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생 초딩때 문방구 국룰 꾸이기계그 누구도 세척한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줄 서서 꾸욱 눌러서 구워먹음
꾸이기계 앞에서는 은근히 취향이 갈렸는데
1. 소시지파제일 메이저 했음많이 구우면 터지기도하고,
컵에 담아 먹기도하고
두꺼운 종이로 싸먹기도함
2. 쥐포파매콤한걸 즐겨먹는 애들이
많이들 먹곤했음이때부터 단짠맵의 맛을 알았던 초딩들
3. 꿀호떡파제일 마이너인듯꾸욱 눌러서
호떡 속 꿀이 늘어나는게 포인트앞사람이 쥐포나 소시지를 구웠으면
호떡에 은은하게 양념도 묻어서 존맛4. 쫀디기, 오징어, 과자 기타 등등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호빵에 커피한잔
호떡 존나 눌러서 얇게 먹는거 좋아했어...
소세지 넣고 꽉 누르면 찌지지직 핑~ 하는 터지는 소리나는데 그 소리 날때까지 눌러줘야 잘먹었다 소문나는거임
꿀호떡 구워서 위에 초콜릿 녹여서 먹었는데ㅋㅋㅋ
헐 완전 잊고있던 기억이잖아 저 매운쥐포 존맛이었는데..
울동네는 기다란 떡갈비같은것도 팔았는데 소세지 100원 떡갈비200원이지만 너무맛있어서 늘떡갈비였음ㅋㅋ 문방구에서 집도착할때까지 아껴먹음
호떡 존나 눌러서 얇게 먹는거 좋아했어...
소세지 넣고 꽉 누르면 찌지지직 핑~ 하는 터지는 소리나는데 그 소리 날때까지 눌러줘야 잘먹었다 소문나는거임
꿀호떡 구워서 위에 초콜릿 녹여서 먹었는데ㅋㅋㅋ
헐 완전 잊고있던 기억이잖아 저 매운쥐포 존맛이었는데..
울동네는 기다란 떡갈비같은것도 팔았는데 소세지 100원 떡갈비200원이지만 너무맛있어서 늘떡갈비였음ㅋㅋ 문방구에서 집도착할때까지 아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