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세상이 틀렸다는 생각 안 하는 걸까요? 노동만으로도 사는 게 버겁지 않아야 하고 저축만으로도 최소한의 윤택함은 누릴 수 있고 어딴 부모를 만나도 아이가 최소한의 사회경제적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가 아닌 게 이상한 거고, 그래서 그런 사회를 바꾸는 건 어떨까 말하면 이상한가... 뭐든 다 이런저런 부모 개인 탓 하는 사회가 좋은 사회인 건지 묻고 싶네요.
물론 도전정신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고 재테크는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무지성 투기 말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투자하는 사람 한정으로) 꼴아박아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는 사람과 꼴아박는 순간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의 차이도 생각을 해야죠.
지금 부자분들 좋은 위치에 집사서 또는 흔히 대출 풀 땡겨서 투기로 버신 분도 많은데. 자본주의는 자본의 격차가 나기시작하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그러한 자본의 차이가 대물림 되고 있는 7080 세대고요. 그부모네가 100배로 똑똑하고 노력해서 그에 비례한 자산을 갖을 까요? 부동산이 재화가 되고 투기가 되어 재개발을 종용하고, 님비 핌비가 넘쳐나고. 오로지 그것만 보고. 지금 부자인 분들도 건전한 투자? 주식 투자 모르는 분들 허다합니다. 그냥 그래도 벌던 부동산이나 딱지 거래 있던 시대였고요. 운적인 요소를 너무 미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벌든 잃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떠한 형태나 규모로든 투자에 발을 담구고 있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적어도 나는 풍족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더더욱이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는 이상 속에만 존재한다는걸 사회 진출 하기 전에 깨닫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첫댓글 저희 부모님이 투자란 것도 모르시고 저축만 하시고 그러셨는데 그성향을 제가 닮았습니다. 총각때부터 잔고는 항상 천이상 있었는데 주식도 안해보고..한 6년전에 이모께서 재개발 예상되는 투룸 사라고해 그거 산게 제 투자의 전부네요.
저런글 쓰는사람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요
투자 멘탈이 있어도 뭐 자본이 있어야 뭘해보죠 ㅎㅎ
저는 아님 ㅎㅎ
돈이 없는게 더 크다생각함
가진 사람이 또 가진다는거지 뭐
시드머니없으면 뭘 해보기도 힘들죠.
손실나면 바로 나락가는데요
역시 주식이 대폭발하는 시대에 나올법한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투자한다고 주식이나 코인해서 손해 안 보는 사람이 주변에 기껏해야 10%도 될까말까인데 요즘 같으면 계속 벌기만 할 것처럼 보이니까요.
가난한사람멘탈리티까지 개무시하는느낌입니다 불리하게출발하니가난한거죠 ㅋ잃으면 회생불가한돈과 여유돈의가치는완전다릅니다
공감합니다
투자했다가 패가망신한 사람 얘기도 들어봐야죠 ㅎㅎ
98%
99.9%
제 친한 형이 그래요...잘사는집 아들이었는데...지금은 ..
케바케 사바사
시드머니의 중요성
왜 그런 세상이 틀렸다는 생각 안 하는 걸까요?
노동만으로도 사는 게 버겁지 않아야 하고
저축만으로도 최소한의 윤택함은 누릴 수 있고
어딴 부모를 만나도 아이가 최소한의 사회경제적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가 아닌 게 이상한 거고, 그래서 그런 사회를 바꾸는 건 어떨까 말하면 이상한가...
뭐든 다 이런저런 부모 개인 탓 하는 사회가 좋은 사회인 건지 묻고 싶네요.
저도 공감입니다. 자본의 대가는 무지막지하지만 노동의 대가는 너무 작죠.
자본주의란 돈으로 사람을 나누고 그걸 대대손손 물려주는 새로운 계급사회같아요
333
맞습니다
잔대가리 안굴리고
열심히만 살아도 안정된 삶이 보장되는 사회여야죠
이런 발상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지 않을까요.
물론 도전정신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고 재테크는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무지성 투기 말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투자하는 사람 한정으로) 꼴아박아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는 사람과 꼴아박는 순간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의 차이도 생각을 해야죠.
저축이 바보 취급 당할때가 고점입니다.
지나고 보면 압니다..
22222. 모은 돈은 절대 배신 안하죠.
투자했다가 잃어봐야
저축의 중요성을 알게됨 ㅋ
22222222
지금 부자분들 좋은 위치에 집사서 또는 흔히 대출 풀 땡겨서 투기로 버신 분도 많은데. 자본주의는 자본의 격차가 나기시작하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그러한 자본의 차이가 대물림 되고 있는 7080 세대고요. 그부모네가 100배로 똑똑하고 노력해서 그에 비례한 자산을 갖을 까요? 부동산이 재화가 되고 투기가 되어 재개발을 종용하고, 님비 핌비가 넘쳐나고. 오로지 그것만 보고. 지금 부자인 분들도 건전한 투자? 주식 투자 모르는 분들 허다합니다. 그냥 그래도 벌던 부동산이나 딱지 거래 있던 시대였고요. 운적인 요소를 너무 미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벌든 잃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떠한 형태나 규모로든 투자에 발을 담구고 있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적어도 나는 풍족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더더욱이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는 이상 속에만 존재한다는걸 사회 진출 하기 전에 깨닫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글 읽으면서 글쓴이가 정신병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은 최근10~15년정도로 잘라보면 고가주택 위주로 올랐죠 주가는 부진했구 부자들이돈벌기너무나쉬운장이었죠 뭔가더똑똑할거라는환상없었음좋겠습니다
허세가득한 띨띨한 논리ㅋ
손절까지야 ㅎㅎㅎ
그리고 부모가 백날 알려줘 봐야 뭐 합니까?
시장에 들어가서 깨지고 눈물 흘려가면서 터득한 경험과 지식은 부모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깨달으면서 직접 터득하는 거죠.
본인의 노력과 각성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물론 주식하면 패가망신이다 뭐다 극단적인 말은 걸러서 들어야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만, 저축해라, 사업 조심해라 같은 조언은 부모 입장에서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차곡차곡 저축만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저축을
베이스로 투자하라는 얘기라고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축만 가지고 안되는 세상이긴하죠.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격차가 무시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요.
케바케죠
코로나 뒤론 투자를 좀 하긴해야겠더라구요 그전까진 일하고 아껴쓰고 저축하고 하는것만으로도 집사고 다했는데 그뒤로는 확실히 벌이도 점점 떨어져서인지 저축만 가지곤 안되긴하는것같아요 주식 하나도 모르는 저도 조금씩해야겠다 싶더라구요 ㅠ
말하는 방식이나 비유가 이상해서 그렇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저축 조차도 못하는 삶이지만요.
재테크 중요하죠. 부동산 딱지 모으려 자식 데리고 다니는 부모의 수준은 낮다 보네요. 수준높은 자식으로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돈과 연결되겠지만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야죠. 돈 자체 보다는
아예 전제부터 틀렸죠. 가난하다고 해서 자식에게 투자나 사업하지 말라,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부자아고 해서 그 반대로 교육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통찰은 부족하고 견문도 편협한데 아는척 하면서 남은 가르치고 싶어하는 사람이 쓴 글이네요.
댓글 분위기에 살짝 놀랐는데 전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먼저 필요합니다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난이라면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근데 요즘 말하는 서민의 가난은 이 논리가 적용할 정도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