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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건설 마곡 생숙 현장서 붕괴사고…승용차 파손·인부 2명 다쳐
롯데건설의 한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공사장 인부 2명이 다쳤다. 경찰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후 2시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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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로 차량 일부가 피해를 입고, 공사장 인부 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건물은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생활형 숙박시설이다.경찰 관계자는 "지하 4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하다가 그게 지하 5층으로 한 3m 정도 주저앉았다"며 "원인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재들을 건물 위아래로 옮기는 통로가 있고 작업이 끝나면 통로를 막는다"며 "지하 4층에 있는 거를 메웠는데 그게 흘러져 내렸다"고 설명했다.또, "공사는 재개하지 않았고, 경찰들이 보고 조사하는 과정이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
첫댓글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대체 어떻게 만든거야 ㅡㅡ
데크나 카 자리 같은데 어떻게 저게 무너지지 거푸집을 제대로 안댔나
헐ㅜㅜ뭐야ㅠ
양중구만 땜빵치다가 밑에 지지대빼져서 레미콘 쏙 빠진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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