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을 위해 다시끌어올립니다...
요며칠또 불쌍하신분이 들어가셨나봐요 들어가신분이 있으면 이글보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마 요즘 방들어가시는분이 없는거 같은데 회원님들 정보 공유하시고 제발 이상한 사람들 퇴출되기를 기원합니다...
같은글 뒤 게시글 에도 있습니다.. 제닉네임으로 검색창에 입력하시고 보시면 회원님들이 달아놓은 리플도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벤조선에 올리려해도 글은올라가구 열리지가 않네요,왜그러죠
혹시 아시는분은 이글을 벤조선이나 교차로에 복사해서 가져가셔도 아무상관없습니다.
오히려 글좀많이 올려주세요,,,,,,,,,,,,,,,
메트로타운에서도 마을버스타고 들어가야하는민박집 있습니다(17번 마을버스)
한국나이든 여자분이 하는민박집입니다. 뭐 클린턴 스트리트에 있는집이지요
아마 전화하시면 아실텐데 주의하세요,,,
특히 로얄옥스테이션으로 데리러 간다구 하구 아큐라 검은색 자동차 오면 그냥 집으로가시는게 났습니다. 나이드신어르신인 그집 남편분께서 데리러 옵니다.
그집 사이코입니다. 특히 딸내미분과 주인분 첨엔 무척 잘할것처럼 안내 전화 받습니다.
들어가면 후회하기시작합니다. 두여자분 우울증 심각합니다.. 그리고 이해하지못할 행동들,,,ㄷㄷㄷ
그냥 딱말해서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기분,, 피같은 자기돈내고 울며겨자먹기로 한달 사는기분 미칩니다.
부엌쓰면 잔소리와 지랄 그리고 행주 잘못놓으면 왕 지랄 욕실 잘못쓰면 눈치 까고 늦게 부엌에서 뭐해먹거나 동료분들과 대화하면 지랄지랄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부엌와서 감시하는 기분 죽입니다.. 지옥같습니다
회원님들 기억하셨다가 경험잇으시면 언제던 주변분에게 알려주세요
정말 기억하기도싫네요,, 아까운 내돈 내고 값진 경험했습니다.
들어갔던분들 전부 후회 막심 울며겨자먹기로 거주하다 나옵니다..
벤쿠버민박집 좋은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상식 이하로장사는 사람들 퇴출해야합니다.
자세한 주소와 전화번호알고싶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주세요,,,
괜히 들어가셔서 후회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상업적인 글이나 그분들과 아무관련없습니다. 단지 처음오셔서 피해보시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작성자 광고글 따왔습니다 참고하세요 게시글에는 작성자 닉네임이 love민채입니다 ..바뀔수도 있구요.
안녕 하세요
지역은 광역 벤쿠버의 교통의 중심지인 버나비시 메트로타운 부근 이고
아주 조용하고 치안이 안전한 고급 주택가 입니다
집문앞에 버스가 다니고 버스표 한장으로 버스와 스카이트레인역을
계속하여 이용 할수가 있고 또 역까지 버스로 3분 걸립니다
시내 다운타운 로히드 한인타운등 어디라도 10_20분 거리로 다 갈수가 있는
교통이 아주 편리한 곳 입니다
저의집 2층 메인에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단독욕실딸린 마스트룸큰방이 있습니다
지하가 아닌 1층에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단독욕실과 주방딸린 방이 있습니다
방안에 단독 인트넷연결 T.v 설합장 큰 책상 침대 침구 등
방과 주방에는 모든 가구가 다 갖추어 있어 개인 용품(가방)만 갖어 오시면 됩니다
집 부근에 현지 상가 프라자와 한인상가가 있어 생활여건이 아주 좋습니다
장/단기 렌트 장/단기 민박 다 가능 합니다
관심 있어시고 더 정보가 필요 하시면 전화나 메일로 우선 연락을 주세요
감사 합니다
hongjoo0222@hanmail.net
604-435-8771
이번호 확인하시구 조심하세요,,
첫댓글 정말 "한" 이 님 글에서 묻어져 나오네요. 고생하셨어요.
조이는 착했는데...그 마누라가..ㅡㅡ;;
완전 힘드셨었나봐요.ㅜㅜ
이분 진짜 나보다 더 많이 데였나보다.. 전 4월 14일 경에 들어갔었는데 님은 언제 들어가셨었는지?
전1월경에 들어겄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치가떨리네요,, 그때눈은오는데 집까지 말썽이구, 밴쿠버 환영식 톡톡히했죠,, 지금도 분이 안풀립니다.. 그기사시는남자분은 문제가 없는데 여자들이 전부사이코입니다.. 위층에서 떠든다고 (대화하고있는것)그기 딸내미분이 대성통곡하는데 전 정신병원에 온줄알앗습니다.. 나참,,,
비슷하네요..17,C7
맞아요 C7입니다.. 죤내 안오죠.. 전 새벽 11시에 일끈나고(버스도 안옴, 조낸 한 25분 걸어들어감)와서 샤워하면서 속옷이랑 양말빨았다고 그 미친 정신나간 딸래미가 개지랄 발광 통곡을 하며 지껄이는데 미안하다고 가라고 해도 얼마나 지랄인지.. 아.. 끔찍하다.. 그 미친 할머닌 방에서 대화하거나 전화 하고 있으면 슬쩍 다가가서 엿듣던데 그걸 보고 먹고있던 고추장통 집어 던질뻔했네요.. 옆방 있던 누나랑 1층사는 커플이랑 밥을 해먹었는데 왜 모여서 밥을 같이 먹냐고 지랄 하는데 아아아아 글쓰다보니 계속 그 할멈 얼굴 떠올라.. ㅜ,.ㅡ 아직도 거기 계시는 불쌍한 님들..
제가착각했나봐요 맞아요 c7번입니다.. 그거 마을버스라 놓지면그냥 30분은 하늘만 쳐다보고잇어야죠,, 저두 지금생각하면 치가떨리고 정말 고소라도 하고싶은심정입니다. 이런거 어디서 보상못받고 전 정말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집 회원님들 안그런가요,,,
저 때도 딸은 없었던 거 같은데 교통 불편하고 할머니 이상해서 바로 나왔었어요. 우울증은 잘 모르겠구 뭐랄까 좀 돈에 환장한 느낌? 한 끼 식사 주면서 5달러씩 받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