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레몬니https://naver.me/xVAE0x73
"벗기 싫어요" 아직도 마스크 쓰는 사람들
“집에 있는 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셔서…혹시 몰라 마스크를 쓰고 나왔어요.” 2일 외래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박모(52)씨는 마스크 끈을 여미며 이같이 말했다. 박씨는 “병원 내 마스크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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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땜에 항상쓰는중
냄새때문에 진짜.. 냄새랑 먼지
안썼다가 코로나 걸렸음
가루 알러지+찬바람 알러지 있어서 쓰는 게 좋아
나 편의점갈때도 씀 코로나 걸려서 죽다살아나서
나야나
냄새도 막아주고 따뜻하고 요즘같을땐 꽃가루 미세먼지도 막아줌
9호선출퇴근하는데 진짜 안낄수가 없어...여기저기서 입도 안가리고 재채기하는 사람 개많아
대중교통탈때 냄새맡기싫어서 씀 ㅠㅠ 진심 짜증
한번 마스크 쓰니까 길거리에서 기침하는 사람들 침 튀기는 사람들 신경 쓰여서 벗으면 개찝찝해 ㅜㅜ
확실히 안쓰니까 감기걸려ㅠㅠ
꽃가루랑 미세먼지 어쩔건데
벗으니까 온갖 냄새나..
위생적이라좋음
헬스장에서 아직두 끼구 운동함.. 사람많은곳에선 아직 못 벗겠음 ㅠ
냄새나 내 코 지켜
꽃가루때메 요즘 다시 쓰는중
알바할 때 쓰는데 입으로 욕하는 거 안들켜야 하거든.
감기걸리기싫어서 씀...
엥 뭐야 이런기사는ㅋㅋ쓰는사람 눈치주네
꽃가루 때문에 다시 써야됨
표정관리 안해도되고먼지 안먹고 냄새 안나고 필수임
편해
어우 대중교통 탈때랑 실내 밀집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필
꽃가루랑 날파리들 때문에 씀
벗으면 꼭 감기걸리드라
꽃가루땜에 항상쓰는중
냄새때문에 진짜.. 냄새랑 먼지
안썼다가 코로나 걸렸음
가루 알러지+찬바람 알러지 있어서 쓰는 게 좋아
나 편의점갈때도 씀 코로나 걸려서 죽다살아나서
나야나
냄새도 막아주고 따뜻하고 요즘같을땐 꽃가루 미세먼지도 막아줌
9호선출퇴근하는데 진짜 안낄수가 없어...여기저기서 입도 안가리고 재채기하는 사람 개많아
대중교통탈때 냄새맡기싫어서 씀 ㅠㅠ 진심 짜증
한번 마스크 쓰니까 길거리에서 기침하는 사람들 침 튀기는 사람들 신경 쓰여서 벗으면 개찝찝해 ㅜㅜ
확실히 안쓰니까 감기걸려ㅠㅠ
꽃가루랑 미세먼지 어쩔건데
벗으니까 온갖 냄새나..
위생적이라좋음
헬스장에서 아직두 끼구 운동함.. 사람많은곳에선 아직 못 벗겠음 ㅠ
냄새나 내 코 지켜
꽃가루때메 요즘 다시 쓰는중
알바할 때 쓰는데 입으로 욕하는 거 안들켜야 하거든.
감기걸리기싫어서 씀...
엥 뭐야 이런기사는ㅋㅋ쓰는사람 눈치주네
꽃가루 때문에 다시 써야됨
표정관리 안해도되고
먼지 안먹고 냄새 안나고 필수임
편해
어우 대중교통 탈때랑 실내 밀집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필
꽃가루랑 날파리들 때문에 씀
벗으면 꼭 감기걸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