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사 신규 레포트 4>
LG 디스플레이 - 1Q13 Preview: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할 전망!! - 유진투자증권
1Q13 Preview: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1.2%qoq, 72.0%qoq 감소 예상
- LG디스플레이의 1Q13 실적은 1) 계절적 비수기 속에서 2) 주요고객사 재고조정, 3) 패널가
격 하락 등으로 전분기대비 크게 약화되겠지만, 4) 뛰어난 원가경쟁력과 5) P81라인 감가상각
완료효과, 6) 3월 이후 IT 수요 회복 등으로 시장우려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판단
- 1Q13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1.2%qoq, 72.0%qoq 감소한 6조8,885억원, 1,646억원
을 기록하겠지만, P81라인 감가상각 완료효과와 뛰어난 원가경쟁력 등으로 시장예상치를 상
회할 것으로 전망됨
- 2Q13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1) 주요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2) 중국노
동절효과, 3) 전통적 IT 수요 확대, 4) 패널가격 상승 전환 등으로 각각 8.7%qoq,
151.7%qoq 증가한 7조4,903억원, 4,141억원에 달할 것으로 판단
매력적인 Valuation과 1Q13 이후 빠른 실적 회복, 2013년 TFT-LCD산업 회복에 주목!!
-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동사와 관련된 부정적 이슈를 충분히 반영한 매력적인
Valuation(2013년 P/B 1.0배)과 2) 계절적 비수기 및 주요 고객사 재고조정이 진행되는
1Q13를 저점으로 2Q13부터 빠른 실적 회복 예상, 3)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OLED산업에
서 ‘Market Leadership’ 지속, 4) 2013년 TFT-LCD산업 회복 등임
계절적 비수기가 마무리되고 수요회복이 시작되는 현 시점에서 적극적 매수 권고
→ 목표주가 ‘48,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 동사 주가는 부진한 1Q13 실적과 애플 경쟁력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되면서 지난 3개월전대
비 11.7% 하락하였지만, 우려보다는 양호한 1Q13 실적과 Valuation 매력도 부각, 3월 이후
수요 회복에 의한 2Q13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1개월전대비 8.6% 상승함
- 당사는 1Q13 이후 빠른 실적 회복과 매력적인 Valuation, 강화되고 있는 디스플레이산업 시
장지배력 등에 주목하여 계절적 비수기인 1Q13에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을 권고함. 목표주가
‘48,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OCI - 태양광 시황 개선으로 폴리실리콘 가동률 회복 - NH농협증권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 상승 지속
금주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이 전주대비 7.14% 오른 $18/kg(Pvinsights기준)
을 기록하였다. 지난해말 이후 1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저점대비
해서도 17% 오른 상황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메이저 폴리실리콘 감산
조치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반면, 중국, 일본, 미국 등 PV 설치량 증가 등으
로 재고 소진이 이루어진 결과로 판단된다. 2013년 상반기 세계 PV 설치량은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와 북미를 중심으로 한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으
며, 연초 부진 했던 유럽 수요도 2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등 태양광 제품 가격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의 가동률도 지난해 말을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태양광 시황 개선으로 폴리실리콘 가동률 회복
동사의 폴리실리콘 가동률은 최근 100%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말 하락했던 가동률이 태양광 발전 설치 수요 증가, 낮은 재고 수준, 전력비의
비수기 적용 등으로 약 7개월만에 가동률 100%를 회복한 것이다. 이로 인해
3월 이후 동사 폴리실리콘 제조원가는 2012년 상반기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1분기 폴리실리콘 영업이익은 3월 가동률 회복에도 불구하고
1~2월 낮은 가동률로 인한 고정비 부담 등으로 362억원 영업적자가 예상된
다. 하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폴리실리콘 가동률 회복, 전력비 비수기 적용,
가격 반등 등으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푲가 240,000원(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한다. 태양광 시황 회복은 동사
폴리실리콘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BTX 시황 호조로 화학부문
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저점 대비 폴리실리콘 경쟁사 Wacker, GCL 주
가는 각각 61%, 67%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OCI 주가는 18.1상승에 그치는 등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태양광 시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해외와 달리 국내
증시에선 약한 결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태양광 시황 회복에 따른 가동률 회복, 가격 반
등은 2분기 이후 동사 폴리실리콘 부문의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
승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투어 - 일본지역 회복으로 긍정적 실적 지속 전망 - BS투자증권
1Q13 영업이익 증가율 19.4% 예상
1분기 매출액은 371.1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3.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
익은 70.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18.9%로 전년동기비 1% 포인트 가까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우호적인 환율 여건
과 항공사의 좌석 공급 확대 등이 여행 수요를 증가 시키고 있어 실적 성장세가 이
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1월과 2월 패키지 인원은 전년동월비 12.9% 증가한 18.9만
명을 기록했으며, 3월 예약률 감안 시 1분기 패키지 인원은 전년동기비 11.7% 증가
한 25.9만명, 시장점유율은 10% 초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지역 뚜렷한 회복세
쓰나미 이후 위축되었던 일본지역 수요는 4Q12부터 확연한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
다. 항공사들의 좌석 공급 증가로 티켓 가격이 하락했으며, 지속적인 엔저 현상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1월과 2월 일본 송객인원은 전년동월비
87.2% 증가한 2.3만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송객인원 가운데 17%를 차지하는
수치다. 쓰나미 이후 10%에 머물렀던 인원 비중은 올해(1~2월 누적) 17%로 크게
개선되고 있어 일본지역 회복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SP(평균판매단
가)는 항공좌석 공급 증가의 영향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인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수탁금 성장이 예상된다.
대체휴일제 도입 시 수요 확대 전망
박근혜 정부는 여가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체휴일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
공휴일 수는 15일에 이르지만 상당수가 주말과 겹치고 있어, 법적으로 휴일 수가 보
장된다면 여가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대체휴일
의 활용방안으로 관광을 늘리겠다는 비중이 37.5%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이 가
운데 80%는 관광활동에 40만원 정도를 더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대체휴일
시행 시 여행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한다. 올해 추정(연결기준)
EPS는 1,778원이며 전일 종가에 의한 P/E multiple은 16.7배다.
IHQ -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 신영증권
최근 동향 점검
당사는 동사의 최근 영업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봄. iHQ는 연예인 매니지먼트회사로 주요
연기자는 ‘장혁’, ‘김사랑’, ‘황정음’, ‘김우빈’, ‘이유비’ 등이 있음. 예능분야 주요연예인은 ‘박은
지’, ‘이영자’, ‘김신영’, ‘조형기’ 등.
드라마 제작으로 실적 업 그레이드
다음과 같은 점에서 주가는 탄력적인 흐름이 예상됨. 이는 첫째, 수익성이 좋은 드라마 수주로 동
사의 펀더멘털이 한 단계 ‘업 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실제로 4~5월 중 방영될 지상파
방송사의 ‘일일극(MBC)’과 ‘주말극(SBS)’ 편성을 확정함. 작년에 6년 만에 영업흑자를 냈는데 드
라마의 역할이 컸음. ‘뿌리깊은 나무’의 해외수출과 ‘착한 남자(KBS 2)’의 편성이 그것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둘째, 사업영역을 늘려 지속 가능한 이익을 창출할 계획인 점도 포인트. 즉 매니지먼트 위주의 현
행 비즈니스에서 ‘영화제작’, ‘게임개발’, ‘모바일 비즈니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것[도표
2, 3]. 지난해 ‘CU미디어’의 지분을 일부 매각, 현금자산이 150억 원에 달하는데다 사업개발에
유능한 전문경영인을 영입한 점에 비춰볼 때 이 같은 계획은 실현가능성이 높아 보임.
대표가 떳다
오는 22일 대표이사로 선임될 ‘전용주’ 신임이사는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 M&A전략 상무로 활
동했으며 CU미디어 대표이사 겸 C&M전무를 역임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경영인.
특히 과거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의 ‘넷마블’ 인수에 크게 기여했는데, 피인수된 ‘넷마블’은 오늘
날 ‘CJ E&M(130960)’ 게임사업 부문의 전신
<타사 신규 레포트 5>
디스플레이 - 삼성전자, 샤프 지분취득 의미 - 현대증권
삼성전자, 일본 샤프 지분 3% (1,205억원) 취득
2013년 3월 6일 삼성전자는 일본 샤프 (Sharp)와 지분 투자계약 (3%: 35.8백만주, 104억엔: 1,205
억원)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샤프는 3/28일까지 삼성전자 저팬 (Samsung Electronics Japan)
에 신주 3% (주당 290엔: 3/5일 종가 3% 할인)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일 샤프 주가는 삼
성전자 지분투자 소식에 힘입어 장중 +19%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며 결국 전일대비 +14% 상승한
341엔으로 마감하였다.
실질적 영향력 행사 가능
샤프 지분 3%를 확보한 삼성전자는 향후 샤프의 5대 주주로서 실질적인 영향력 행사가 가능할 전망
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10대 주요주주 중 금융기관을 제외하고는 최대주주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현
금보유 (37조원)를 고려할 때 향후 지배 강화를 위한 추가적인 지분투자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베리 굿 딜 (Very good deal) !
삼성전자는 이번 샤프 지분 취득으로 장기적으로 투자금액 100배 이상의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이
는 ① 안정적인 대형 TV 패널 공급선 확보로 그 동안 비지오 (Vizio), 폭스콘 (Foxxcon) 주도의 60
인치 이상 LED 및 UD TV 시장에서 이들 업체를 견제하는 동시에 점유율 확대가 가능해졌고, ② 4
조원 이상의 11세대 (60~70인치 TV 패널 생산 최적화) LCD 설비투자 부담 완화로 향후 OLED 투
자여력 확보가 크게 발생했으며, ③ 샤프로부터 고해상도 패널 (iPhone, iPad 및 iTV) 조달을 원하
는 애플 입장에서 심리적 부담 가중이 불가피하고, ④ LTPS에만 집중해 온 삼성디스플레이 입장에
서 샤프의 Oxide 기술 적용으로 향후 TFT 기판 기술의 투트랙 전략 구사도 가능해 보이며, ⑤ 10인
치 이하 모바일 부문에서 저전력 고해상도 패널의 제품구성이 단순히 LCD, OLED 뿐만 아니라
LTPS 및 Oxide 기술을 이용한 Flexible 패널까지 다변화된 제품구성 확보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세트 및 OLED 사업확대, LG디스플레이: 애플과 제휴 강화
삼성전자의 샤프 지분투자는 ① 대만 혼하이-샤프 지분출자 (10%) 교섭력 약화, ② iTV 개발중인
혼하이-샤프-애플 협력을 견제할 전망이다. 따라서 ① 삼성전자는 Mobile에서부터 TV 부문의 다
변화된 제품믹스 보유로 향후 세트사업의 글로벌 시장지배력 강화가 예상되고, ② 샤프와 거래관계
약화가 예상되는 애플은 향후 LG디스플레이 의존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③ 삼성그룹의
디스플레이 사업이 LCD (샤프), OLED (삼성디스플레이)로 뚜렷이 구분되어 향후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올인 전략으로 조기에 대규모 설비투자 집행이 기대된다. Top picks: 삼성전자, LG디스플레
이, 덕산하이메탈, 에스에프에이, 비아트론
기계 - 해외건설 수주는 신흥국가 중심으로 다변화 - 우리투자증권
2013년 해외건설 수주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할 전망
− 2013년 해외건설 수주는 점진적인 성장 전망.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2012년 해외건설 수주금액은 전년대비 10% 증
가한 649억달러 기록.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 둔화, 원화 강세로 인한 유럽 및 일본 등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약화 등
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주 실적 기록. 공종별로는 플랜트 395억달러(-8.7% y-y, 비중 60.9%), 지역별로는 중동지역
이 369억달러(+24.8% y-y, 5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참고로 플랜트 부문 중 발전플랜트가 44%로 가장 큰 비중
− 2013년 해외건설 수주금액은 전년대비 8% 늘어난 700억달러 내외 전망. 이 중 플랜트 수주금액은 450억달러
(+13.8% y-y)로 전체 금액의 64% 수준. 지역별로 보면 중동지역이 350억달러(-5.0% y-y)로 줄어드는 반면, 아시
아 200억달러(+2.9% y-y), 중남미 70억달러(+13.0% y-y) 등 신흥국가로 다변화될 전망
− 2013년 해외플랜트 수주는 발전, 해양, GAS 등 고부가가치 산업 및 신흥국가 비중 확대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해외플랜트 수주는 석유화학, 정유 등 기존 전방산업 및 중동지역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었음. 다만, 최근에는 발전, 담수,
해양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별로도 중동지역보다는 동남아, 중남미 등 신흥국가로 확대되어 긍
정적
성광벤드, 태광 등 주요 피팅업체가 가장 매력적
− 해외건설 수주 증가세를 감안하면 2013년에도 피팅업체 중 가장 매력적인 종목은 성광벤드, 태광 등임. 피팅업체의 주
가는 지난 4분기 실적 우려로 인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성광벤드의 경우 4분기 영업이익률 20% 회복하였고, 태
광도 실적이 점차 회복되는 등 시장의 우려는 크지 않음. 특히, 2013년에는 발전, 조선/해양 등 고부가가치 산업비중이
기존의 25~30%에서 35~40%까지 확대될 전망이어서 수익성 개선 전망
− 성광벤드, 태광의 2013년 예상 실적기준 PER은 각각 9.6배, 10.5배 내외 수준. 성광벤드의 과거 5년간 평균 PER 19.9
배 감안 시 현 주가 수준 매력적
에너지 - 태양광/원전시장 업데이트: 회복기조 강화 - 현대증권
태양광: 수요증가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 지속
2013년 글로벌 태양광 신규설치량은 약 38.6GW로 전년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2년 연간 증가율인 10% 대비 크게 증가하는 수치이다. 유럽의 설치량 감소에도 불구
하고 중국, 일본, 미국의 설치량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요회복 기
대에 따라 최근 10주연속 태양광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공급과잉이 본격 해소되기 위
해서는 중국 대형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의 제품가격 상승을 완전한
업황회복이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비유럽권의 예상보다 강한 수요의 증가는 공급과잉의 강
도를 분명히 낮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원전: 신규 발주 국가 증가 추세
후쿠시마 사태 이후 냉각되었던 글로벌 원전 발주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 터키, 핀란드, 남아공,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UAE 등이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거나 예정하고 있
다. 또한 최근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도 원전 건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과거
체르노빌과 같은 사고 발생 후 발주시장이 오랜기간 냉각기를 보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흐름
이다. 그 이유는 원전 수요의 중심국가들이 원전의 안전 만큼이나 전력의 충분한 공급을 필요로
하는 이머징 국가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로벌 원전시장은 회복기조를 넘어 성장국면으로
진입할 개연성이 높아졌다.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현재의 제품가격 상승만으로는 국내 태양광업체들이 흑자를 기록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대부분
의 업체들이 적자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정부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하
반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수도 있다. 따라서 태양광 밸류체인별 대표업체들의 주가는 바닥을 친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 원전 시장의 활성화와 국내 원전 증설 계획의 유지로 국내 원전업체들의
펀더멘탈과 투자심리도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한전기술(052690), 우진
(105840)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이들 업체들은 국내 원전 건설 재개 뿐
아니라 국내업체들의 해외 원전 수주에 따른 이중의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철강 - 네 가지 없는 국내 철강산업 - 키움증권
역사는 반복될 것인가
국내 철강금속 업종 지수 관전 포인트는 과거 3년간 나타났던 패턴의 반복 여부라고 여겨진다. 국내 철강금속 업종지수 수익률은 사실상 2011년부터 3년 연속 연초에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춘절이 지나고 중국 재고확충 수요와 철강재 가격 상승세가 일단락되면서, 연초 이후에는 어김없이 Underperform한 모습이 나타났다. 2011년에는 4월과 5월에 각각 6.0%p, 3.5%p Underperform했고, 2012년에는 3월 7.9%p Underperform을 기록했다. 현재 글로벌 철강산업의 주요 이슈는 춘절 이후의 재고 확충 수요와 철강재 가격 상승세 지속 여부이다.
네 가지 없는 철강산업
아직 국내 철강산업에 네 가지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① 중국 철강재 가격과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국내 철강재 가격 패턴, ② 원료 가격 급등으로 고가 원료 투입이 본격화되는 3분기부터의 수익성 악화 및 실적 변동성 확대 가능성, ③ 전방 수요산업 부진으로 인한 실수요 추가 개선 가능성 미미할 것으로 예상, ④ 중국 철강산업 공급과잉, 국내 철강산업 생산능력 증가 여전히 부담 요인 등을 꼽을 수 있다.
2013년 철강사별 주요 이슈
지난 12월부터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 중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세 등으로 소재산업인 철강 업종 수익률이 Outperform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긍정적 요소들이 실제 철강사들의 실적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연결고리가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과 철강재 가격 상승으로만 철강산업 수익성과 철강업종 수익률
------------------------------------------------------------------------------
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