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반]
이승만 바로보기 운동 원로들
“잃어버린 나라 되찾은 기분”
이인호·안병훈·인보길 등
“정치바람에 휘말리면 안돼”
----2022년 7월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중원 현충관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57주기 추모식'에서 유족들이
분향을 하고 있다----
< 뉴스1 >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엔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안병훈 도서출판 기파랑 사장,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등 사회 원로들도
참여한다.
이들은 20여 년 전부터 좌파·운동권 진영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건국 업적을 지속적으로
폄훼하는 데 맞서 ‘이승만 바로 보기’ 운동을
주도해 왔다.
좌파들은
‘한국은 태어나선 안 될 나라,
김일성의 항일빨치산투쟁으로 해방된
북한이 정통성 있는 나라’
라고 주장해 왔다.
이들은 29일 본지 통화에서
“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회복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며
“기념관은 정치 논쟁의 바람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고 했다.
이인호 교수는
“뒤늦게나마 이승만 기념관이 추진되는 것은
반가운 일”
이라면서
“정부 사업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민간과
학계까지 나서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범국민적 운동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했다.
이 교수는
“기념관이 최대한 빨리 지어져야 한다”
고도 했다.
안병훈 사장은
“초대·건국 대통령 기념관이 서거 60년이
다 돼서야 지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
이라고 했다.
안 사장은
“그간 여러 단체와 이승만 기념관 설립을
추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정부가 나서주니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
이라고 했다.
안 사장은
“대한민국 후세들이 이승만 기념관에서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운
이 전 대통령의 공로를 기억해주길 염원한다”
고 했다.
인보길 회장은
“이승만 기념관이 건립된다니 잃었던
나라를 되찾은 기분”
이라며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나 관점을 놓고
논쟁하며 정치 바람에 휘말려선 안 된다.
라이프 스토리를 있는 그대로 전시해야 한다”
고 했다.
인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미 의회 연설에서 1954년 이 전 대통령
연설을 언급한 데 대해
“이 전 대통령 하야 후 63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사실상 처음
호명한 것”
이라고 했다.
원로들은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은 1960년 하야
직후부터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왜곡,
중상모략, 부관참시의 대상이었다”
며
“긴 시간 동안 매장됐던 이 전 대통령을
‘자유’를 부르짖는 윤 대통령이 되살리고
있다”
고 했다.
원선우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진고개
박정희가 대한민국의 경제기초를 세운 경제
國父라면, 이승만은 항일 독립운동과 반공의
상징으로 國體의 초석과 기본을 세운 명실상부한
開國 國父이다.
이승만을 인정하지 않는 세력들은 김일성을
國父로 인정하고, 중국을 적화통일 지원 세력으로
감사하는 대한민국 內의 반역 세력들이다.
궁지에 몰리면 쥐가 고양이를 물 수 있다.
좌파들은 소영웅주의에 사로잡혀 자살테러도
감행 할 수 있는 극단자들이 많으니 일본의
아베신조와 같은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하여야 한다.
태즈먼
이제야 대한민국이 바로 가고 있다..
더욱 분발하여 종북세력들을 척결하고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자
보리새우
운동권 주사파! 문재인, 이재명으로 끝내자.
그들의 만행으로 나라가 결단 나는 것을
막아야지.
종북, 종중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한결조은결
다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알라딘4U
지난 78년 동안 종북 좌익빨 갱ㅇㅣ들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고 있습니다.
내년 2024년 총선과 2027년 대선에서도 나와
우리 가족 5표는 윤석렬 정부를 지지합니다..!!
바로봐
주사파들아 김일성이 일본군 몇명 죽였는지 ?
薦曠?봐라. 일본군을 피하여 소련에 있다가
온 자가 해방시켰냐?
보바들아
꿈속의나무
윤통뽑길 잘했지! 대통령 잘뽑으니 매일
박수치느라 손바닥이 닳을판이지만
오늘도ㅜ격하게 박수!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신상수
역사를 아는 국민은 성공 합니다.
사필귀저ㅇ
사악한 무리들 문재인과 종북주사파 공산당
일당들 리죄명 전과4범
star
윤석열 대통령은 차후 위대한 대통령에 등극할듯
한들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북괴 공산당의 6. 25
침공을 막아낸 분이 이승만 초대 대통령,
그래서 좌익 공산당 빨알갱의 최대의 원수가
된 것.
김일성의 편을 드는 좌익이 3 대가 집권하면서
이승만 국부를 폄훼하고 적화 통일을 못하게 한
원흉으로 심지어 친일파로 몰기까지 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세계
지도 상에서 베트남처럼 살아졌을 것
보수진보
윤대통령님 눈물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pmh
북한 대백과사전에 이승만은 온통 부정평가,
김구는 공산당 입 맛대로 기술했다.
좌파들은 북한과 상대적으로 “한국은 태어나선
안 될 나라, 김일성의 항일빨치산투쟁으로
해방된 북한이 정통성 있는 나라”라고 주장해
왔다.
그래서 종북좌파들은 북한과 똑같이 이승만
지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유이다.
올해 3.1절 행사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의
영안을 삭제한 것도 그런 맥락이다.
다행히도 서거 60년만에 이승만 기념관이
건립된다니 잃었던 나라를 되찾은 기분이라고
국민들도 평가한다.
언영이
더불어 공산당 문똥령 북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