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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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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전재준 박성훈에게 아버지가 하셨던 말씀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49,393 24.05.03 23:04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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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7:56

    전재준 ... 아니 박성훈씨 앞으로도 더 잘되길 응원해요!!!!!! 롱런하십쇼!!!!

  • 24.05.04 11:00

    재벌연기를 이질감1도 없이 잘해서 부유한 집안일거라 생각했는데 대단하다.. 아버님 더 건강하시길

  • 24.05.04 15:12

    흥해라

  • 미친 나 왜 우는데....

  • 24.05.04 19:09

    진짜 슬픈데,,개쓰레기같지만 그 와중에 이악물어서 턱근육 불거지고 눈물 참는 모습 맛ㅎ멋잇네욯,,

  • 24.05.04 19:11

    멋있다..

  • 24.05.07 06:24

    롱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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