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구형…검찰 "극단적 인명 경시"(종합) (naver.com)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구형…검찰 "극단적 인명 경시"(종합)
"반성문에 '감형 한번 도와달라'는 피고인 처음…엄벌 처해야"조선 "인간 도리 저버린 죽을죄…귀에서 이상한 소리 들렸다"'신림 흉기난동' 조선, 구속 송치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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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구형 전 진행된 피고인 신문에서는 수사 기관에서 한 진술을 번복하며 심신장애 탓에 범행했다는 점을 직접 강조하기도 했다.그는 "주변에서 나를 해칠 것 같다, 죽일 것 같다는 생각에 흉기를 휘두르게 됐다"며 "나를 이렇게 만든 존재들이 피해자분들일 거라고 느껴졌다"고 진술했다.(T.I들은 주변에서 나를 살해할 것 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또 "휴대전화가 해킹으로 원격 조종되면서 제 위치를 파악해 불상의 남자들이 화살 같은 것으로 나를 쏘려고 하는 것 같았다"며 "인천 여교사 사망 사건을 저에게 뒤집어씌울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횡설수설했다.(이런 착각에 빠뜨리는 것도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이다.)피해자를 살해한 순간을 묻자 머리를 감싸며 답을 하지 않다가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 몸이 갑자기 움직였다"고 주장했다.(인공환청과 신체 강제 동작 당한 것이다.)수사기관 조사에서 '열등감이 폭발해 행복해 보이는 다른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고 싶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 그냥 얘기하라는 대로 맞춰가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제대로 된 진술을 못 했다"고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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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국정원 8국 과학보안국이다.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도 국정원에게 당한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다.
첫댓글 내가 당한 신체 강제 동작.1. 머리를 감는데 두 손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움직여진 적이 있다. 2. 신체적으로 불가능한데 제 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뱅뱅 돈 적이 여러 번 있다.3. 30센치 자를 물병에 갖다대는데 두 팔이 빨려들듯이 자를 물병에 갖다대는데 위치가 정밀하기 이를데가 없었다.4. 소변을 보는데 소변 줄기의 방향이 좌우로 끊겼다 이어졌다하는데 불가능한 것이지만 일어났다.5. 누가 내 앞에 다가오는데 내 몸이 등을 돌리게 되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 의사와 관계없이 몸이 돌려진 것이었다.6. 도시락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김밥이라는 말이 강제로 나왔다.그 외에도 많다.
남들이 당한 신체 강제 동작1. 엔비님이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의식이 끊어졌는데 몸이 강제로 움직여져서 양 쪽 광대뼈가 바닥에 부딪혀 멍이 들었다. 당시 시각만 남아있어서 마치 캠코더로 촬영하듯이 영상 기억만 남아있다고 한다.2. Happyhome님이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한참 일하다 보면 다른 곳에 와서 다른 일을 하기를 세 번있었다고 한다.3. 블로거인데 의식은 자신의 의식인데 한 달 동안 몸은 자신의 의식과 관계없이 강제로 움직여진 적이 있다고 한다.하지만 이 강제 동작이 너무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정말 끔찍하다.
감정, 기분, 느낌, 5감, 생각, 행동 조종이 110%이상 가능하다. 당해봐서 안다.안 당해 본 사람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뇌해킹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뇌해킹은 즉시 그 이상을 상상하기 때문이다.제일 먼저 남의 돈을 노리게 되어 있다. 끝에 가서는 완벽한 뇌해킹으로 타인을 노예로 삼으려고 달려들게 되어 있다. 현재의 뇌해킹을 하고 있는 자들의 목적이 앞서 여러 차례 적었듯이 인류의 노예화이다.이해가 안 되면 나의 바로 앞의 글들을 읽어보면 된다.이것들이 어디까지 가려고 하냐하면 갈 수 있는데까지 가려고 한다. 미국에서 나온 책 중에 단세포 생물을 전기 자극으로 훈련시킬 수 있나 실험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단세포 생물에까지 도전한다.우리 집 개가 내 차에는 안 타는데 내 차에 뛰어들어 내리질 않았다.그래서 그냥 태우고 일을 보고 오는데 차에다가 변을 봤다. 겨우 다 치우고 방에 들어왔는데 방 앞에서 개가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뻔히 짐작하고 밖으로 나갔더니 과연 또 변을 봐놨다.나도 10초 정도 만에 아랫배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식은 땀이 흐르고 갑자기 설사가 나오게 당한 적이 있다.개한테는 1초 만에 한 것이다.그래서 개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른 것이다.
개구리가 창문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데 아무리 봐도 얘들이 나를 알아본다.얼마 걸리지 않았다. 개구리도 조종 당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채린 것이다.곤충들도 다 조작해댄다. 창문에 곤충이 몇 마리 붙었는데 늘 보던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매우 친근한 동작을 하고 있었다.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곤충도 조작해댄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뇌해킹이 여기까지 가있다.누가 이런 사악한 짓을 하는가? 앞서 모두 게시해 놨다. 그리 과거의 글이 아니니 찾아서 읽으면 된다.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것들,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 특히 유태인들, 미군, 영국 왕실 등이다.그 아래에 미국 NSA가 있고 NSA 아래에 각국 정보기관에 뇌해킹 부서가 있다.국정원 아래에 인공환청 범죄자들과 스토커들이 있다.한국에서는 국정원 8국 과학보안국만 잡으면 인공환청과 스토커들까지 모두 잡게 된다.국정원 8국은 국정원에 명단이 있고, 이것들이 인공환청과 스토커들을 관리하기 때문에국정원 8국을 잡으면 인공환청과 스토커들까지 모두 체포하게 된다.자신의 피해 사실을 자꾸 알리면 된다.이 범죄의 끝이 머지 않았다.
올해로 피해가 22년째이다보니 겪을 것 다 겪었고찾아볼 수 있는 자료 다 찾아봤다.그래서 알고 있다.
그 외에도 멀쩡히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몸살끼가 시작되었다.작년에만 몸살끼 공격을 세 번을 당해서 일하다가 일을 못했다.멀쩡히 서 있는데 허리가 꺾여서 두 번이나 일 못했다. 이 공격은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다.멀쩡한 무릎에 통증이 시작되어 걷다가 멈춰선 적이 아주 많다.이것들이 누워있는데도 같은 무릎 통증 가해를 해댄 적도 몇 번 있다.루푸스 류마티스에 걸렸는데 이게 체온이 올라가면 전신에 통증이 발생한다.그런데 인공환청이 "류마티스 통증 그리웠지"라고 하더니 편했던 몸에 갑자기 전신 통증이 발생했다.잇몸 가해같은 경우에도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 때가 많이 있다.치아와 치아 사이를 벌릴 수가 있다. 이게 가능하다. 하루 아침에 잇몸이 상해서 때웠는데 잇몸 통증이 위아래 좌우로 왔다갔다한다.대각선으로 왔다갔다하면서 통증이 옮겨다닌다.이런 짓을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다 교수형이다.니들 전부 체포된다는 거 이제는 지들도 이해를 하고 있고, 전원 교수형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지난 글들에 이 모든 것에 대해 다 적어놓았다.찾아보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이해할 수 있다.
가해 수법 중에뜨거운 쇳물을 머리에 들이붙는 고통을 당한 적도 많고갈비뼈 부러지는 통증, 쇠골 부러지는 통증, 칼이 목과 허벅지를 꿰뚫는 통증.6개월씩 전파무기를 극대화해서 몸이 싸늘하게 식어가는데 입술이 부르트고 피부가 다 갈라지고.발 뒤꿈치에 뭔가 종양이 생겨서 어떤 약을 써도 낫다가 다시 커지기를 반복.이와 함께도로 운전 중에 죽자사자 앞에서 저속으로 운전을 해서 몇 년 동안 운전만 했다하면 살기 돋게 만들고,주차만 했다하면 범퍼 앞뒤로 치고 가고 시동 걸어서 연료 날려놓고,엔진 오일에 뭔가를 타서 엔진 고장낸 게 대여섯 번.안테나 꺾어놓고 재털이 열어놓고 차 안팎으로 긁어놓고.T.I는 이런 피해를 입기 때문에 언제나 분노와 살기가 쌓인다.판단력 상실한 T.I 아주 많다. 남의 얘기 아니다. 나도 그런 기간을 17년 정도로 지냈다.5년 전부터 이런 피해가 의도적이며 화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채고국정원과 인공환청, 스토커들을 향해서 살기를 쏟으면서 인공환청들은 길들여졌고, 운전 방해하는 것들도 몇 분을 못 버티고 도망친다.
화가 쌓이면 판단력을 상실하게 되고 뭐가 뭔지 분간을 못하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나락에 빠져 지낸 기간이 17년이었다. 그리고 정확히 범죄자들을 향해 살기를 쏟기 시작한 것이 5년째이다.누가 범죄자인지 모르면 이게 안 된다.마냥 화나고 분노하고 판단력 상실한 상태로 피해만 쌓여간다. 바로 위에 적었듯이 나도 그 상태로 17년을 지냈다.하지만 자료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누가 가해자인지 알아냈고대응 방법을 찾고찾다보니 결국 국정원 8국 과학보안국과 인공환청, 스토커들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이다.적이 누군지 알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대응 방법이 나온다.적이 누군지 모르면 계속 일방적으로 당한다.누가 적인지 여기 다 써놨다.
여기에 집에서건 어딜 가건 심리 조종으로 이간질 붙어있다.
첫댓글
내가 당한 신체 강제 동작.
1. 머리를 감는데 두 손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움직여진 적이 있다.
2. 신체적으로 불가능한데 제 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뱅뱅 돈 적이 여러 번 있다.
3. 30센치 자를 물병에 갖다대는데 두 팔이 빨려들듯이 자를 물병에 갖다대는데 위치가 정밀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4. 소변을 보는데 소변 줄기의 방향이 좌우로 끊겼다 이어졌다하는데 불가능한 것이지만 일어났다.
5. 누가 내 앞에 다가오는데 내 몸이 등을 돌리게 되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 의사와 관계없이 몸이 돌려진 것이었다.
6. 도시락이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김밥이라는 말이 강제로 나왔다.
그 외에도 많다.
남들이 당한 신체 강제 동작
1. 엔비님이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의식이 끊어졌는데 몸이 강제로 움직여져서
양 쪽 광대뼈가 바닥에 부딪혀 멍이 들었다.
당시 시각만 남아있어서 마치 캠코더로 촬영하듯이 영상 기억만 남아있다고 한다.
2. Happyhome님이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한참 일하다 보면 다른 곳에 와서 다른 일을 하기를 세 번있었다고 한다.
3. 블로거인데 의식은 자신의 의식인데 한 달 동안 몸은 자신의 의식과 관계없이 강제로 움직여진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강제 동작이 너무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정말 끔찍하다.
감정, 기분, 느낌, 5감, 생각, 행동 조종이 110%이상 가능하다.
당해봐서 안다.
안 당해 본 사람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뇌해킹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뇌해킹은 즉시 그 이상을 상상하기 때문이다.
제일 먼저 남의 돈을 노리게 되어 있다.
끝에 가서는 완벽한 뇌해킹으로 타인을 노예로 삼으려고 달려들게 되어 있다.
현재의 뇌해킹을 하고 있는 자들의 목적이 앞서 여러 차례 적었듯이 인류의 노예화이다.
이해가 안 되면 나의 바로 앞의 글들을 읽어보면 된다.
이것들이 어디까지 가려고 하냐하면 갈 수 있는데까지 가려고 한다.
미국에서 나온 책 중에 단세포 생물을 전기 자극으로 훈련시킬 수 있나 실험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단세포 생물에까지 도전한다.
우리 집 개가 내 차에는 안 타는데 내 차에 뛰어들어 내리질 않았다.
그래서 그냥 태우고 일을 보고 오는데 차에다가 변을 봤다.
겨우 다 치우고 방에 들어왔는데 방 앞에서 개가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뻔히 짐작하고 밖으로 나갔더니 과연 또 변을 봐놨다.
나도 10초 정도 만에 아랫배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식은 땀이 흐르고 갑자기 설사가 나오게 당한 적이 있다.
개한테는 1초 만에 한 것이다.
그래서 개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른 것이다.
개구리가 창문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데 아무리 봐도 얘들이 나를 알아본다.
얼마 걸리지 않았다. 개구리도 조종 당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채린 것이다.
곤충들도 다 조작해댄다.
창문에 곤충이 몇 마리 붙었는데 늘 보던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매우 친근한 동작을 하고 있었다.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곤충도 조작해댄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뇌해킹이 여기까지 가있다.
누가 이런 사악한 짓을 하는가?
앞서 모두 게시해 놨다. 그리 과거의 글이 아니니 찾아서 읽으면 된다.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것들,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 특히 유태인들, 미군, 영국 왕실 등이다.
그 아래에 미국 NSA가 있고 NSA 아래에 각국 정보기관에 뇌해킹 부서가 있다.
국정원 아래에 인공환청 범죄자들과 스토커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 8국 과학보안국만 잡으면 인공환청과 스토커들까지 모두 잡게 된다.
국정원 8국은 국정원에 명단이 있고, 이것들이 인공환청과 스토커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국정원 8국을 잡으면 인공환청과 스토커들까지 모두 체포하게 된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자꾸 알리면 된다.
이 범죄의 끝이 머지 않았다.
올해로 피해가 22년째이다보니 겪을 것 다 겪었고
찾아볼 수 있는 자료 다 찾아봤다.
그래서 알고 있다.
그 외에도
멀쩡히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몸살끼가 시작되었다.
작년에만 몸살끼 공격을 세 번을 당해서 일하다가 일을 못했다.
멀쩡히 서 있는데 허리가 꺾여서 두 번이나 일 못했다. 이 공격은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다.
멀쩡한 무릎에 통증이 시작되어 걷다가 멈춰선 적이 아주 많다.
이것들이 누워있는데도 같은 무릎 통증 가해를 해댄 적도 몇 번 있다.
루푸스 류마티스에 걸렸는데 이게 체온이 올라가면 전신에 통증이 발생한다.
그런데 인공환청이 "류마티스 통증 그리웠지"라고 하더니 편했던 몸에 갑자기 전신 통증이 발생했다.
잇몸 가해같은 경우에도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 때가 많이 있다.
치아와 치아 사이를 벌릴 수가 있다. 이게 가능하다.
하루 아침에 잇몸이 상해서 때웠는데 잇몸 통증이 위아래 좌우로 왔다갔다한다.
대각선으로 왔다갔다하면서 통증이 옮겨다닌다.
이런 짓을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다 교수형이다.
니들 전부 체포된다는 거 이제는 지들도 이해를 하고 있고, 전원 교수형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지난 글들에 이 모든 것에 대해 다 적어놓았다.
찾아보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이해할 수 있다.
가해 수법 중에
뜨거운 쇳물을 머리에 들이붙는 고통을 당한 적도 많고
갈비뼈 부러지는 통증, 쇠골 부러지는 통증, 칼이 목과 허벅지를 꿰뚫는 통증.
6개월씩 전파무기를 극대화해서 몸이 싸늘하게 식어가는데 입술이 부르트고 피부가 다 갈라지고.
발 뒤꿈치에 뭔가 종양이 생겨서 어떤 약을 써도 낫다가 다시 커지기를 반복.
이와 함께
도로 운전 중에 죽자사자 앞에서 저속으로 운전을 해서 몇 년 동안 운전만 했다하면 살기 돋게 만들고,
주차만 했다하면 범퍼 앞뒤로 치고 가고 시동 걸어서 연료 날려놓고,
엔진 오일에 뭔가를 타서 엔진 고장낸 게 대여섯 번.
안테나 꺾어놓고 재털이 열어놓고 차 안팎으로 긁어놓고.
T.I는 이런 피해를 입기 때문에 언제나 분노와 살기가 쌓인다.
판단력 상실한 T.I 아주 많다. 남의 얘기 아니다. 나도 그런 기간을 17년 정도로 지냈다.
5년 전부터 이런 피해가 의도적이며 화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국정원과 인공환청, 스토커들을 향해서 살기를 쏟으면서
인공환청들은 길들여졌고, 운전 방해하는 것들도 몇 분을 못 버티고 도망친다.
화가 쌓이면 판단력을 상실하게 되고 뭐가 뭔지 분간을 못하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나락에 빠져 지낸 기간이 17년이었다. 그리고 정확히 범죄자들을 향해 살기를 쏟기 시작한 것이 5년째이다.
누가 범죄자인지 모르면 이게 안 된다.
마냥 화나고 분노하고 판단력 상실한 상태로 피해만 쌓여간다.
바로 위에 적었듯이 나도 그 상태로 17년을 지냈다.
하지만 자료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누가 가해자인지 알아냈고
대응 방법을 찾고찾다보니 결국 국정원 8국 과학보안국과 인공환청, 스토커들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이다.
적이 누군지 알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대응 방법이 나온다.
적이 누군지 모르면 계속 일방적으로 당한다.
누가 적인지 여기 다 써놨다.
여기에 집에서건 어딜 가건 심리 조종으로 이간질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