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대통령이 초등학생들이 현장체험 학습도 못 하면 되겠냐고 대책 마련하라고 강한 어조로 지시했던데 교사들이 수긍할 만한 현실적 대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 상태면 안 가는 학교들 계속 늘어날 듯 합니다. (학부모들의 징징 악성민원도 좀 어떻게 해야 될 텐데 ... 이게 참)
언제적 추억팔이를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추억 아이들 생체기도 나고 갈등도 생기고 그거 다시 아물면서 만들어지는 건데 우리 사회 그거 원하나요? 온라인이야 다들 선생님 힘내세요 라는데 현실은 전혀 달라진거 없어요. 서이초 때처럼 일시적일 뿐이죠. 그저 교사들 너희 좀 참아라로 갈거에요. 정서적 아동학대 입도 뻥긋 안하는데 교사들 절대 안 움직입니다. 저도 후배들한테 대놓고 가지 말자고 먼저 얘기하고 있고 내년에도 스탠스 바꿀 생각 전혀 없습니다.
첫댓글
대통령이 초등학생들이 현장체험 학습도 못 하면
되겠냐고 대책 마련하라고 강한 어조로 지시했던데
교사들이 수긍할 만한 현실적 대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 상태면 안 가는 학교들 계속 늘어날 듯
합니다. (학부모들의 징징 악성민원도 좀 어떻게
해야 될 텐데 ... 이게 참)
글 내용보니 안가는게 맞네요 교사가 아니라 무슨...
일부 ㄷㄷ
교사들과 학부모가 서로 연락하지 못하게해야죠. 어디선가 본건데 불만사항 서면으로 직접 제출하라고만 해도 민원이 엄청 줄어든다고 본거같은데.. 어른들 탁상행정으로 제발 아이들이 피해보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서면 아이디어 좋네요
저거 제대로 안하면 또 감사나와서 확인서 쓸듯
저렇게 메뉴얼 만들어버리면 나중에 문제생겼을때 메뉴얼대로 안했다고 책임을 지게 되죠
가지말라는 거네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그냥 미친거같네요 말이되나 ㅋㅋㅋ 소송에서 안지려면 이정도까지 해야한다 이건데..
외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교사가 아니라 교육청 스테프군요. 학생수가 급감해도 사교육이 근절되지 않는 근원이죠.
이러면서 법원은 교사 책임이라고 하니 누가 가나요?
교육청도 교사를 방패막이를 해주지도 못하고 소송은 알아서 하라하니..
지금 다녀오는 중입니다..ㅎ.. 끝까지 안심할수 없네요
헉 해외 현장체험학습인가요? 아니면 제주도?
@pedant 옙 제주도 입니다.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시네요..
저렇게까지 매뉴얼로 안내할거라면 교육청에서 사람을 써서 붙이는 게 맞지 않나요?
만든사람 완벽주의자일듯 ㅋ
시스템과 메뉴얼에 미친 나라인가 싶어요.
솔직히 지금 이렇게 판이 짜여진 1등 공신은 교육청이죠 이번에 현장학습 간담회 봤는데, 장관부터가 맥락없이 허허 좀 해줘 라는 스탠스던데요
본인들이 민원받기는 싫고, 그렇다고 예산편성이나 지원해주기는 귀찮으니 일선에 짬시키는거 같습니다
저걸 선생님들이 왜 합니까.. 답답하네요..
언제적 추억팔이를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추억 아이들 생체기도 나고 갈등도 생기고 그거 다시 아물면서 만들어지는 건데 우리 사회 그거 원하나요? 온라인이야 다들 선생님 힘내세요 라는데 현실은 전혀 달라진거 없어요. 서이초 때처럼 일시적일 뿐이죠. 그저 교사들 너희 좀 참아라로 갈거에요. 정서적 아동학대 입도 뻥긋 안하는데 교사들 절대 안 움직입니다. 저도 후배들한테 대놓고 가지 말자고 먼저 얘기하고 있고 내년에도 스탠스 바꿀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저건 안전요원을 따로 고용해야죠
대학교말고 초중고도 교직원 좀 둬야함
제 동생도 교사인데 담임맡을때나 담임아니여도 짬 안될때 하는 잡무 많다고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체험학습 전에 현장답사도 답답한 행정중에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