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배 : 9일 홍사덕총무가 서청원만 석방하면 안된다고 박관용의장과 협의 이왕석방한다면 한화갑도
같이 석방해야 한다고 처리를 시도하자 불만을 토하며 거세게 항의 결국 서청원만 석방됨.
(김대장형님, 김천 관리 좀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박종희 : 대표적인 당의 소장파의원으로 평가 받으면서 석방 결의안을 주도적으로 추진함.
박진 : 9일 석방결의안 통과 직후
"오늘의 결과는 검찰의 표적편파 수사 등 행정부의 공권력 남용을 입법부 차원에서 견제하고 저지한 것"
이라고 당 대변인의 역활 수행이라고는 하지만 석방결의안 합리화 발표
요랬던 요놈들이........
공천배제여론이라는 무반동총의 후폭풍을 얻어 맞자..
권오을 : 11일 미래연대 기자회견에서 서대표 석방결의안에 대해 최병렬대표 책임론 거론 퇴진 주장
심재철 : 12일 저의 판단이 흐려졌었나보다라고 얼부머리며 사과함.
남경필,오세훈,원희룡등 당 소장파의원 : 11일 집단성명발표 지도부퇴진요구하며 "환골탈태, 구태정치재연"등의
악담으로 갑자기 지도부쪽으로 화살을 돌림.
박진 : 12일 서청원 전 대표 석방동의안이 가결되는 것을 보고 사임 결심을 굳혔다라고 말바꿈.
첫댓글 무반동총의 후폭풍이라 ..., 90mm , 106mm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늘에다 침뱉는 격으로 똑 같히 쏘아 댄 것이 분명함 .........., 그러니 저 난리를 치는 것이지요 !!!
임인배가 또 당선되면 김대장과 난 이혼할겨. 임인배낙선운동하러 김천내려가려고 하는데 동참할분 손가락 걸어주세요.
요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