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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헬스케어산업
- 바이오 :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홈캐스트, 씨젠, 바이오랜드
- 의료기기 : 인바디, 아이센스, 바텍, 오스템임플란트, 뷰웍스, 루트로닉
- (바이오)건강기능식품 : 쎌바이오텍, 내츄럴엔도텍, 서흥(의약품용 캡슐)
- 제약 : 한미약품, LG생명과학, 한독, 보령제약, 대원제약, 환인제약, 유나이티드
- 황사(3월말 매도) : 휴온스, 삼천당제약, 디에이치피코리아, 인터로조, 오공
2) 클라우드컴퓨팅 : SK C&C, 다우기술, 더존비즈온, 인프라웨어
3) 빅데이터 : NHN엔터테인먼트, 다음카카오, 윈스
4) 사물인터넷 : 기가레인, 효성ITX, 와이솔, 알파칩스
5) 3D프린터 : SH에너지화학, 하이비젼시스템, 프로텍, 세중, 코프라, 큐에스아이
6) 핀테크 NAVER, 다음카카오, SK C&C, LG유플러스,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 한국사이버결재, 아모텍, 이루온, 솔루에타, 코나아이
7) 웨어러블기기
코리아써키트, 엘엠에스, 가온미디어, 홈캐스트, 아이센스, 코나아이, 와이솔
8) 엔터테인먼트
- 모바일게임 : 엔씨소프트, 웹젠, 컴투스, 선데이토즈, 데브시스터즈, 넥슨지티
- 영화(드라마) : CJ CGV, CJ E&M, 제이콘텐트리, 미디어플렉스
- 음악(영상컨텐츠) : 에스엠, 와이지엔터, 키이스트
- 外 엔터테인먼트 : 오로라, 로엔
9) 달러강세 : KOSEF 달러선물(138230)
10) 저유가수혜주
- 항공 : AK홀딩스, 티웨이홀딩스,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 육상물류 : 인터지스, KCTC, 한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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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제한폭 ±30%로 확대
상반기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가격제한폭을 종가대비 기존의 ±15%에서 ±30%로 확대한다. 금융위원회가 가격제한에 따른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은 또다시 작전세력과 더티하기가 작전세력을 능가하는 일부 떨거지 기관들에 의해 휘둘리게 될 것이다. 2015년은 평년보다 테마주도 많다. 작전세력과 일부 작전세력과 연계한 기관들이 개인들의 종자돈을 빨아 들이기 위해 코스닥으로 몰려들면서 코스닥의 상승률이 코스피를 능가할 것으로 예견된다.
▶ 투자전략
단기 급등한 테마주와 개별주는 추격 매수보다는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실적을 수시로 체크하여 실적이 하락하는 기업은 매도하고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비중을 확대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업종별∙테마별 순환매가 가능하다면 박스권을 설정하고 고점에서 매도하고 저점에서 매수하는 단기 및 중기 매매로 대응하는 전략이 무난하며 업종별∙테마별 순환매로 대응하는 전략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성장주는 중장기 투자로 대응해도 무난하지만 중장기 투자의 원칙은 실적이 꾸준히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업내용이 좋고 테마로 근사하게 포장되어도 실적이 하락하는 기업은 반드시 매도해야 하고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비중을 확대하면서 대응해야 한다.
2015년 투자전략(II)는 2010년대 달러강세와 국제투기자본가들의 전략을 분석하여 올릴 예정입니다.