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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부모한테나 잘해라” “부모님 개예요”…‘산책 시비’에 맞받아치는 법
동물괴롭히지마.. 추천 0 조회 16,795 24.05.02 20: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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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희 부모님은 개에요^^ 이건줄 알고 놀라서 달려왔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02 22:31

    헐 미친거아님 남이사 애를키우든 강아지를 키우든 뭔상관임 근데 시험관소리까지 미쳤노

  • 자기가 키워줄 것도 아니고, 썩은 정자로 굳이 굳이 시험관까지? 진짜 노망났나 못하는 말이 없네 이상한 사람들이야ㅡㅡ

  • 24.05.02 21:10

    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잘받아친가

  • 24.05.02 21:12

    여자견주에 중대형견이면 시비 많이 걸어
    열받아

  • 24.05.02 21:58

    엥 우리엄만데요?;;ㅋ 하고 지나갈래 또라이취급하고 다신 안건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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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02 22:11

    우리부모님이 환생하신건데요? 지금 우리 부모님한테 뭐라하신거에요? 사과하세요 당장 사과하세요 사과하세요 우리부모님 욕한거 사과하세요 사과하시라구요 사과하세요

  • 24.05.02 22:34

    진짜 등신들 존나많음

  • 24.05.02 23:43

    나는 큰 검둥이 키우는데
    개 사납지 않냐고 하면 -> 주인이 더 사나워요~
    하고 지나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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