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파묘＞ 장재현 감독 차기작 언급

[Amnxnjsk]

출처: https://www.screendaily.com/features/exhuma-director-jang-jae-hyun-on-what-lies-beneath-his-horror-hit-and-next-project-plans-exclusive/5192944.article

향후 계획

파묘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장 감독은 속편이나 스핀오프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저는 계속 진화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속편을 만든다면 분명 많은 돈을 벌겠지만 감독으로서 진화하지 못할 것입니다."

대신 그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드라큘라 작가 브램 스토커에게 영감을 받아 파묘보다 더 불안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 감독은 "매일 머릿속으로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스 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한 뱀파이어 영화를 한국에서 만들고 싶어요. 2년 동안 집필하고 준비해서 촬영할 예정이니 아마 4년 안에 완성될 것 같아요. 저는 게으르거든요."

최근의 성공에 힘입어 그가 예상하지 못한 것은 부풀려진 예산입니다. "저는 영화에 큰 예산을 쓰는 사람이 아니며 보통 150억 원(1,200만 달러) 수준에서 머물러요."라고 장 감독은 말합니다. "그 예산 안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거의 다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영화에서는 그 예산 범위 내에서 더 이상한 것을 만들고 싶어요."


<Future plans>

Despite the success of Exhuma, Jang makes it clear that a sequel or spin-off is not being planned. “I have to continue to evolve,” he says. “It’s important that I make something new. If I were to make a sequel, I’d certainly make a lot of money, but I wouldn’t evolve as a director.”

Instead, he is in the early stage of developing an original story based around a vampire, citing Dracula author Bram Stoker as inspiration, and promising a film that will be no less unsettling than Exhuma. “I’m writing in my brain every day something very, very strange,” says Jang. “I want to make a vampire movie in Korea,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Greek Russian Orthodox church. I will spend two years writing before preparing and shooting, so perhaps it will be ready in four years. I’m lazy.”

What he is not expecting off the back of his recent success is an inflated budget. “I’m not somebody who spends a huge budget on films and typically stays within the level of KW15bn ($12m),” says Jang. “Within that budget, I’m able to do pretty much everything I want to do. For my next film, I want to remain within that budget… but make something even stranger.”


+ 영감을 받았다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 는 영화 <대부>를 만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영화로 만들기도 했음 (소설의 내용을 많이 각색함)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드라큘라> 1992

[김뇨자]

오~~~~

[연금술사]

재밌는 소재 진짜 잘찾네

[바질페스토세탁소]

미쳤다 ㅠㅠ

[양기훈]

진짜 뭘좀 아노 이놈이거..벌써 심장이 뛴다

[개그캐]

4년이 뭐야ㅠㅠ 3년으로 줄여줘요ㅠㅠㅠ

[Gpark]

미친개재밋겟다

[푸릿푸릿]

2년으로 줄여줘요 제발

[전빵중]

나 이감독꺼 파묘가 첨인데 기대된다 ㅎ

[맙소사 푸바옹]

부지런해주세요

[ksksbj]

내년에개봉해요당장

[섬딸기]

아 벌써 재밌다 박박 만들어서 빨리 내주시라요

[바잡다]

제목 또 한국의 흡혈귀, 검은 박쥐 이딴걸로 지을거같음

[뉴진스너무좋아]

한국의 흡혈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그곰]

제발 빨리 좀 ..

[롯데어디까지가나]

내년에 개봉plz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4년 05월 03일(금) 02시 - 인기글 7위 🎉
2024년 05월 03일(금) 03시 - 인기글 2위 🎉
2024년 05월 03일(금) 05시 - 인기글 9위 🎉

[3:54]

당장

[로또가되]

아 저기 하셔야할게 좀 많이 밀려있거든요;; 드라큘라 하고 사바하 검사 파묘 어벤져스도 하셔야하고 또 단월드라는 새로운 키워드가 발생했으니 그것도 하셔야하고 할일이 많으니까 빨리빨리 해주세요

[htmlee]

이번엔 실제 동물 쓰지 말고 cg처리하쇼..

[onthegroundd]

장난하나 4년?;;26년에 개봉해주세요

[Segno]

게으르지 마세요 일하세요

[바람이불다]

아 빨리 제발요

[울챠]

빨리 잠은 적당히 자고 술먹지말고 시나리오에 집중 하세요

[집중맞은 도둑력]

제가 파묘도 엄청 오래 기다렸어요ㅜㅜ

[오다리치즈라면]

감독님 덜 게으르시먄 안될까요ㅠ

[플초를통해새삶을찾으시오]

내일 개봉 ㄱ

[소독제]

제발요감독님

[야이거모냐]

아 빨리 plz

[Paraíso]

감독님 건강챙기시면서 쉬지말고 일해주세요…

[실비집]

더 이상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립니다 차기작 !!!

[가림서]

당신이 게으를 때가 아닌걸 왜몰라

[enfp 입니다만]

쉬지말아주세요 감독님

[렘브러리]

일하라고

[눈사람좋아]

빨ㄹ리 일해

[윔블던]

일해!! 게으르지마!!!!

[추보스]

정말 소같이 일해주세요 제발 내년 개봉 플리즈 ㅠㅠ

[송몽숙]

부지런해지세요

[느개비 컬링 김밥천국 장국으로 침]

시핧 4년텀이 걸리면 그 사이에 스핀어프나 속작그래도 하나만 써달라거여!!!! 그거 튀기면서 기다린다고

[스파게티링귀니카펠리니탈리아텔레]

재밌겠다 머리 속에 있는거 얼른 가져와

[시계가 똑딱]

화림이 얘기 더 줘!!!!!

[싱글몰트위스키]

벌써 개존잼;;;;

[도결문]

개재밌겠다 벌써 기대돼ㅜㅜ

[별빛가득한]

빨리하시라고요;;;;;;

[힉힉호무리]

하 이런건 제발 다 만들고 공개하시라고요 파묘도 4년기다렷는데 ㅅㅂ

[머띿우머띿우하지말어.]

[날씨짱좋다]

더줘 빨리빨리 24시간공장돌려짤리

[크라이치즈버거]

당장 찍어줘

[오잉또잉뾰잉]

얼른! 얼른! 사제들 또 나오나요 얼른!

[고양이사진주새오]

아니 벌써부터 공개하시면 오래 기다려야 되잖아요ㅠㅠ

[동달쓰]

더줘 빨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