해는 마시구요^^;결코 특정가수를 비난하기위해 쓴글이 아님을..제가 적은 글은 그냥 말그대로 단순비교에요.자료에 나온 사진을 보구서 쓴글이죠.그 인물자체를 말한건 아닙니다.오해하지 마시길..

  • 05.11.29 21:21

    앞으로 경훈이도 조금씩 변해가겠죠..고생 많이하는 만큼 물질적인 풍요도 누릴수 있음 좋겠습니다..기본적인 품성만은 변하지 않으리라 믿으니까요..겸손이 지나쳐 때론 가슴아픈..자신의 꿈이 돈 많이 벌어 부모님과 예쁜집에서 살고 싶다고 했던가요..이런 청년이 얼마나 될까나...넘~ 예쁜...^ㅁ^

  • 작성자 05.11.30 01:01

    예전에 라됴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꿈이 뭐냐구 묻는 질문에 '좋은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라구'DJ가 꿈이 참 소박하다구했는데..그때 아~참 나이두 어린 사람이 사고방식이 바르구나 참 대견하구 기특하게 느껴졌었죠.^^내가 이런 사람을 좋아하는게 자랑스럽더라구요.^^

  • 05.11.29 22:38

    경훈님은.....................맨날 느끼는거지만 속이깊은것 같아요 예의두 바르시구 신앙도 있으시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1.30 01:03

    경후니가 면허가 있다는걸 깜빡했네요.^^혹시 운이 좋으면 경후니랑 택시합석하는 행운을?^^ㅋ

  • 05.11.30 00:21

    아이보리 비누 향 원츄~^^ 엥...뭔소린지....ㅡㅡ;;

  • 05.11.30 09:35

    산뜻한 비누 냄새에 한표??

  • 05.12.01 11:24

    저두 선물에 보테었는데... 참 잘어울리는거 같아요...크리스마스 선물은 못 볼탤거 같아요...미안하게~~갑자기 여유가 생기면 또 해야죠...우리가 선물한 노트북이랑 옷입고 다니시는거 보면 정말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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