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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중국 위안이 달러를 압도하면 세계 경제는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갈 것입니다.
통일염원 추천 0 조회 712 23.04.30 11: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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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30 11:08

    첫댓글 올리가리히 몇몇 세계대자본가는

    국가통치 자본주의를 두려워하고 있고 시대는 그러한 형태로 나아간다.


    결국 최종형태는 사회주의 > 자본주의 형태로 힘의 변혁을 내포한.....


    서구는 레닌을 공부해야 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그들은 몇몇 개인 통치 자본주의 세계가] -서구식 [국가통치 자본주의를 이길수 없는것을 께달아야 한다!] - 동양식

  • 작성자 23.04.30 11:20

    위 미국저자는 아직 그들의 폭력적폐권의 악패를 인식하지못하는 오만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각에 매몰되어 있다.

    외 세계가 단극을 버리고 브릭스와 탈달러를 외치는지 그들은 오만쏙에 몸을 숨긴체 스스로 고립을 길로 가고 있다.

  • 23.04.30 21:02

    가장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와 자유의 실현이라고 양진영이 주구장창 을퍼대죠.
    서로 자기들의 방법이 옳다고 떠드는데
    한쪽은 가진자들에게만 그걸 주고 못가진자들에게는 박탈하는 정책이요 반대편은
    가진자보다는 못가진자들이 구조적 한계나 불편으로 차별을 받는 경향이 많으므로
    못가진 보통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죠.
    문제는 사회구도가 이뤄지는 조건이 먹이사슬로 이뤄져서
    포식자가 어떤 형태로 생명을 유지하는가가 중요해지죠.
    사람들은 그걸 보는 사람은 영성이 발달하여 본다고 떠들면서 고대부터 종교를 만드는 놈들이
    최고지성처럼 인류를 농락하여서 지금도 그 잔재가 남아있죠.
    이놈들은 최상위포식자가 되어서 하위포식자들을 물건다루듯 하죠.
    하지만 서로 교류가 많은 동종들은 그런 관계를 철저히 배격하게 되는데서
    민주와 자유를 을퍼대는 주요인으로 첫째가 같은 놈들끼리 평등을 더 높게 값을 매기죠.
    그렇지만 힘자랑을 하는 사회에서 반드시 우열이 가려지게 되고 우성이된 그룹은
    열성인들을 포악하게 잡아먹는게 자본주의 사회구조가 되죠.
    거기로부터 탈출하여 평등제일주의로 하는 게 사회주의에서 더 나아간
    공산주의가 되는데 이 원론적 논리가 핍박을 받는 이유는
    현대사회의 그림자죠

  • 23.04.30 23:26

    굳이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이글을 읽고 님이 생각한대로 느끼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난 이글을 읽으면서 왜? 이글을 올렸을까요 생각 했는데

    님은 댓글에 님이 생각한바를 썼더군요...

    글세여...

    아무리 생각해도 님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

    내가, 독해력이 없는지...

    ...

  • 23.04.30 23:37

    아무말 대잔치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ㅋㅋㅋ

  • 23.05.01 10:27

    중국 위안이 달러를 압도하면 세계 경제는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갈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친넘의 넉두리이고
    자본가놈들의 나팔수이네요



    중국 위안이 달라를 압도하던,
    새로운 대체 통화가 나오던,
    그게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그 세력의 운용체계가 되던,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가던,

    그것은
    세계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것입니다
    공산주의세력이던, 반제자주적인 세력들이
    새로운 국제통화를 만들어 유통하게 된다면
    딜러를 휘둘러대면서
    착취와 약탈, 전횡과 폭제를 감행하던
    미국과 동서방의 제국주의자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고 몰락의 길에 들어서게 될것입니다

    자본주의제도와 질서 보다는
    사회주의제도와 질서가 비할바없이 훨씬 낫고
    인간이
    자주적으로, 평등하게, 사람답게 살수있는
    이상적인 사회입니다

  • 23.05.01 14:54

    귀신 씨나락 까먹는 개소리나 생각하시면 편해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23.05.05 02:36

    정치제도가 먹고사는 문제로 설정되는데 당시 모순을 해소하는 아무리 좋은제도를 고안해도 의식주를 해결 못하면 권력은 기존 과점주에게 되돌아간다. 문제는 결핍과 제한이다. 그로인해 욕심으로 힘쎈 놈들이 독과점하게되고 여러 정치제도하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실패한 이상주의의 조롱처럼 결과는 항상 똑 같다. 여기에 인류역사에 미증유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바로 상온핵융합으로 에너지로부터의 자유 그로인해 물질과 공간의 결핍과 제한으로부터 해방이 있게된다. 이로부터 진정한 인본주의를 실현하게 되는데 희안하게도 유물관에서 사람중심의 사회주의를 시도하니 물극통 상온핵융합이라는 하늘의 선물이 뚝 떨어졌고 그 민족에게 진정한 인본주의 사명이 함께 내려진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게되고 하늘의 사명을 부여받을 민족은 이미 유전자에 각인돼 있었구나 하늘의 뜻이구나를 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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