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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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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CBM) 그냥 한마디... (끌어올림)메트로타운근처 17번버스타고들어가는 민박집 절대들어가지마세요
탈가이 추천 0 조회 658 09.04.09 18:0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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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0 03:12

    첫댓글 정말 "한" 이 님 글에서 묻어져 나오네요. 고생하셨어요.

  • 09.04.10 06:36

    조이는 착했는데...그 마누라가..ㅡㅡ;;

  • 09.04.10 07:36

    완전 힘드셨었나봐요.ㅜㅜ

  • 09.04.10 09:37

    이분 진짜 나보다 더 많이 데였나보다.. 전 4월 14일 경에 들어갔었는데 님은 언제 들어가셨었는지?

  • 작성자 09.04.10 09:45

    전1월경에 들어겄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치가떨리네요,, 그때눈은오는데 집까지 말썽이구, 밴쿠버 환영식 톡톡히했죠,, 지금도 분이 안풀립니다.. 그기사시는남자분은 문제가 없는데 여자들이 전부사이코입니다.. 위층에서 떠든다고 (대화하고있는것)그기 딸내미분이 대성통곡하는데 전 정신병원에 온줄알앗습니다.. 나참,,,

  • 09.04.10 13:51

    비슷하네요..17,C7

  • 09.04.10 13:58

    맞아요 C7입니다.. 죤내 안오죠.. 전 새벽 11시에 일끈나고(버스도 안옴, 조낸 한 25분 걸어들어감)와서 샤워하면서 속옷이랑 양말빨았다고 그 미친 정신나간 딸래미가 개지랄 발광 통곡을 하며 지껄이는데 미안하다고 가라고 해도 얼마나 지랄인지.. 아.. 끔찍하다.. 그 미친 할머닌 방에서 대화하거나 전화 하고 있으면 슬쩍 다가가서 엿듣던데 그걸 보고 먹고있던 고추장통 집어 던질뻔했네요.. 옆방 있던 누나랑 1층사는 커플이랑 밥을 해먹었는데 왜 모여서 밥을 같이 먹냐고 지랄 하는데 아아아아 글쓰다보니 계속 그 할멈 얼굴 떠올라.. ㅜ,.ㅡ 아직도 거기 계시는 불쌍한 님들..

  • 작성자 09.04.10 17:49

    제가착각했나봐요 맞아요 c7번입니다.. 그거 마을버스라 놓지면그냥 30분은 하늘만 쳐다보고잇어야죠,, 저두 지금생각하면 치가떨리고 정말 고소라도 하고싶은심정입니다. 이런거 어디서 보상못받고 전 정말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집 회원님들 안그런가요,,,

  • 13.12.13 21:55

    저 때도 딸은 없었던 거 같은데 교통 불편하고 할머니 이상해서 바로 나왔었어요. 우울증은 잘 모르겠구 뭐랄까 좀 돈에 환장한 느낌? 한 끼 식사 주면서 5달러씩 받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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