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쾌변<br><br><a href="https://www.instiz.net/name/5878091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instiz.net/name/5878091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잡담] 연애는 맞춰가는 거다 vs 애초에 맞는 사람 만나는 거다 - 인스티즈(instiz) 이성 사랑방 카" data-og-description="난 누가 뭐래도 전자인데 전애인은 후자래 지금까지 했던 연애 중에 제일 비참했음+) 난 아예 안 맞는데 맞춰가는 연애 아니었어서 사소한 거 맞춰가는 거 말하는 거였긴 해!! (연락, 술, 이성문" data-og-host="www.instiz.net" data-og-source-url="https://www.instiz.net/name/58780918" data-og-url="https://www.instiz.net/name/5878091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nUmU/bl4GLO9LMAy/xyFkUa4R7aWcGTrzNA7WTK/kakaolink40_original.png?width=600&height=400"><a href="https://www.instiz.net/name/5878091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instiz.net/name/58780918"><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nUmU/bl4GLO9LMAy/xyFkUa4R7aWcGTrzNA7WTK/kakaolink40_original.png?width=600&height=4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잡담] 연애는 맞춰가는 거다 vs 애초에 맞는 사람 만나는 거다 - 인스티즈(instiz) 이성 사랑방 카</p><p class="og-desc">난 누가 뭐래도 전자인데 전애인은 후자래 지금까지 했던 연애 중에 제일 비참했음+) 난 아예 안 맞는데 맞춰가는 연애 아니었어서 사소한 거 맞춰가는 거 말하는 거였긴 해!! (연락, 술, 이성문</p><p class="og-host">www.instiz.net</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b5a37fa511dd0aa45b9976e0c24940a3f743c8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b5a37fa511dd0aa45b9976e0c24940a3f743c8d"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700"></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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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를 만나도 1을 해야돼. 완벽히 맞는 사람이란 건 없어 가족도 안 맞는데 무슨.. 걍 그건 환상
22
2222 맞는 사람이어도 100프로인 사람은 없어서 90프로 이상 맞는 사람이랑 나머지 맞춰가면서 만나야된다고 생각함
이미 수십년간 다른 환경속에서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왔고 모든게 다 맞을 순 없음. 시간이 흐르면 잘 맞던 부분도 흐트러질수 있고. 그냥 맞춰가며 사는거같아. 계속 함께하고 싶으니까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 노력해야해.
222222 1은 금방 식어
못맞춰 그냥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의 연속일뿐..?
1 세상에 맞는사람이 어딧어
11 가족이랑도 안맞는데 뭐.. 맞춰가야지
난 1이라고 생각했는데 안 맞으면 넘 비참하더라 그래서 2
큰 틀이 맞는사람과 맞춰가는거,,,
2.... 친구도 결이 맞아야 친구 할 수 있잖아... 맞춰가기 힘들어 이제ㅎ
1반 2반
둘 다
2
무조건 2. 기본은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야 나머지를 맞춰줄 수 있는거.... 서로 맞춰줄 수 있는 점 마저도 어느정도 맞는사람이여야 순탄함
2어느정도 맞아야해
2 어느정도 맞는 사람이 만나서 더 맞춰가는거
2
2가 만나서 1을해야 오래이어지는 것 같아
1 나도 나를 모르는데.. 맞춰나가는거지
연애주의자면 1 남한테 맞춰야지
가족도 안맞는데 남이랑 어케 잘맞겠어
2는 진짜 행운인거 같음 연애도 친구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