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69817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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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 가족
전태일과 그의 동료들
1969년 12월 19일 전태일이 서울시 근로감독관에게 보낸,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편지
'기준법을 준수하라'
1970년 3월 10일 전태일이 중앙일보 가십란에 투고한, 시각 장애인 음대 졸업생에게 자신의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편지
1970년 전태일이 박정희에게 보낸 편지
분신하는 전태일(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에서 재연)
전태일 영정 끌어안고 통곡하는 모친 이소선 여사
1971년 11월 전태일 별세 1주기 추도식
누구보다 세상의 수많은 전태일을 사랑한 조영래 변호사
전태일 기념관 현판식 날 문익환 목사와 이소선
전태일 기념관에 개설한 안양노동상담소 개소식 진행하는 이소선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상영한 이소선과 김수환 추기경
박종철 기념관에서 박종철 열사 사진 바라보는 이소선
'순교자 전태일'
청계천의 전태일 거리
전태일 거리의 전태일 동상
전태일 동상 매만지는 이소선여사
전태일 동상 앞에 놓인 이소선 여사 영정 사진(1929. 12. 30~2011. 9. 3)
노동자의 영원한 '형' 과 '어머니', 영면에 들다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여사의 묘소
근로기준법이 없었던게 아님... 있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해 달라고 요구한 전태일열사님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는 죽어가는 아들 앞에서 "내 몸이 가루가 되어도 네가 원하는 거 끝까지 할 거다!"라고 맹세했고 실제로 평생을 노동운동가로 살며 그 맹세를 지켰습니다.
첫댓글 당연한 것들이 당연해지기 위해 이런 희생과 노력이 있다는걸 잊지 말고 살아야지ㅠㅠㅠㅠ
잊지 말고 살아야지 .. ㅠㅠㅠ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