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이날도 회의실 탁자에 빙 둘러앉은 황우여 대표 등 지도부와 4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은 차례로 마이크를 잡고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4선 중진 원유철 의원도 발언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원 의원은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박정희 묘역 참배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라고 언급하면서 "경기도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나선 분의 태도로 적절한지에 대해선 심히 우려스럽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원 의원이 발언을 계속 이어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오마이TV> 마이크에 한 남성의 목소리가 잡혔습니다.
"저거 미친놈 아냐."
정말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소리였는데요. 김상곤 전 교육감을 향한 욕설이었습니다. 정당의 공개된 회의 자리에서 이런 막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공식적인 회의 자리, 그것도 언론에 공개된 회의에서 '미친놈' 운운하는 정치인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박정희의 묘역을 참배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미친 놈'일까요?
이날 원유철 의원 주변에 앉아 있던 4선 이상의 중진은 김무성, 이병석, 송광호, 정갑윤, 정병국 의원인데요. 과연 막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어젠 새누리당 경기지사 출마한 후보중 김영선이란년이 김상곤 출마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깽판을 치고..어쩜 이쪽 인간들은 모두 하는짓이 ?통만도 못할까.
오마이 뉴스는 막말한 주인공을 안밝혔지만..
제가 밝히겠습니다..
똥누리당 중진들 목소리 제가 다 알거던요.
바로 송광호입니다..
이늠이 김상곤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막말한 색.히 입니다.
여러분도 송광호라 생각하시는지요?
첫댓글 소도둑놈 처럼 생겼네요.출신성분이 궁금하네.이렇게 생겨먹은 놈에게 해줘야 할 한 마디,미친새끼!
ㅋㅋㅋ난 또 변호인 그송광호인줄 알고 깜놀랬습니다 ㅎㅎㅎ그송광호가 그럴사람은 아니지요 죄송
반사~~
인간으로 태어나 어찌 한나라당에 있을 수 있냐던 천정배 의원 말이 떠오르네요...
개쓰레기 자식들....
문제가 많은 당이지요,,,,
누가했든 사람으로 태어나서 새누리에 들어가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니까..개소리들..우리 강아지가 기분 나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